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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이들어서 귀찮은지 친정도 못오게 하네요

음..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7-05-11 16:40:38
밥하고 청소하는게 귀찮은지 못오게하네요...
딱히 반찬 많이하는것도 아니고 국만 한솥 끓여놓으세요
밥 제가 차려먹고 설거지 제가하고요..
엄마가 청소젬병이라 평소 난장판인데..청소하기 싫어서 오지마라는거 같아요
친정없는것도 아니고 오지말라고하니 빈정상하네요
나이차나는 동생들 아직 친정같이 사는데 나 아니어도 자식많다는건지...
엄마가 후에 저랑 같이 여행가는거 꿈꾸는것 같던데 싫네요...
귀찮아도 간다하면 오라했음 좋겠어요...못오게하니 ㅜㅜ
IP : 220.126.xxx.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
    '17.5.11 4:45 PM (110.70.xxx.123) - 삭제된댓글

    본인 밥해먹기도 귀찮다고 하잖아요.
    울엄마도 사위가 오면 반찬 한개라도 더해야해서 싫대요.
    그래서 일박도 안하고 한끼만 나가서 먹고 일찍와요.

  • 2. 그냥..
    '17.5.11 4:46 PM (116.50.xxx.180)

    밖에서 식사 사 드리세요.. ^^

  • 3. 아뜨리아
    '17.5.11 4:49 PM (125.191.xxx.96)

    연세드시면 밥하는것도 청소하는것도 힘들어요


    저도 친정 어머니 힘들어하셔서
    아이들 여름방학 겨울방학에는 며칠가서
    고기 재워 놓고 밑반찬 만들어 놓고 와요

  • 4. 전 이해가
    '17.5.11 4:52 PM (49.1.xxx.183)

    되는데요 솔직히 전 30대 초반인데도 밥하고 설거지 하는거 진짜 귀찮을때가 많은데
    60대나 70대 되면 오죽할까 싶어요

  • 5. ..
    '17.5.11 4:52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결벽증 수준으로 청소의 달인에, 요리도 수준급인 엄마..
    평생 아둥바둥 자식들 챙겨먹이느라 바쁘셨는데 (결혼 후에도)
    이젠 다 놔버리시던데요.
    그냥 맛있는 거 밖에서 사드리고, 집에 보내세요.
    이제 자식들이 챙겨야지, 꾸역꾸역 오지말란 친정에 뭐하러 가요~
    엄마를 불러서 맛있는 거 만들어드리던가요.

  • 6.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17.5.11 4:57 PM (182.226.xxx.200)

    말했어요.부모님이 너무 그러니 오기 싫다고 ㅎㅎ
    많이 놀라신 눈치 ㅋㅋ

  • 7.
    '17.5.11 4:57 PM (221.146.xxx.73)

    갈 때 마다 모시고 외식 시켜드리세요

  • 8. 0000
    '17.5.11 5:03 PM (116.33.xxx.68)

    저두첨에 서운했어요
    1년에 몇번본다고 귀찮다하시고
    지금은이해해요
    되도록집에안가려고합니다
    시댁이 편하죠

  • 9. 아는집이
    '17.5.11 5:18 PM (118.32.xxx.69) - 삭제된댓글

    자식셋에 고만고만한 손주들이 여섯~~
    문고리 성한것 없고 온집안을 뒤집어놓던 어느 하루는
    도저히 힘들어서 문앞에서 돌려보냈답니다;;;

  • 10. ...
    '17.5.11 5:22 PM (183.98.xxx.95)

    결혼한 순간 혼자가 아니고 사위까지 가니 힘들어하시는거 보이던데요
    혼자 살짝 가는건 괜찮던데요

  • 11. aa
    '17.5.11 5:44 PM (112.148.xxx.86)

    백년손님 사위가 있으니 대접해야하잖아요,
    원글님이 직접 요리해서 챙겨가시거나 외식하셔야죠,
    원글님은 그나연세에 챙겨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안드는지,

  • 12. ..
    '17.5.11 6:08 PM (180.66.xxx.23)

    저는 그 반대인데요
    엄니 오심 용돈 드려야하고
    맛집 데리고 다녀야하고
    뒷치닥거리 하기 싫어
    가급적이면 안오셨으면 좋겠어요
    원글님이 부럽네요

  • 13. 매번
    '17.5.11 6:52 PM (211.58.xxx.224)

    만날때마다 맛집에서 식사 대접하고 스벅에서 커피도 사드리고 해 보세요
    용돈도 잘 챙겨드리고요
    왜이렇게 만나기 힘드냐고 맨날 보자고 연락와요

  • 14. 부모자식간에도
    '17.5.11 7:38 PM (112.151.xxx.45)

    기브앤테이크 입니다.
    아무리 길러주고 희생하셨다지만,귀찮다고 아무것도 안하려는 건 본인 건강에도 안 좋고 자식에 대한 예의도 아닌거 같아요.

  • 15. 지금 같아선
    '17.5.11 9:15 PM (59.6.xxx.151)

    저도 그럴듯요
    이십년 훌쩍 넘게 밥 해댔더니 몸이 너무 고달파요, 내 입에 밥 넣는것도 귀찮습니다 ㅎㅎ
    같이 사는 동생들이야 성인들이니 사먹고 해먹고 하겠죠

  • 16. 옛말에
    '17.5.11 9:58 PM (218.154.xxx.150)

    60대에 과부는 부러운 과부래요 왜그러겟어요 사람 거두는일이 힘들어서 그런 거예요
    밥한끼니 자식들이와서 해먹일려면 얼마나 피곤한지 나중에 엄마나이되면 알껄요

  • 17. ㅣㅣ
    '17.5.12 12:26 AM (110.47.xxx.79)

    엄마가 힘드신가보죠. 한집에 살때랑 같나요?
    친정 엄마가 오신다고 해도 자식도 결혼하고 일이년 지나갈수록 오실때 더 신경 쓰이던데요. 그 신경 쓰임이 몸이 안 따라가면 귀찮음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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