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 대통령의 초등학교 방문도 소외계층이 먼저, 사람이 먼저!

작성일 : 2017-05-17 19:23:41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077880...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대통령은 그 자리에, 교육부 장관,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교육감을 함께 대동하였습니다. 국가의 미래인 아이들을 극진한 마음으로 대하며 국가의 미래를 약속하겠다는 대통령의 진정성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찾은 초등학교는 일반 초등학교가 아닌,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초등학교였습니다. 주변의 다른 단지들과 달리 저소득층이나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새터민들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였습니다. 길 하나 두고 있는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 임대아파트 단지 아이들이랑 같은 학교 다니기 싫다고 측량기사 불러서 거리 재고, 육교 건너 다녀 훨씬 안전한데도 통학로 위험하다고 배정을 거부하는, 그런 역사가 있는 학교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이렇게 찾아주었으니, 아이들이 얼마나 기뻤을까요.

방문할 학교 하나를 선택해도 소외된 사람들을 먼저 찾아가는 대통령, 우리는 지금 분명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보고 있습니다. 감동을 주는 대통령과 함께 하루하루 더 따뜻해지는 대한민국입니다.


[ 어제 대통령님이 방문하신 초등학교는 ]


양천구에 소재한 은정초등학교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다시 한번 뭉클 감동이었습니다.
은정초등학교는 지하철2호선 차량기지 위에 지어진 SH공사에서 운영하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안에 있
는 초등학교 입니다. 주변 목동아파트 단지아이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정환경을 가진 아이들이 많지요.
일단 저소득층이 많고 조손가정, 새터민(북한이주), 차상위계층 등의 비율이 아마 월등히 높을 겁니다.
주변 못 배워먹은 어른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경우도 많고, 이 후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
을 하면서는 교우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대부분 사회적 취약계층인 이 아이들은 커가면서 또 나중에 커서도 대통령님이 자신들을 찾아주셨던 좋은 기억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취임 이후 처음 찾아가신 초등학교가 강남의 뜨르르~~한 학교가 아닌, 오랜 역사의 어느 사립학교도 아닌, 지은지 십수년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안의 공립초등학교라는 것에 다시 한번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마음속의 대통령... 또 한분 이렇게 모십니다.. 어떤 경우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합니다.

출처 : 클리앙 https://goo.gl/mOq0es


학교를 찾은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약속합니다.

"학교 실내체육관을 설치해 미세먼지가 있는 날도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하겠다"
"전국 초중고 1만 1천 곳에,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간이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하겠다"

미세먼지는 어른들보다 체구가 작은 아이들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힌다지요.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인 아이들을 찾아가 대책을 찾는 문재인 대통령 입니다.

은정초 아이들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소중한 인격체로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은 어김없이 이 장면을 보여줍니다. 대선기간 동안 우리가 유세장에서
숱하게 봐왔던 그 장면! 아이들도 사인 받고 싶어 곁에 모여드는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이 까까머리 어린이는 대통령을 보자마자, 책가방을 벗어 내려놓고 뒤적 뒤적
무언가를 한참 찾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이 옆에서 무릎을 꿇은채로 기다려줍니다.

까까머리 아이가 찾던 것은 사인받을 공책과 펜 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다림 덕분에 아이는 평생의 가보를 들고 환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국민을 배려하고, 기다려주고, 아이들 앞에 무릎을 꿇어 눈 높이를 맞추는 대통령,
공직자들과 눈을 마주보며 협치를 구하는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에
오늘도 감동하고 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기꺼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희망으로 채울 수 있다는 믿음
이것보다 더 설레는 일이 또 있을까요.


출처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077880...
IP : 110.70.xxx.1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17 7:27 PM (168.70.xxx.34) - 삭제된댓글

    감동이네요. 쇼가 아니라 진심이라는 건 대통령님 눈을 보면 알수 있죠. 세상에서 가장 선한 눈.
    참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 2. 이것이 진보다
    '17.5.17 7:28 PM (175.213.xxx.182)

    82의 대부분 여사님들이 경멸하는 임대아파트와 그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네요. ㅆ

  • 3. 건강
    '17.5.17 7:28 PM (222.98.xxx.28)

    ㅠ.ㅠ
    실내체육관 부지가 확보 되어야하고
    공사비가 많이 들고(학교 체육관 하나
    지원해주면 동네에 축!!현수막 걸려요)
    공사시 주변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대통령님이 해주신다니..해주시겠죠

  • 4. ...
    '17.5.17 7:29 PM (115.143.xxx.133)

    우리 지지자들도 문재인 대통령 닮아 갑시다. ^^

  • 5. 하...
    '17.5.17 7:29 PM (211.36.xxx.13)

    아침이 행복한 더민주 정부,
    감동으로 저녁을 울리는 문재인 대통령님이네요.

  • 6. 진짜 이게 나랍니까??
    '17.5.17 7:31 PM (124.49.xxx.151)

    천국 맞네요

  • 7. 부럽습니다.
    '17.5.17 7:33 PM (110.70.xxx.139)

    까까머리 어린이가 너무 부럽습니다.
    자라면서 힘이 들때 저 공책을 펴보겠지요.
    "사람이 먼저다"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 8.
    '17.5.17 7:55 PM (110.70.xxx.149) - 삭제된댓글

    처음 기사접햇을때 목동에 있는 초등학교라길래,
    좀 명문인갑다~~그래서 대통령님 가셨나보다 했어요~~
    그런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파파미 대통령님^^

  • 9. 저녁숲
    '17.5.17 8:08 PM (123.99.xxx.224)

    사람사는 세상을 문대통령이 완성해주시길....하늘에서 노통도 기뻐하실 겁니다.

  • 10. ***
    '17.5.17 8:31 PM (211.228.xxx.170)

    몇 번이고 봤던 기사인데도 감동은 여전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88 비문증 ........ 22:00:57 70
1787387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요거트 22:00:47 30
1787386 시라큐스 요 그릇 오븐 전자렌지 다 되나요? ㅇㅇ 21:59:24 36
1787385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3 ……… 21:55:25 211
1787384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5 ㄱㄴㄷ 21:55:06 172
1787383 10시 [ 정준희의 논 ] 쿠팡의 모든 문제는 기업지배구조에서.. 같이봅시다 .. 21:53:46 54
1787382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2 까나리 21:44:51 218
1787381 [단독]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그냥3333.. 21:40:59 484
1787380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4 ㅋㅋ 21:38:10 613
1787379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28 퇴직연금 21:36:56 1,382
1787378 저희는 덴탈크리닉2080 클래식 쓰는데... ... 21:36:29 364
1787377 이재명 싫어하는 엄마 주식 들어가셨네요 ㅎ 2 oo 21:34:22 859
1787376 네이버 주식요 2 ... 21:28:15 531
1787375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였다? 3 21:26:01 310
1787374 이제 치약도 원산지 보고 사야겠어요 1 .. 21:24:06 537
1787373 남자가 선물사주는 존재인줄 아는 여자? 12 ㅇㅇ 21:21:33 785
1787372 미성년을 건드린 옆집오빠 7 21:17:40 1,814
1787371 (스포)아바타보고 울었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4 .. 21:10:43 607
1787370 왜 엄마랑도 합거는 힘든 것인가요? 9 치매 21:09:48 1,326
1787369 에어비앤비 찝찝하지 않나요? 13 ㅇㅇ 21:08:23 1,311
1787368 법카궁 한복 옷사치 대단하네요. 벌써 40벌 넘은 듯 30 ,,,,,,.. 21:05:22 2,300
1787367 고딩 아들 원인모를 눈부심 증상,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3 봄봄 21:05:21 574
1787366 갈비뼈 골절.. 5 ㅠㅠ 21:04:49 563
1787365 이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해 시주석에게 요청 3 ㅇㅇ 21:03:59 660
1787364 정시 참 어렵네요 5 ㅇㅇ 21:00:02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