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상 겸손하고 조심해야겠어요

조심조심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17-05-19 00:15:16

직장에 같이 일하시는 분이 핸드폰을 새로 바꿔서 가져왔어요

그런데 이분이 연세도 좀 있으시고 이런 쪽은 잘 모르는 분이에요

남편이랑 같이 가서 바꿨는데 남편이 제일 좋은 폰으로 골라서 사줬다고 막 자랑을 하는데

기종 들어보니 보급형 핸드폰이더라고요

자기 핸드폰 어떠냐고 막 물어보는데

음,,,,,,좋네요,,,,, 가성비 상당히 좋아요 하고 대답해 드렸는데

사무실의 가장 핫한 막내를 붙잡고 자기 핸드폰을 자랑하고 있더라고요

너건 좀 오래 되어 보인다야, 이거 최신 폰이고 아주 비싼 거래,

내가 좋은거 필요없다고 하는데도 꼭 이거 써야된다고 이거 사주는 거 있지, 호호호호;;;;;

사무실 막내 폰이 우리 사무실에서 제일 좋은 거에요;;;

IP : 14.40.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9 12:30 AM (106.102.xxx.240)

    만족하고 쓰면 제일이죠 머
    폰보다 남편자랑 아니었을까요?

  • 2.
    '17.5.19 12:38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그럴 수 있지 않나요?

    그분에게 맞는 게, 어렵지 않은 게 최고 좋은 폰이죠

    남편 자랑 맞고요

  • 3. ...
    '17.5.19 12:53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너건 좀 오래 되어 보인다야,
    이거 최신 폰이고 아주 비싼 거래..

    순수하게 자랑할줄 모르는 나쁜 예.
    누가 좋아하리...-.-

  • 4. ////////////
    '17.5.19 5:51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저럴 때 참 난감하죠.
    저 아는 사람이 자기 생일 때 며느리가 화장품 사서 보내줬다면서
    최고급이라면서 저도 한 번 써보라면서 한 개 주더라구요.
    근데 그 제품이 이름없는 홈쇼핑에서 파는 알려지지않은 중소기업 제품에다
    몇 만원에 여러 세트를 주는 인터넷에서 크림 한 개에 5000원정도하는 그런 제품이에요.
    게다가 저는 알러지가 있어서 아무거나 못쓰고요.
    전해줄 때 하도 고급이라고 강조를 해서 빈말로 좋은제품이네요라고 한마디했더니
    그뒤로 만날때마다 자기도 그 화장품에 상응하는 고가의 선물을 어찌나 바라는지
    한 번만 더 그러면 참지말고 확 까발려버리려고요.

  • 5. 그래도
    '17.5.19 6:28 AM (121.128.xxx.116)

    ㅇㅇ님 그래도 막내거가 최신이고 제일 좋은거에요
    라고 말해주지 그랬어요.
    그분은 진짜 자기 폰이 좋은건줄 알고 하는 말일테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77 탈모 먹는약 추천부탁 드려요. 머리 03:52:00 43
1796076 코스피 200 지금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 4 의견 03:24:55 526
1796075 이마트 갔다가 깜놀했어요 1 마트 03:23:57 654
1796074 명절 음식 장 봐놓고 외식 6 ... 02:53:35 625
1796073 시모의 속마음을 듣고… 3 ㅊㅎ 02:50:50 678
1796072 손녀에게 가방 사달라는 할머니 4 02:38:22 872
1796071 호칭문제......그냥 내버려둘까요 4 중등맘 02:11:00 532
1796070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살고 있지만 8 ㄸ$ 02:04:41 1,002
1796069 바로 한 음식과 식은 음식 맛 차이를 못 느끼는 입인데요 2 ㅇㅇ 02:01:42 380
1796068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 압수수색 4 커터칼미수축.. 01:59:42 635
1796067 이런 올케 어때요? 17 ... 01:50:02 1,404
1796066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12 ... 01:39:42 617
1796065 자라 트렌치코트좀 봐주세요 8 궁금 01:30:56 531
1796064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3 ㅗㅎㅎㅎ 01:12:11 1,863
1796063 30년쯤 후엔 ... 01:08:48 589
1796062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9 싫다 01:05:09 1,908
1796061 손님의 예 1 기본 01:02:55 568
1796060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2 선율 00:53:29 615
1796059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7 ㄱㄱ 00:45:14 1,341
1796058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00:34:17 880
1796057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5 ㅇ ㅇ 00:31:46 1,567
1796056 설날 아침 대량 떡국 고명용 계란은 어떻게 하시나요 4 떡국 00:27:30 885
1796055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9 .. 00:25:36 1,026
1796054 아기 양육, 편모 or 조부모? 9 .. 00:16:33 504
1796053 Tvn 지금 일본 드라마 하는거에요? 5 ... 00:15:09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