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9년동안 일제강점기에서 구박 받고 지내다
해방되고 든든한 빽이 생겨 존중 받고 사랑 받으며
이게 행복이구나 이런게 사람 사는 세상이구나
느끼고 있네요.
하루가 지나면 우리 이니 남은 임기가 줄어 드는거라
너무 속상해요
쥐랑 닭이 어울리지도 않은 자리에 앉아 있을때는
이를 갈며 끝나는 날 얼마 남았나 헤아렸는데
조금 있으면 또 하루가 가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하루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맑은하늘임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17-05-15 23:35:44
IP : 125.178.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7.5.15 11:41 PM (124.5.xxx.51)누구 말마따나 장기 해외여행은 절대 안가려고요..
문재인 대통령 시대를 백프로 살고 싶어요.2. 앞으로는
'17.5.16 12:39 AM (211.36.xxx.252)이슬람이라는 복병이 있어요
벌써 심각하다던데요
2018년 대규모 이민 시작되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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