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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가 있어요

... 조회수 : 2,510
작성일 : 2017-05-17 03:26:06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 미칠거같죠
고 3아이 과외하는데 최근 세번이나 과외하다 못하고 다음에 보충하자 했어요
미안해요
오늘 병원 가볼건데 과외그만둬야 할거 같죠?
IP : 1.246.xxx.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7 3:32 AM (219.240.xxx.191)

    공황장애...약물로 조절이 쉬운 편에 속하는 정신질환이예요.
    요즘 약들도 잘 나와서 금방 좋아지실겁니다. 기운내세요.

  • 2. 아이입장에선
    '17.5.17 6:55 AM (59.11.xxx.51)

    난감하겠어요 지금 정말중요한시기인데~~자꾸 수업이 미뤄져서ㅠㅠ 치료받으시면 될껍니다

  • 3. ..
    '17.5.17 7:0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세번이나 그랬는데, 안 짤리는 게..
    과외 받는 아이가 정말로 입이 묵직한 아이네요.

  • 4. ..
    '17.5.17 7:0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세번이나 그랬는데, 안 짤리는 게..
    과외 받는 아이가 정말로 입이 묵직한 아이네요.
    이 와중에 죄송.

  • 5. ...
    '17.5.17 8:11 AM (203.228.xxx.3)

    엄마가 모를리가 있나요..어제 하다 30분하고 못버티고 나와서..오늘 저녁 야자 끝나고 하기로 했는데 엄마도 알죠 ㅜㅜ 아마 그만둬야하나 고민하고 있을거예요..오늘 병원가서 약처방 받을건데 바로 약발이 들지 모르겠네요

  • 6. ...
    '17.5.17 8:41 AM (223.62.xxx.149)

    약먹으면 금세 나아요. 완전히 낫는데는 2년 걸렸구요.

  • 7. ...
    '17.5.17 10:06 AM (203.228.xxx.3)

    네 방금 불안장애라고 하고, 아침에 한번 과외가기전에 한번 먹는 약 처방 받아 왔어요. 정상인보다 불안수준이 높아서 나오는 증상이래요.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류개념이고

  • 8.
    '17.5.17 10:21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제가 불안장애 겪었어요 십년걸렸어요
    약은 몽롱해져서 머리쓸때마다 힘들었어요
    공황장애 환우카페 에서 이겨내는수기나방법 책 주셔서 나았어요 십년걸렸네요

  • 9. ...
    '17.5.17 10:55 AM (203.228.xxx.3)

    헉 저 머리쓰는 연구원인에 몽롱해지면 안되는데..,아이디어가 생명이예요 ㅜㅜ

  • 10. ...
    '17.5.17 12:32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대기업 상무에요. 머리 몽롱해지면 결재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먹었어요.

  • 11. 네ᆢㅠㅠ
    '17.5.29 10:17 AM (39.7.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연구원인데ᆢ그래서 다른직업 알아보게되었어요
    일정이 촉박해지면 마비가 오다 기어이 다른병도 오더군요
    내가 백수되도 상관없다 평생~~
    이렇게마음 내려놓아야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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