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 선이 크고 굵직굵직 잘생긴 인상들이~

제 생각에는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17-05-19 11:12:40
그냥 개인적으로 주변인들 보며 느낀점이요
주변 친척들이나 지인들 관상을 보면(친척이기에 몇십년 서로들 어찌어찌 살았는지
사는지
대강 생판 남보다는 투명하잖아요)

가수 혜은이씨나 김영임씨 김혜선씨 같은 잘생기고 선이 굵은 분들이 대체적으로 경제적으로던 마음고생이던 유독 평탄치않게
드러나는 고생을 하는 관상인거 같아요~~
IP : 125.140.xxx.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형적인
    '17.5.19 11:16 AM (110.70.xxx.56)

    우물안 개구리식 단순무식 사고방식

    옛날 배우 문희 잘만 살아요

  • 2. 그리고
    '17.5.19 11:17 AM (110.70.xxx.56)

    혜은이는 선 굵은 인상도 아닙니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 3. 혜은이는
    '17.5.19 11:18 AM (183.102.xxx.36)

    살쪄서 그렇고 김영임씨는 오종종한 타입이죠.
    원글님이 말한 그런 스타일들이 원래 관상이 좋은거예요.
    시진핑 아내도 그런 타입이고.

  • 4. 사과
    '17.5.19 11:19 AM (218.51.xxx.198)

    김혜선씨는 갈수록 얼굴이 용상. 호랑이상으로 바껴요.
    김지미씨도...

  • 5. ...
    '17.5.19 11:20 AM (223.62.xxx.30)

    굵직굵직을 이해못하는 분...
    그런 상이 좋은 상이에요~
    예를 든 사람들은 살쪄서 그런거지
    굵직굵직 아님~

  • 6. ..
    '17.5.19 11:20 AM (121.143.xxx.226)

    저희 친정엄마 결혼식때 하객들이 문희다 할 정도로 이목구미 시원시원한 미인인데
    굴곡없이 잘 살아요
    노후 걱정없고
    선 굵은 인상의 단점은.. 젊을때는 미인 미남 소리 듣지만.. 대신 나이들면 또래보다 나이가 많이 들어보여요

  • 7. 제가 바로 그런 타입인데
    '17.5.19 11:25 AM (175.213.xxx.182)

    50대인데 나이가 아직은(?) 딱히 들어보이진 않고 검사해보니 딱 제나이로 나와요. 살만 좀 빼면 10살 어려보일거란 말씀이더군요. 암튼간에 선이 굵은 얼굴이 늙으면 사나워 보일 가능성이 많긴 해요.
    근데 저 3인은 선이 굵은 얼굴도 아니고...그 말많은 그 mbn 뉴스 앵커가 바로 딱 굵은 선의 얼굴인데요?

  • 8. ㅠㅠ
    '17.5.19 12:10 PM (58.226.xxx.42)

    제가 그렇게 생겼어요.
    특히 눈이 크고 쌍꺼풀도 진하고.

    근데 진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사는게 힘들고
    마음고생 심하고
    제또래가 겪어보지 않은 일들 겪고..............

    삶이 평탄치가 않네요..........

    너무 힘들어요.............

  • 9. 에이
    '17.5.19 12:20 PM (219.248.xxx.165)

    이건 진짜 아니다

  • 10. 오마나
    '17.5.19 12:48 PM (75.166.xxx.106)

    울 영부인여사도 크고 굵직굵직 잘생긴 시원한 인상이던데...

  • 11. ㅇㅇㅇㅇ
    '17.5.19 12:53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그냥 사회적으로 여자는 드세면 안된다 참해야한다 주입받아서 그런 얼굴 몇명 보면 그렇게 생각해보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지역감정 같은거 생기고 어른들은 민주당 뽑으면빨갱이고 그런 마음 가지죠 생각을 하기가 귀찮아져서 나이들면 이런 프레임들 만들어놓고 고민 안하고 지내려는게 인간뇌의 노화

  • 12. dd
    '17.5.19 1:18 PM (39.118.xxx.191)

    얼굴에 따라 미래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세는거에요?
    아님 인상이 그러면 힘든 그 길로 쉽게 접하게 된다는거에요?
    정말 미신도 넘 믿으면 심각하군요.

  • 13. 친척
    '17.5.19 5:22 PM (182.221.xxx.97)

    주변 친척분이 맘에 안드시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651 마용주 타임라인이 좀 안맞는.. .. 04:27:03 70
1712650 만약 당신이 조희대 딸이라면 아버지한테 뭐라하시겠나요? 1 지귀연딸둘 04:23:40 71
1712649 이잼 테러범 김진성 재판에 조희대가 왜 갔을까? 2 ㄱㄴㄷ 04:16:10 158
1712648 서석호가 조희대 정치판결문 써준 것 같습니다. 서석호 03:57:39 251
1712647 대법원아! 사건기록 다 읽어보고 판결했니 먹튀가무죄 03:45:52 126
1712646 조희대 탄핵부터가 사법내란종식의 시작입니다. 2 제생각 03:42:38 183
1712645 천국 드라마 (스포) 03:37:56 238
1712644 이재명 유툽 골드버튼 ( 백만 구독자)언박싱 ㄷㄷㄷ 3 쉬어가는 페.. 03:35:03 267
1712643 산불 나는 꿈 꿨어요 1 03:23:01 222
1712642 샤워호스가 물이 새는데 2 수도 03:20:24 161
1712641 정리 중인데 당근은 피곤하네요 4 정리 02:55:29 760
1712640 증고거래에서 사기당한 변호사 2 02:54:25 412
1712639 조희대탄핵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7 탄핵 02:43:19 628
1712638 잠 못 드는 밤, 조희대를 생각하며 2 ... 02:41:28 232
1712637 학교 성교육현장이라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1 강성태채널 02:36:29 568
1712636 조희대 여중생 강간사건을 들여다 보면 4 판사박탈해야.. 01:54:59 873
1712635 보라색나무 3 트리 01:43:37 399
1712634 조의금이 5-6년전이랑 많이 다르네요ㅠㅠ 5 조의금 01:31:14 2,043
1712633 부처님오신날 절은 사람 많나요 2 어디로가야 01:18:40 596
1712632 곧 보게 될 수도 있는 희대요시 상황 10 00000 01:17:16 1,455
1712631 패키지 숙소 5성급 좋은여행 4 태국 01:13:10 883
1712630 나도 적당히 일하고 싶다. 1 .. 01:07:34 721
1712629 낮엔 아는 언니, 밤엔 사랑하는 남자친구? 궁금이야기 y 3 ........ 01:05:36 1,553
1712628 SKT 프리티 esim 쓰시는 분(교체관련) 01:03:55 229
1712627 사법부 AI 도입 시급합니다. 4 ㄱㄴㄷ 00:52:18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