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키크고 인믈좋고 똑똑한 남편
부인이 뚱뚱하고 외모 별로고 살림도 별로고
돈더못벌고 왜저런 여자랑 사나
주위에서 그랬는데
남편왈..
편하답니다..부인이 간섭을 잘안하고 잔소리 거의 안하고
게임을 하든 자든 터치안해서
그래사 산다고...
아까 못생긴 10살 연상부인이랑 사는 남편이 아깝다는 글에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아깝다는 말에
ㅇㅇ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7-05-12 16:48:06
IP : 211.36.xxx.1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5.12 4:57 PM (114.200.xxx.216)결정적으로 애인 만나도 아무소리 안하고..
2. ..
'17.5.13 12:02 AM (70.187.xxx.7)일리있네요. 몸종모드겠죠 저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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