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고터 ㅇㅂ에서 있었던 맘상했던 일.

팥빙수떡 조회수 : 3,300
작성일 : 2017-05-23 01:30:28
오늘 고터 ㅇㅂ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후식으로 먹은 팥빙수떡에서
철수세미 같은 2cm가량의 얇은 철사가 나왔어요.
반은 떡에 박혀있었고, 반은 밖으로 나와 있는 형태여서 아마도
떡만드는 곳에서 실수로 들어간거 같은데 다행이 먹기전에 발견한터라
지나가던 직원한테 보여드렸더니 직원분이 죄송하다고..
저희는 다행히 먹기전에 발견해서 괜찮다고..
떡 담으실때 신경쓰셔야 할꺼 같다고..
그러고 먹던 음식 계속 먹으면서 하던 얘기 마져하고 있는데
매장 책임자인듯한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대뜸 저희는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구지 오지 않았어도.. 뭘 어떻게 해달라고 했던거도 아닌데..
아님 식사중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란 말이 먼저일꺼 같은데 ..
그래서 제가 떡에서 나온거 같다고.. 먹기전에 발견했으니 괜찮다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납품업체에서 실수가 있었던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가는데 맛있게 밥먹고 마지막에 기분 찝찝.
오늘 이런일이 있었네요.
팥빙수 만들어 드실때 떡 확인해보고 드세요. ㅠ•ㅠ
IP : 122.37.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벼리벼리
    '17.5.23 5:06 AM (49.50.xxx.115)

    아마도 요즘 진상고객이 하도 많으니 괜히 선수치듯 한마디하려고했나봐요..
    점잖게 대응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한듯요.

  • 2. 엊그제
    '17.5.23 6:23 AM (124.49.xxx.151)

    어르신 생신이라 꽤 유명한 한정식 집에서 10명 넘게 식사중이었는데 제 테이블 샐러드접시 비어갈 즈음에 바닥에 깔린 채소 밑에서 집없는 달팽이가 기어나오더군요.
    당장 부르지 않고,다음 음식 서빙하러 왔을 때,유기농 쓰신다더니 진짜네요^^했더니 너무 미안해하면서 뒷처리 잘 해주시더라고요.

  • 3. 호호
    '17.5.23 8:52 AM (14.32.xxx.118)

    경기도 어느 바짝불고기 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서 먹고
    다른 지인 데리고 가서 먹는데
    상추에서 지렁이가 기어다니더라구요.
    그 순간 밥맛이 오만정 다 떨어져 일어나 나왔어요.
    상추에 지렁이 너무 하지 않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8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5 ㅋㅋ 13:49:35 126
1808767 오늘 점심시간의 수확물은... 1 산아래텃밭 13:49:32 81
1808766 삼전닉스 샀는데 사자마자 떨어지네요 2 아이코 13:45:36 464
1808765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 13:42:24 100
1808764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 13:42:17 126
1808763 자랑합니다 4 신나 13:36:27 490
1808762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1 ㅜㅜ 13:35:32 474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4 계약서 13:31:05 207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369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1 13:27:52 750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4 13:26:26 634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6 13:25:07 1,150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10 ... 13:24:08 476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13:21:31 66
1808754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6 ... 13:14:37 367
1808753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6 추천좀 13:13:46 292
1808752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6 ㅇㅇ 13:03:01 485
1808751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10 아파트 12:59:51 912
1808750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24 ........ 12:59:36 797
1808749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2 눈물남 12:53:00 586
1808748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603
1808747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35 미쳤다 12:44:27 570
1808746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11 ... 12:43:23 1,725
1808745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811
1808744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