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스트코에서 직원이'사이즈 보려면 펼쳐져있는 옷으로 보세욧!'

쏴 붙이는 정리 직원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11-08-30 11:21:08

지난 주말에 코스트코갔더니 브랜드 붙은 아이 셔츠를 팔더라구요.

가서 옷을 펼쳐보려고 손을 대려는 찰나 '사이즈 보려면 저기 펼쳐져 있는 옷으로 보세욧!'

라고 무슨 부지불식간에 옆구리 주먹맞는것 같은 반응이 오더라구요.

보니 펼쳐진 옷들 정리하는 직원이 쏘아붙인 말이예요.

순간 움찔하고 ???? 하면서 반대편쪽에 펼쳐진옷을 펴 보는데 '내가 이런 기분 받는거

너무 안좋다'싶어서 그냥 놓고 왔어요.

나름 옷구경 많이 다녀서 옷도 쉽게 잘 게는 편이라 펼쳐본 옷은 반드시 각 잡아서

제 자리에 놓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남들이 펼쳐놓은거 들어서 봤더라도 똑같에 개놓고

오는 사람인데 그 직원 태도가 어쨋든 너무 안좋더라구요.

코스트코가시면 옷 다시 정리하는 직원 마음 생각하셔서 잘 접어놓고 옵시다요^-^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1.8.30 11:24 AM (219.255.xxx.242)

    너무들 헤집어 놓고 가셔서, 그러지 싶습니다.
    샘플로 꺼내져 있거나, 펴놓은 옷으로 보면 되고,
    부득이 사이즈를 확인해야 할 경우 펴서 보고 다시 어느정도라도 정리를 해두면 좋은데,
    너무 마구마구... 해놓고 가니까, 그 직원분도 까칠하게 반응하셨나봅니다.
    원글님은 평소 잘 하시는 분이신데 순간 억울도 하고 무안도 하고 하셨겠어요.
    그리고~!! 그 직원분도 좋은 말로 좀 해주시지.. 그렇게 쏴붙일 것 까지야...ㅠㅠ

  • 2. ㅣㅣ
    '11.8.30 11:29 AM (220.94.xxx.85)

    펼쳐져있는거 보시란말을 얼마든지 고객님 마음안다치게 좋게 친절하게 전달할수도잇엇어요

    님이 기분나쁘게 받아들일만큼
    차갑게 말한게 문제예요

    같은말이라도 좋게 말했음 좋았을것을

  • 3. 그래도
    '11.8.30 11:35 AM (211.114.xxx.82)

    원글님 마지막멘트 좋내요...

    항상 나오는 짜증글 푸념글일줄 알았는데..

  • 4.
    '11.8.30 2:20 PM (118.32.xxx.152)

    거기 직원들이 원래 친절하고는 거리가 아주 멀어요
    코스트코에서 인건비는 많이주는 대신 필요 인력보다 아주 택도없는 인원으로 운영하는지라.
    전 가구주문하는데 일요일에 배송해주기 싫어서 그날은 배송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딱보니 되는걸 안된다고 하는거 같길래 다른지점에 바로 전화걸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다른지점 가서 샀습니다.
    불친절한 직원은 이름을 적어서 오피스에 찾아가서 항의하세요. 겉보기엔 씨알도 안먹힐거 같은데 그쪽도 근태관리를 하기 때문에 영향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18 이재룡은 끝났네요. 음주운전혐의 부인했대요. 2 ㅇㅇㅇ 06:36:10 362
1800817 다이어트 시작을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려고 2 언제하냐 06:20:33 157
1800816 쿠팡 재가입이 늘고 있드네요 2 앙ㅇ 06:10:54 405
1800815 잘될수록.. 질투 시샘 감당하기 힘드네요 2 ...; 06:02:37 508
1800814 미국이싫은게 ㅇㅇ 06:00:43 219
1800813 그냥 써보는 뻘소리 2 ... 05:39:20 404
1800812 벚꽃엔딩 저작권료 ........ 05:11:40 694
1800811 강북 사시는분들 계시나요? 안국동, 필동, 효자동, 부암동..... 4 강북 04:44:39 691
1800810 라인 잡힌 여성 남방 03:48:23 415
1800809 이란 전쟁....생각해 봤는데요 2 .. 03:09:22 1,780
1800808 동물의 숲 하는 분 계신가요? 4 .. 02:55:15 669
1800807 국가 시스템은 개인의 선의보다 정의로운 법체계로 1 oo 02:39:00 368
1800806 자기 전에 후회, 안좋은 생각 등이 나면 해결책? 5 02:27:13 766
1800805 이제 나라 걱정은 뉴이재명한테 맡기세요! 13 그동안 괜한.. 02:21:25 998
1800804 넙적한 파스타면 어떤거 사야되나요? 11 파스타 02:18:43 534
1800803 요양원에 외부음식 못넣어주는게 맞나요? 3 요양원 02:16:27 653
1800802 19) 오늘 19 금 왜 이렇게 많아요 9 오늘 01:50:59 2,462
1800801 이 시간까지 못 주무시나요? 10 불면의밤 01:49:41 855
1800800 최진실의 엄마가 아이들 후견인이었다면 01:44:13 1,122
1800799 이재명 대통령도 그놈의 협치병에 걸렸군요 56 .. 01:22:57 2,282
1800798 부동산 매매 결정을 하였는데 뒤숭숭합니다 ㅠ 6 01:15:48 1,745
1800797 만두국과 두남자 3 .. 01:02:25 864
1800796 냉동저장용기 어떤사이즈를 제일 많이 사용하세요? 1 .. 01:01:08 332
1800795 검찰개혁 반드시 해야 합니다. 11 푸른당 00:58:21 775
1800794 쳇지피티 너무 우껴요ㅋㅋ 7 ㅇㅇ 00:55:17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