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이도 더 어린 거지같은 홍에게
버릇없단 소리나 듣고 ㅜㅜ
홍은 진짜 웃긴게,
맨날 3등하다 2등했으면 잘한건데
표정이 마치
맨날 1등하다 아깝게 2등한것처럼
억울한 표정으로 승복한다해서 황당했어요.
그것도.격차도 큰데말이죠.
이젠 홍따위에게 버릇없단 소리는 안들어도되서 좋아요
ㅇ 조회수 : 719
작성일 : 2017-05-09 23:47:16
IP : 118.34.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7.5.9 11:47 PM (61.105.xxx.33)홍은 사석에선 굉장히 친한척 할 거 같아요..
방송에서 괜히 센척..2. ...
'17.5.9 11:48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영감탱이 가서 발 닦고 잠이나 자라 그래요.
3. ...
'17.5.9 11:48 PM (122.46.xxx.160)홍 시무룩한게 자기가 뭐 될줄알았나봐요 그거보고 배아프게 웃었어요
4. ㅋㅋ그니까
'17.5.9 11:50 PM (219.248.xxx.165)홍무룩이라 불러야겠네요ㅋㅋㅋ
5. 맞아요ㅎㅎ
'17.5.9 11:53 PM (115.140.xxx.74)1등하다 2등한것처럼 ㅋㅋ
표현이 진짜 적절합니다.
설령 홍의 나이가 열살이위여도
같은 후보라면 동등한자격입니다.
어디서 버릇운운하나요??
진짜 격떨어지는행동은 저 영감탱이가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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