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드로이드 82쿡 앱 업데이트(1.2)
1. 낯선사람
'11.8.30 3:58 PM (116.37.xxx.35)수고 많으셨습니다.
2. 웃음조각*^^*
'11.8.30 3:59 PM (125.252.xxx.108)아이폰도 아니고, 안드로이드폰도 아니고, 그냥저냥 2G 구리구리 폰 쓰는 사람이지만.. 저도 고맙습니다^^
남을 이롭게 하시는 분이군요^^3. 몽이몽이
'11.8.30 4:02 PM (211.45.xxx.4)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사용을 많이 하는 한사람으로써 무척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편하게~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4. 제이엘
'11.8.30 4:03 PM (203.247.xxx.6)e통장은 모든 은행에서 다 할수 있나요?
집앞에 하나은행이 있어서요..5. son
'11.8.30 4:10 PM (122.35.xxx.57)네 바로 업데이트 했더니.. 지금 잘 보입니다.
감사합니다.6. ㅎㅎ
'11.8.30 4:11 PM (112.184.xxx.54)아이폰용..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7. 이발관
'11.8.30 4:13 PM (119.196.xxx.13)아이고 감사합니다,,넙죽넙죽^^
8. 꾸벅
'11.8.30 4:19 PM (121.128.xxx.1)아이폰사용자
그러지 않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유용한 어플입니다. 저에겐..
복받으실거예요. 대대손손 ㅎㅎ9. 올리브
'11.8.30 4:20 PM (116.37.xxx.204)배워서 남주시는 분 . 진정한 용자십니다.
저도 곧 쓰게 될 사람이라 너무 감사드려요.10. 애플
'11.8.30 4:20 PM (125.131.xxx.33)아이폰도 부탁드렸어요,,
82 편하게 보고싶어요^^11. 예바
'11.8.30 4:25 PM (1.224.xxx.125)와,,,정말 감사해요. 잘 쓸게요^^
12. Irene
'11.8.30 5:01 PM (203.241.xxx.40)감사해요!!!
13. ...
'11.8.30 5:28 PM (116.43.xxx.100)헉..많이 읽은 글에 올라가다니요..
자존감 분제 까지 나오고..에휴,무서워라..
평소애 아이들이랑 있을때..많이 시켜 먹어요..
평일 점심은 많이 나가서 엄마들이랑 부런치도 먹고 모임도 많고..
다만..어젠 혼자 다 먹지도 못하는 치킨을 한마리 시켜서..괜히 양심에 찔렸던거구요..
지금은 아이가 옆에 있어..떢뽂이 랑 순대 사먹으려구요..
그리고 방구 못트는것등은..그냥 제 관리 하는거였는데..ㅡ.ㅡ;;
남편한테 항상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거..
그래서..지금도 끄ㅜㄶ임 업14. 와니맘
'11.8.30 5:53 PM (119.71.xxx.138)감사해요.. 잘쓸께요..
15. 감사요
'11.8.30 6:27 PM (59.7.xxx.55)저도 아이폰 기다리고 있어요. 수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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