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더 마음이 아플까요?

마음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7-05-18 18:35:04
남친땜에 쌓이고 쌓이다 드뎌 폭발해서 이별을 고했어요
서로 사랑한다는건 알겠는데 왠지 제가 더 좋아한다는 느낌과
예전같지 않은 남친의 행동땜에 서운함이 폭발한거지요.
일주일간 풀어준다고 잘못했다고 문자보내는데
제기대치에 못미치게 소극적인 거예요
그거에 더 화가나고
남친은 이런 상황에 어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고만 하고요.
은근 이러기를 바랬나 싶기도 하고
오늘은 지금까지 연락한통 없네요
화가났다가 서운했다가 보고싶기도 했다가 또 화가나고
무한반복이네요
이럴 경우에 잘못은 남친이 했고 그걸 인정했고
제가 화가나서 헤어짐을 예고했는데
누구 마음이 더 아플까요?
저 지금 무지 마음이 아프거든요
남친도 저만큼 아플까요?
IP : 223.62.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
    '17.5.18 6:37 PM (211.36.xxx.71)

    만나서 물어보세요. 사랑은 말로 하는 겁니다

  • 2. 아쉬운 사람이
    '17.5.18 6:39 PM (110.45.xxx.134)

    더 아프지요.

    원하는 만큼 사랑을 주지 않고
    서운하다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보세요.
    마음을 채워줄사람을 찾기 바래요.

  • 3. 누가
    '17.5.18 6:40 PM (110.70.xxx.56)

    얼만큼 아픈게 왜 중요해요?
    더 아프면 속상하고 덜 아프면 정신 승리 하게요?
    아픔의 깊이는 모르는 거예요
    의미 없어요 헤어졌음 헤어짐그 자체가 중요한거에요

  • 4. 더 좋아하는 쪽이
    '17.5.18 6:50 PM (121.187.xxx.84)

    아프겠죠 당연
    글고 님이 더 좋아하는 느낌이 맞을거에요

    연애때 차츰 님에게 소원해진다 하는 느낌이 반복되면 연애의 기한이 다 된게 아닌가 싶다는

  • 5.
    '17.5.18 6:50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답은 나왔죠
    원글만 아픈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91 남편하고 성격이 강대강 인데요 22:21:49 100
1787390 명언 - 살다 보면... ♧♧♧ 22:21:30 123
1787389 만두에 당면을 넣을까요, 말까요? 1 고민중 22:21:21 53
1787388 지금 제 나이였던 엄마가 생각나요 ... 22:20:06 184
1787387 깍두기가 싱거운데 국물에 간 하면 될까요? 2 wii 22:09:02 177
1787386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1 ㅎㅎ 22:07:42 404
1787385 얼굴비대칭 3 좌우 22:07:20 304
1787384 비문증 ........ 22:00:57 253
1787383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3 요거트 22:00:47 180
1787382 시라큐스 요 그릇 사라마라 해주세요 2 ㅇㅇ 21:59:24 180
1787381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8 ……… 21:55:25 510
1787380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10 ㄱㄴㄷ 21:55:06 463
1787379 10시 [ 정준희의 논 ] 쿠팡의 모든 문제는 기업지배구조에서.. 같이봅시다 .. 21:53:46 113
1787378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2 까나리 21:44:51 399
1787377 [단독]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그냥3333.. 21:40:59 657
1787376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6 ㅋㅋ 21:38:10 851
1787375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37 퇴직연금 21:36:56 2,305
1787374 저희는 덴탈크리닉2080 클래식 쓰는데... 1 ... 21:36:29 584
1787373 이재명 싫어하는 엄마 주식 들어가셨네요 ㅎ 2 oo 21:34:22 1,207
1787372 네이버 주식요 2 ... 21:28:15 756
1787371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였다? 4 21:26:01 381
1787370 이제 치약도 원산지 보고 사야겠어요 3 .. 21:24:06 774
1787369 미성년을 건드린 옆집오빠 9 21:17:40 2,377
1787368 (스포)아바타보고 울었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4 .. 21:10:43 715
1787367 왜 엄마랑도 합거는 힘든 것인가요? 10 치매 21:09:48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