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청색 양복입은 남자들 사이에서
빨주노초파남보.....핑크까지 옷 해처 입고
혼자 튀어 여왕놀이 했던거...
눈빛 흐리멍텅해서 촛점 없이 말하는거...
진짜 이런 쌩 똘아이를...
나라만 위하면서 산다고 신격화하는 할매 할배들도 답도 없었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GH 정말 싫었던거...
.....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7-05-16 11:27:41
IP : 1.245.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ㅌ
'17.5.16 11:45 AM (42.82.xxx.76)그러니까 근무는 안하고 시술에 마사지에 미용사 불러서 치장에 공을 들이고
화장안한 민낯은 못보여주니 매일 서면보고만 받고
몸관리한다고 윤전추 트레이너 공무원 시켜가면서 관리받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남자에 환장한 년2. .....
'17.5.16 12:01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GH 라고 해서 무슨 주택공사 인줄 알았네요. GH가 아니고 그네입니당
3. ....
'17.5.16 12:10 PM (1.245.xxx.33)아..gh 라고 한건 캐리돌뉴스에서 그렇게 나와서요.ㅎㅎ
4. 할배들이 여자 좋아한다는
'17.5.16 12:22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글보고 기함했었는데 노인네들 아이돌로 본인도 즐겼던것 같네요
5. 할배들이 닭을 여자로 좋아한다는
'17.5.16 12:22 PM (123.111.xxx.250)글보고 기함했었는데 노인네들 아이돌로 본인도 즐겼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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