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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이라는 사람의 그릇 크기

... 조회수 : 4,015
작성일 : 2017-05-22 07:46:51
IP : 59.12.xxx.22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7.5.22 7:47 AM (59.12.xxx.220)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1&divpage=991&no=...

  • 2. ..
    '17.5.22 7:51 AM (1.246.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 내막까지 몰랐네요.
    진짜 책에서나 보던 이상적 인물이 현실이 되어있는것 같아요.
    추천 많이 받은 댓글들도 참고되고 좋아요.

  • 3. ..
    '17.5.22 7:52 AM (223.57.xxx.183)

    이런 내막까지 몰랐네요.
    진짜 책에서나 보던 이상적 인물이 현실이 되어있는것 같아요.
    추천 많이 받은 댓글들도 참고되고 좋아요.

  • 4. 정말
    '17.5.22 7:55 AM (1.225.xxx.250)

    저같은 밴댕이 소갈딱지 인간은 그저...
    말이 안나오네요.. ㄷㄷㄷ
    우리 대통령님은 하늘이 내린 비범한 인물임이확실함...

  • 5. ....
    '17.5.22 7:57 AM (175.223.xxx.51)

    장하성 교수님의 사람보는 눈이 어째 좀 그러네요.
    2012년도에는 뭐 그렇다 할지라도
    올초에 안철수캠에 다시 들어간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안철수라는 인물에 대한 파악이
    웬만한 정치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알았는데도
    헛발질을 저리하나 그리 생각했거든요.
    혹시 이전 안캠에 있으면서
    문재인이라는 사람에 대한 왜곡된 생각을 세뇌 당한거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 6. ㅇㅇㅇ
    '17.5.22 8:04 AM (114.200.xxx.23)

    장하성교수님도 문재인대통령과 일 하시다보면 스스로 문빠가 되실겁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면 빠져나올수가 없으....

  • 7. ㅇㅇㅇ
    '17.5.22 8:06 AM (114.200.xxx.23)

    장하성교수님은 국민 개개인이 왜 문재인에 빠져들고 스스로 문빠가 되고 문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청와대에 들어가 문통님과 같이 일하다보면 곧 느끼실듯

  • 8. 대통령의 눈을 믿지만
    '17.5.22 8:07 A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장하성 과거 행보는 찝찝하네요.

  • 9. .............
    '17.5.22 8:18 AM (110.70.xxx.149)

    장하준 교수가
    국공립유치원에 합격했다고 기뻐만 하지 말고
    왜 모든 아이들이 국공립유치원에 못가냐고 소리치고 따져라라고 말했거든요.
    근데 사립유치원을 옹호하는 안철수와 생각이 많이 달라요.
    정책적인 면에서도 간극이 꽤 있던데 어떻게 한지붕밑에 있었는지 의문이에요.

  • 10. ᆢ
    '17.5.22 8:32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유비의 삼고초려인가요
    장하성이 그정도가치가 있는지는모르겠으나

  • 11. 저도
    '17.5.22 8:38 AM (123.111.xxx.250)

    대통령의 눈을 믿지만
    장하성 과거 행보는 찝찝하네요22222

  • 12. 최소
    '17.5.22 8:46 AM (112.152.xxx.220)

    대기업은 잡겠네요

  • 13. 저도
    '17.5.22 8:58 AM (125.177.xxx.55)

    역으로 장하성 교수의 사람보는 눈이....좀 지켜보아야할 분인듯

  • 14. ....
    '17.5.22 9:09 AM (58.233.xxx.131)

    사람보는 눈이 참 거시기하지만 일단 일적으로 적임자같아 임명하신듯 하니..
    대통령의 눈을 믿어봐야죠..
    일이라도 똑부러지게 하면 용서해줘야죠.. ㅎㅎ

  • 15. 음
    '17.5.22 9:31 AM (14.39.xxx.232)

    이 분은 영입은 경제 사회 개혁을 바라는 세력과 호남쪽 여론을 전부 가져 온 효과를 이룬 거예요.
    문 통의 인사를 보면, 현 야당이 다시 기지개를 펼 수 있는 싹을 아예 다 잘라버리는 무서움이 느껴집니다.
    정치력이 굉장한 분이라는 말입니다.

  • 16. 흠
    '17.5.22 9:34 AM (110.70.xxx.130)

    역시 나의 대통령님♡

  • 17. ^^
    '17.5.22 9:47 AM (211.109.xxx.29)

    저 분이 나의 대통령이시다!!!!

  • 18. phua
    '17.5.22 9:58 AM (175.117.xxx.62)

    장교수님 사람 보는 안목은
    좀....
    거시기 하네요.

  • 19. 장하성교수님도
    '17.5.22 10:19 AM (1.246.xxx.122)

    이렇게 된 이상 평소의 본인 능력보다 10배 이상의 보답을 하리라 생각하실듯하니 참 잘된 일입니다.

  • 20. 장하성교수
    '17.5.22 10:36 AM (175.122.xxx.103)

    개혁에 대한 소신은 확실하신 분 같은데....일단 지켜봐야겠어요. 잘해주시길.

  • 21. ..
    '17.5.22 11:07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근데 장하성교수의 사람보는 눈이 의아스럽긴하네요..

  • 22. 아침해
    '17.5.22 1:00 PM (14.47.xxx.131)

    장말이지 이게 나라냐?




    천국이지
    매일 되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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