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간절한 맘으로 문님 옆에 조심스레 도장찍고 호호불어서 투표함에 넣었어요.
남편도 엄지척.
오늘밤 정말정말 새역사가 쓰이길 기도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완료
복식홉 조회수 : 389
작성일 : 2017-05-09 15:46:36
IP : 61.80.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7.5.9 3:48 PM (121.190.xxx.107)저도 대학생 아들이랑 좀전에 하고 왔네요.
아들이 가면서 그분이 꼭 될거라고. .
엄지척 인증샷도 찍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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