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원에게 너무 간섭한건지 고민되요...

고민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1-08-30 14:46:34

오늘따라 더 덥네요..

선배님들께 조언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30대후반(기혼)이며, 지금회사에서 근무한지 8년째 되어갑니다.

 마음속에 있는 미워하는 마음들을 해결할려고 고민중입니다.

 2년전부터 오너 아들이(30대초반) 대학졸업하고 취업할때까지 경력쌓기 위해서

 저희회사에 근무하기 시작했는데..

 근무한 첫달부터 이직원이 하는 행동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예를들면

  1. 근무하다가 조용히 말도 없이 사라졌다가 나타남. (자기엄마 일보러 다니는데 태워다주러다님)

  2. 근무중에  매시간마다 직원엄마한테 전화옴.(핸드폰으로)

  3. 여친하고 헤어졌다고 2틀동안 연락없이 회사출근안함.. (작년)

처음에 이 직원이 하는행동이 거슬렸지만 사회생활경험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할려고 했고

큰맘먹고 1년되는 연말 송년회때 그직원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만약 직장을 옮겨 다른곳에 가더라도 이렇게 직장생활하지 말아라...  공과 사는 구분하고다녀라..

어디를 가면 얘기를 하고 다녀라..  

 

 

 

IP : 118.40.xxx.1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11.8.30 2:49 PM (183.98.xxx.31)

    설마 작년 연말에 그런 얘기 했다고 아직까지 고민중이신거예요?

  • 2. ///
    '11.8.30 2:52 PM (118.176.xxx.42)

    애정이 있어서 그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하겠죠...굳이 그만두는사람한테 그런얘기 해줄사람이 몇될까요...
    약이 될겁니다...편하게 생각하셔여

  • 3. ..
    '11.8.30 2:52 PM (125.152.xxx.83)

    맞는 말 했는데 왜 고민하세요?

  • 4. 작년일인데..
    '11.8.30 2:54 PM (61.109.xxx.17) - 삭제된댓글

    오너 아들이라서..잘못보였을까봐 고민하시는건가요? ^^::

  • 원글
    '11.8.30 3:12 PM (118.40.xxx.126)

    울지마세요....
    기쁜생일 되세요...
    사랑하는 엄마가 날 낳아주신 축복된 날이잖아요...
    남편에게 이제라도 내 생일이었다고 말씀하세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남편은 아이같아서 하나하나 짚어서 가르쳐줘야해요...

  • 5. 근데
    '11.8.30 3:00 PM (112.168.xxx.63)

    일단 오너 아들이라면서요.
    자기 아버지 회사 다니는 사람 치고 제대로 하는 사람 드문 거 같아요.

    원글님은 맞는 말씀 하셨지만
    그 오너 아들 됨됨이에 따라 달라지거나 그대로거나..둘 중 하나겠죠 뭐.

  • 원글
    '11.8.30 3:18 PM (118.40.xxx.126)

    님말씀이 맞는거 같아요...제생각엔 자기아버지 회사면 자기가 더 열심히 챙기고 해야될꺼 같은데..
    어쩔때는 월급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이 두명인데 자기 아버지를 무슨 봉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서요.
    부모가 힘들게 키워서 대학까지 보내줬으면. 취직했으면 이젠 자기가번돈으로 본인들 핸드폰요금이며 자동차세며 이정도는 본인돈으로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참 이자식들은 아직까지 부모가 해준다는거..
    제가 옆에서 자주 얘기합니다..이젠 정신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라고.. 근데 철없는건 여전합니다..

  • 6. 원글
    '11.8.30 3:03 PM (118.40.xxx.126)

    그만둔게 아니고...현재까지 근무중입니다. 충고는 작년에한번 했구요. 그뒤론 말없이 사라지는건 고쳐졌는데 , 지금 2년째근무중인데 올해여친을 사귀더니 더 심해졌어요.. 근무하다가 여친전화오면 만나러 가고 회사에선 매일 여친과 네이버톡하고. 이번 여름휴가도 다른직원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날짜잡고 제일먼저 갔다오구요. (요즘 회사가 많이 바쁜데 혼자갔다옴) 아무리 자기가 오너아들이어도 그렇지.. 이제 2년 다녔으면
    어느정도 눈치가 있어야 하는데. 눈치없이 행동해서 미운마음이 쌓이기 시작해서.. 요즘 또 충고를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7. ㅡ.ㅡ
    '11.8.30 3:30 PM (118.33.xxx.102)

    헐... 힘내십시요.. 정말 상사로서 힘드시겠습니다... 아드님이 잘못하는 거 오너가 인정하니까 그나마 낫네요. 님은 상사니까 혼낼 수도 있고 월급은 더 많고 그나마 낫죠... 같은 직급에 있는 사람들은 더 속이 곪을 겁니다. 뭐라고 말하기도 힘든 입장에 같은 월급 받아가니까요... 그렇게 개념 없는 사람이랑 일해 봤는데 그러려니 미친유령 취급하고 말도 섞지 않았지만 같은 월급 받는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짜증이 났습니다.
    계속 그러면 그 사람 하나 때문에 다른 직원들 업무효율이 낮아지는 그런 측면을 부각시키시길 바랍니다. 정말 심리적 박탈감 엄청 나고 일하기 정말 싫어집니다. 그런 사람 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9 추워지니까 운동하기가 싫어요........ 2 -- 2011/09/22 1,709
15588 외국 창가에 무슨 꽃인가요? 2 그냥 2011/09/22 2,201
15587 시골길에서~ .. 2011/09/22 1,060
15586 시티프리미어마일 카드 사용하시는분 계세요? 3 민트초코 2011/09/22 1,625
15585 어린이 영어책 도매로 사는 법(영어서점운영예정) 1 영어 2011/09/22 1,905
15584 꼼수 티셔츠 주문하신 분 계시나요? 8 꼼꼼이 2011/09/22 1,585
15583 이번주 인간극장의 담양댁..... 18 흠... 2011/09/22 13,122
15582 써니 재미 있나요? 21 영화 2011/09/22 3,095
15581 요새 이사하면 이웃집에 떡 돌리나요..? 10 그냥 궁금 2011/09/22 2,450
15580 암웨이?? 2 ~~ 2011/09/22 1,615
15579 쏘가리님 스스로 탈퇴 해주시죠... 11 82운영자님.. 2011/09/22 3,413
15578 홈플러스 피자 어때요? 이마트 피자 보다 먹을만 한가요? 4 피자...하.. 2011/09/22 2,254
15577 신반포 쪽 경남 상가나 래미안 주변 옷 수선 잘하는 집 추천해주.. 2 .. 2011/09/22 1,728
15576 강호동 질문이요 누가 대답 좀... rkdho 2011/09/22 1,272
15575 쉬즈월드 문성실..쉬즈 리포터의 정체는? 7 -.- 2011/09/22 3,960
15574 판사엄마를 둔아이...학원에서도 시선이 다르네요.. 41 영어학원 2011/09/22 19,808
15573 부모님 건강검진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3 joyf 2011/09/22 1,287
15572 옆의 딸이 집 오빠 준다고 하니를 읽고... 11 ㅇㅇㅇ 2011/09/22 2,510
15571 가지급금 받았어요. 2 *** 2011/09/22 1,786
15570 몸매만드는 데 최고인 운동은 뭘까요? 7 ^^ 2011/09/22 4,632
15569 4대강 공사비 수도료에 ‘덤터기’ 요금 年 3%씩 인상 추진 2 참맛 2011/09/22 1,202
15568 도가니의 모티브 실사건에서는 1 질문 2011/09/22 1,552
15567 곽노현 '옥중 자필메모' 전격 공개 13 베리떼 2011/09/22 2,115
15566 초3아이 평발+척추측만증입니다. 조언해주세요 2 주기자짱 2011/09/22 2,517
15565 제발 가사도우미간식 안챙겨주셔도 되요,,,(에구 낯간지러워라 ㅠ.. 3 .. 2011/09/22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