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이씨
한겨례 안씨
대응하는 방법이 참 유치해서 분노보다 웃음이 나요
조롱거리를 스스로 자처하네요
기자정신까지는 이제 바라지도 않아요
고3들 논술 보다 못한 글 써놓고.. 근데 무게감은 느끼고 싶고..
자기들이 아마추어 짓거리 해놓고 덤벼봐 태도라니
기자집단은 우리시대의 성역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마추어 기자들
시민 조회수 : 616
작성일 : 2017-05-17 13:47:54
IP : 220.126.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7.5.17 1:49 PM (222.98.xxx.77)블로거 한테 고소 드립으로 일관하는거 보면 언론의 기본도 모르는 기자죠.
언론이 잘못된 보도해서 피해보는 개인한테 여지껏 어떤 보상이나 위로를 했나요?
아주 그냥 쌍욕이 입에 만땅으로 차오르는데 .....허유2. ..
'17.5.17 1:57 PM (220.126.xxx.185)윗님 그러게요
지들이 명예가 있기는 한가요
셀프로 추락했는데
어설프게 가르치려고 드는 행태들 보면 이것들도 대중을 개돼지로 아나봐요3. 첨부터
'17.5.17 2:01 PM (175.122.xxx.114)첨부터 일관되게 방침을 준수하며 기사 작성을 했었더라면 누가 이렇게 한마디씩 거들겠나요.
인물들 간 봐가며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비열한 속내가 보이니깐 발끈하는거죠.
그럼에도 기자나 언론사는 자기는 마치 그런적 없다는 듯, 발끈하는 국민들이 유난이라는 듯 몰고가는 것 정말 역겨워요.
고소한다니 더 웃기네요. 기자를 뭐하러 하는지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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