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쁘면서 한편 그분도 생각나는 묘한 기분입니다
최고 조회수 : 446
작성일 : 2017-05-10 10:17:53
가장 기뻐해줬을 그분이 살아계셨더라면 하는...괜히 울컥하네요.
IP : 211.36.xxx.2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같은 마음입니다.
'17.5.10 10:18 AM (58.231.xxx.76)얼마나 좋아하셨을지. . .
2. 이번 8주년에는
'17.5.10 10:18 AM (210.219.xxx.237)내려가서 맘껏 울고오겠다는 분들 많네요
3. 저 위에서
'17.5.10 10:22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기뻐하고 지지해주고 계실거라 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