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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교수 어머니 세금체납 이유

바람의숲 조회수 : 6,334
작성일 : 2017-05-12 11:46:43
http://theimpeter.com/39955/

여기 꼭 보시기 바랍니다.

독립군과 학도병을 배출한 웅담중학교(옛 계광중)1년 수입이 78만원 밖에 되지 않아 2천여만원 세금 못 냈다고 합니다.탈세도 아니고 학교가 가난해 세금이 체납됨.

이 계기로 조국교수 어머님도 존경합니다.
IP : 125.134.xxx.7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의숲
    '17.5.12 11:47 AM (125.134.xxx.70)

    더불어 중앙일보 아이 개~~
    중지척!

  • 2. ……
    '17.5.12 11:51 AM (125.177.xxx.113)

    정말 대단하시네요..

    대부분 학교를 이용해 돈많이벌던데

  • 3. 중앙일보!
    '17.5.12 11:51 AM (118.218.xxx.190)

    확!
    버릇 못 버리지!!화ㄱ!

  • 4. 관음자비
    '17.5.12 11:54 AM (112.163.xxx.8)

    오후 쯤 후원 계좌가 열릴지도....



    웅동중학교에 후원계좌 물었더니
    --------------------------------------
    오유발 뉴스 보고 저도 전화해봤더니, 현재 교장선생님하고 이사장님이 회의중이시라고 하네요.


    오늘 오후정도에는 후원 관련 계좌가 열릴 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연락처를 한분한분 다 받아서 후원 계좌가 확정되면 문자라든가 전화 연락 등을 준다고 하니 뜻이 있는 분들은 전화해서 연락 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사학법인이라 이제까지 한번도 후원을 받아 본 적이 없다네요. 대체 그럼 저 작은 학교에서 어떻게 학교를 운영한건지;;

    오유에서 아까 본건데...

    언론에서 기대한 반응은 '뭐!? 세금을 안냈다고!? 이것들도 다 똑같구만!!'이겠지만


    현실은 '뭐!? 돈이 없어서 세금을 못냈다고?! 후원계좌를 내놔!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 해~'
    라고 하는군요.

    행동하는 양심이 되야겠습니다~

  • 5. 시민7
    '17.5.12 11:54 AM (125.129.xxx.27)

    문재인 정부에 아주 어울리시는 분입니다.
    괴담 파려다 미담 발굴했네요!!!

  • 6. 조국
    '17.5.12 11:55 AM (175.213.xxx.30)

    불효 자식이네..
    부모가 저 지경으로 살 동안 뭐했나?

    암튼 앞으로 사학재단들은 상습적으로 체납해도 됨.
    이니 정부에서는 괜찮다니..

  • 7. 모리양
    '17.5.12 11:55 AM (220.120.xxx.199)

    저도 후원하고 싶어요~

  • 8. 겸둥맘
    '17.5.12 11:57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조수석님 사학재단 아들이라기에 금수저인가 했더니 민족사학 운영하는 청렴한 부모님의 아들이셨어요
    잠시나마 오해한것 죄송합니다

  • 9. .............
    '17.5.12 11:57 AM (175.192.xxx.37) - 삭제된댓글

    세금을 어떤식으로 때렸기에 수입이 저렇게 적은데 ..

  • 10. 상습 체납
    '17.5.12 11:57 AM (175.213.xxx.30)

    2100만원은 돈도 아닌 사람들이 후원 많이 하면 되겠네~

  • 11. 후원금도
    '17.5.12 11:59 AM (210.94.xxx.91)

    상한선 정해서 조금씩 받겠죠...

  • 12. 룰루
    '17.5.12 12:00 PM (106.243.xxx.197)

    전 후원금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작은거라도 털사람들이 많은데 자칫 문제되서
    조국 교수 내려오게 할까 무섭네요
    그냥 좀 천천히 지켜보는게 어떨까요?

  • 13. 폴리
    '17.5.12 12:01 PM (61.75.xxx.65)

    하여간 징글징글한 놈들이에요
    섣부른 판단 안하고 기다리길 잘했어요
    이제 전같은 실수 안해야죠 ㅡㅡ;;

  • 14.
    '17.5.12 12:03 PM (1.230.xxx.4)

    정확한 정보 전달의 힘이 이렇게 크네요.

  • 15. ....
    '17.5.12 12:03 PM (61.101.xxx.111)

    어렵게 돈벌어서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후원하는것 보면 다들 칭찬하던데 왜이리 비꼬는 댓글이 많나요?
    가난하지만 민족사학으로 굳건히 버텨온 작은 사학에 후원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 16. 나경원네
    '17.5.12 12:03 PM (125.177.xxx.55)

    집 같은 비리 의혹에 교사의 내부고발 터지는 수준의 사학과는 어나더 레벨이군요 ㄷㄷㄷ

  • 17. ....
    '17.5.12 12:04 PM (129.21.xxx.175)

    수입이 78만원 밖에 되지 않는데 2천여만원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가요?

    조국이 법을 좀 아는 사람인데, 이런 상황을 수년간 방치한 이유는 뭔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세금 청구액이 부당할 경우 이의신청을 해서 수정하는 것 역시 납세자의 의무입니다.

    그냥 방치하면서 상습 고액 체납자 명단에 몇 년간 이름 올리고 있는 게 잘한 짓은 결코 아닙니다.

  • 18. 웃기는게
    '17.5.12 12:05 PM (175.213.xxx.30)

    자신도 그 학교 이사였고, 부인도 지금 이사인데..
    상습 체납을 몰랐을리도 없으면서..

    이제서야 돈이 갑자기 생겨났나 봄.

  • 19. ..
    '17.5.12 12:09 PM (223.62.xxx.219)

    돈벌이 학교가 아니었어요
    역시 훌륭한 부모님 아래 훌륭한 자녀가 나오네요
    조국교수님 경제적으로 어려우셨나봐요

    나경원 사학이랑 비교하는 기사 떴네요

  • 20. ....
    '17.5.12 12:10 PM (129.21.xxx.175)

    후원으로 해결하자는 분들은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기부나 후원도 선별적으로 고민을 하면서 할 때 아름다운 것이지 무분별한 행위는 사회에도 해악을 끼칩니다.

    그 학교 운영자들이 금치산자도 아니고, 대체 세금 보고도 할 줄 모르고 이의신청도 할 줄 몰라 수 년간 저런 상황을 방치한 게 동정의 대상인가요?

  • 21. ..
    '17.5.12 12:10 PM (223.62.xxx.219)

    여기도 벌레가 꼬였네요
    어려워서 세금 체납하는거랑 애들 돈벌어 째돌리는 비리사학이랑 그렇게 구별이 안되나요

  • 22. qas
    '17.5.12 12:13 PM (175.200.xxx.222)

    129.21// 소득세가 아니라 재산세잖아요.
    시골 임야, 도로, 전답이라 형편 어려워 내놨는데 잘 팔리지돼 않는대요.

  • 23. qas
    '17.5.12 12:13 PM (175.200.xxx.222)

    소득세랑 재산세도 구분 못 하면서 비난하는 사람 많네요.
    참 다들 잘나셨어요.

  • 24. 말이 안됨
    '17.5.12 12:14 PM (175.213.xxx.30)

    2013년부터
    2014
    2015
    2016
    2017년까지

    5년간이나 엄마가 이사장이고, 부인이 이사인 학교가 세금 체납중인데..
    서울대 법대 교수라는 인간이 뭐했데요?
    설마 2100만원 그 돈이 없을리는 없을텐데..

    그러고서 무슨 자격이 있다고,
    검찰개혁?
    코메디다 ~~~~

  • 25. ....
    '17.5.12 12:14 PM (129.21.xxx.175)

    "돈벌이 학교가 아니었"냐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학교던 아름다운 재단이던 뭐던 간에 납세와 관련해서 1년 수입이 78만원이면서 2천여만원 세금을 내야 할 상황을 방치했다면

    관련자들은 처벌 받고

    학교는 개혁을 해야지요.

    그렇게 무능한 자들을 그냥 학교에 두면 안되요.

  • 26. 벌레들은
    '17.5.12 12:20 PM (106.252.xxx.230) - 삭제된댓글

    밥먹어도 트집 잡을꺼야 아마...ㅎㅎ

  • 27. ,,,,,,
    '17.5.12 12:20 PM (129.21.xxx.175)

    "어려워서 세금 체납하는거랑"

    무슨 말씀이세요.

    1년 수입이 78만원 밖에 되지 않는데 2천여만원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 정당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세요?

    빚을 내서 세금을 내는 게 2000년대에 정당한 상황인 나라면 일찌감치 폭동이 일어났죠.

    기사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학교 당국자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혹은 무식해서 세금보고를 잘못했다던가 하는 경우일텐데요,

    시골학교니까 아름답네 어쩌네 하고 찬양하며 모금을 할 문제가 아니라,

    학교를 저런 상항에 방치한 학교 당국자들을 처벌하고 개혁해야 합니다.

    상황 파악 좀 제대로 하시길.

  • 28. 홍감탱이 처벌이나
    '17.5.12 12:21 PM (211.109.xxx.143)

    신경쓰죠?
    문제 아무리 만들려고 해봐라
    되는지?


    후원계좌 열리면 저도 좀 하고 싶네요

  • 29. .......
    '17.5.12 12:23 PM (110.70.xxx.146)

    학교는 돈벌이 수단이아닙니다.
    경제논리를 똑같이 적용할 곳도 아닙니다
    그렇게치면 전교 200여명인 저 학교 땅 싹 다 팔고
    폐교해야지요
    도서산간지역 작은 학교들 다 없애야할까요?
    아니요.
    학교는 기본적인 국민권리를 지키는
    기본중의 기본인 곳이예요.
    탈세도 아니고 떼먹는것도 아니고
    작은 가난한 시골학교의 체납이
    비리도 아니고요.
    개혁을 할곳은 법조계를 개혁해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곳곳을 찾아서
    앞으로 일률적인 법 적용으로 이러한 피해자가
    없게하는 것이 개혁입니다.

  • 30. 175.200.xxx.222/
    '17.5.12 12:27 PM (129.21.xxx.175) - 삭제된댓글

    비영리법인데요

  • 31. 175.200.xxx.222/
    '17.5.12 12:29 PM (129.21.xxx.175)

    비영리법인인데요

  • 32. ,,,,
    '17.5.12 12:33 PM (129.21.xxx.175)

    "학교는 돈벌이 수단이아닙니다."

    그래서 비영리 법인을 위한 세법이 이미 있어요.

    비영리 법인들이 다 빚 내서 세금내야한다면 이미 폭동 일어났죠.

    조국 교수네 학교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크며, 절대로 모금운동해서 돈 가져다 줘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 33. 175.213
    '17.5.12 12:35 PM (27.117.xxx.252)

    쳐먹는 밥이 아깝다

  • 34. 27.117.xxx.252 /
    '17.5.12 12:36 PM (129.21.xxx.175)

    논리적으로 할 말씀이 없으시다고요. 잘 알겠습니다., 님 무식하면서 진영감정만 강렬한 거.

  • 35. 짝짝
    '17.5.12 12:36 PM (223.62.xxx.136)

    학교는 돈벌이 수단이 아닙니다~~~

  • 36. ??
    '17.5.12 12:38 PM (119.14.xxx.20)

    어째서 수입이 78만원밖에 안 되는 건지 상세내역을 밝혔나요?
    상세한 근거를 밝혔으면 또 몰라도요...그냥 그렇다네, 믿어라...는 식의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은 역풍 맞기 딱 좋아요.
    괜한 또 다른 골치 아픈 논란을 생산할 수 있고요.

    사학들이 받는 국고보조금이 얼마나 많은데요?
    학교는 등록금으로만 운영되는 게 아닙니다.

    비리사학들이 금세 몸집 불리고 하는 게 그 때문이고, 그래서 그렇게나 몸을 던져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는 겁니다.

    모르겠어요.
    제가 그 학교나 재단이 어떤 곳인지는 모르니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정말 떳떳하다면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투명하게 밝히면 될 일입니다.

    그냥 78만원밖에 수입이 없어 못 냈다네...란 말은 나 29만원 밖에 없소...와 뭐가 다른가요?

    뿐 아니라 보통의 사학들은 다른 부수입들도 꽤 있어요.
    만약 정말 그 재단은 그런 구린 구석이 하나도 없이 투명한 곳이라면, 그 때는 인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사학 중 1%미만에 들 깨끗한 재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 37. 어떻게
    '17.5.12 1:12 PM (118.176.xxx.191) - 삭제된댓글

    저런 아들이 있었나 싶었는데 역시 올바른 부모님이 계셨군요. 역시 '누나 말해!'는 명불허전의 진리. 자식교육 이전에 부모인 내가 먼저 바로 서야죠.

  • 38. 어떻게
    '17.5.12 1:12 PM (118.176.xxx.191)

    저런 아들이 있었나 싶었는데 역시 올바른 부모님이 계셨군요. 역시 '너나 잘해!'는 명불허전의 진리. 자식교육 이전에 부모인 내가 먼저 바로 서야죠.

  • 39. 바람의숲
    '17.5.12 1:31 PM (125.134.xxx.70)

    조국교수 이사였다는 건 중앙일보 댓글 사건으로 촉발된 가짜뉴슨데
    고거 가지고 장난치는 댓글도 보이네요.
    수입에 대한 내용은 이미 상세하게 나왔는데
    꼬투리 잡고 싶어서 계속 댓글 다네요.

  • 40. ㄹㄹㄹㄹㄹ
    '17.5.12 1:48 PM (211.196.xxx.207)

    깡시골 3백명도 안돼는 학교에서 무슨 돈 나올 구석이 있다고 왜 수입이 78만원 뿐이냐니
    수학여행비 안 떼먹고 야자비 안 떼먹고 교재비 안 떼먹어서 그렇겠지.
    그간 상문고 비롯 온갖 사학비리 기사 터진 것만 봐도
    이 정도 생각할 머리는 있어야지, 쫌?

  • 41. 175.213
    '17.5.12 4:04 PM (122.38.xxx.145)

    내가 너 꼭 기억한다
    김병기님 여기에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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