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다이어트 중인데 골뱅이 무침 해먹었다는

사람인데요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7-05-19 20:38:23

아침에 야채 잔뜩 넣고 월남쌈 해먹었어요

점심은 우유 한잔 마셨고요

잘~~ 했는데 졸려서 낮잠 잤네요 운동 생략하고요

오후에 밥도 반공기만 먹고 여기까지 잘했어요

 

그런데 오후 7시쯤 제가 너무 좋아하는 푸라닭이 생각나는거에요

사장님도 오랜만에 보고 싶고...아들도 좋다고 하고

하필 또 사장님과 단골을 넘어선 뭐랄까? 우정 이랄까

몰라요 그냥 시켰어요

사장님 드린다고 베트남 커피 한잔도 준비하고요

맛있어요 많이 맛있어요

이제 쿠폰 9장 모았네요

사장님과의 깊어가는 우정과 함께 깊어지늕 체지방?...

 

 

 

 

 

내일 등산 가려고요

IP : 118.44.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9 8:41 PM (124.111.xxx.201)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1일차 하시면 됩니다.

  • 2. 쭈글엄마
    '17.5.19 8:56 PM (39.7.xxx.213)

    어제글 봤어요 저는 쑥개떡 유혹을 잘이겨냈답니다
    오늘도 드셨군요 잘드시면 피부는 좋아져요
    등산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151 선릉역에 역삼동 동부센트레빌은 왜 안오르나요 6 ... 2017/05/20 2,844
690150 이영렬 전서울지검장 좌천후 한밤 폭음...기사 다시 올려요 27 응??? 2017/05/20 15,327
690149 은평신도시질문 빵빵부 2017/05/20 743
690148 꼴보기 싫었던 인간들 안보이니 너무 좋네요. 2 종편패널 2017/05/20 1,376
690147 진보언론과 친노친문은 그냥 노선이 다른거 아닌가요? 8 ... 2017/05/20 797
690146 나의 각오이며 다짐입니다 30 나는 2017/05/20 3,962
690145 서울 나들이 (남편, 초등3학년) 가볼만한 곳 15 서울 2017/05/20 5,086
690144 차라리 용비어천가 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11 그냥 2017/05/20 1,730
690143 깍두기 담을때 절인후 물로 씻지 않고 바로 물빼고 버무리나요? 8 질문 2017/05/20 3,825
690142 호칭문제 여쭤볼께요. 6 궁금 2017/05/20 865
690141 수행평가보다 그냥 단원평가 . 중간기말이 좋을 거 같아요 28 랄라~ 2017/05/20 2,680
690140 군대내에서 동생애를 허용한다면??? 15 반대 2017/05/20 2,585
690139 베트남 다람쥐커피 4 맛있네요 2017/05/20 2,688
690138 지지자들도 문재인을 닮아라? 권순욱,이승훈 pd 페이스북 7 ㅇㅇ 2017/05/20 1,625
690137 어르신들은 왜 시도 때도없이 카톡을 보내나요? 10 투투 2017/05/20 3,303
690136 윈도우 업데이트 확인이 안됩니다-제발 도움 부탁입니다. .... 2017/05/20 698
690135 어제 EBS 명의 심장 스텐트 보는데 황당했던 장면 4 geo 2017/05/20 4,579
690134 시험이 문제라면서 왜 비교과나 수행평가는 남겨두나요? 12 .... 2017/05/20 1,432
690133 더민주에서 검사징계법 개정을 통과시켰었군요 15 . . . 2017/05/20 2,490
690132 갑자기 올라온 기미 7 피부관리 2017/05/20 4,021
690131 이니실록 10일차 54 겸둥맘 2017/05/20 5,219
690130 윤석열검색했더니 안희정. 강금원. 노정연 수사 검사. 9 _ 2017/05/20 5,066
690129 강북삼성병원주위원룸이나 자취할만한곳 좀 알려주세요 6 ... 2017/05/20 2,728
690128 2명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한국에는 악마였군요. 23 신세계질서 2017/05/20 4,421
690127 어느 초등생의 절절한 엄마생각 7 ㅠㅠ 2017/05/20 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