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다가 아이가 발로 제 몸 아래를 파고 들어서 잠을 못자요

미도리 조회수 : 3,726
작성일 : 2017-05-09 07:10:06
안그런 날도 있는데 그러는 날엔 밤새도록 발로 제 몸 아래를 파요.
정말 지난밤엔 잠을 거의 못잤어요. 침대를 넓혀서 퀸에 슈퍼싱글 붙여서 둘이 자는데도 계속 저를 쫓아와서 발로 제 몸아래를 쪼아대는 통에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
본인말로는 안그러면 짐을 못자겠다는데 발 느낌이 이상하다고.
8살이에요.
병원에 데려가면 방법이 있을까요?
IP : 211.186.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하하
    '17.5.9 7:14 AM (121.134.xxx.243)

    13살인데도 그럽니다.노방법..따로주무세요

  • 2. 미도리
    '17.5.9 7:14 AM (211.186.xxx.179)

    아휴. 그렇군요. ㅜㅜ

  • 3. ㅇㅇ
    '17.5.9 7:16 AM (175.223.xxx.89)

    제딸은 초등저학년까지 귀를 붙잡고 자서 진짜 힘들었어요.

  • 4. 혹시 빈혈? 하지 초조증?
    '17.5.9 7:23 AM (1.239.xxx.228)

    혈액 순환이 잘 안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잘 알아보세요.

  • 5.
    '17.5.9 7:25 AM (222.114.xxx.36)

    열살 제 아들은 팔로 제 베개를 파서 잠을 옷자겠어요.

  • 6. 그게
    '17.5.9 7:28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아이가 불안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어요
    우리 아이가 무서움을 많이타요
    잘때도 무거운 제 다리를 끌어 꼭 자기 허리나 다리에 감아야
    묵직함에 깊이 잡들수있나봐요
    어릴때부터 그러더니 고등학교때 까지 그랬어요
    더워서 땀을 흠뻑 흘리면서도 팔베게 하고 다리를 감고
    폭 쌓인 느낌이라야 잠이온데요

  • 7. 몸베개
    '17.5.9 7:42 AM (14.55.xxx.218)

    제 6살 아들은 아예 저를 베고 자요;;
    배,다리...
    바디필로우를 하나 놓아주세요.
    통나무 스타일의 길고 통통한 쿠션도 좋구요.
    그런 거 있으면 거기 붙어서 잘 자더라구요
    여분의 차렵이불을 아무렇게나 거북이 등처럼 말아서 그 위에 걸쳐자는 것도 좋아해요

  • 8. 어머
    '17.5.9 10:31 AM (61.78.xxx.26)

    21개월 저희 아들도 그래요 ㅠ 계속 발로 밀고
    들어와서 자도 잔것같지도 않고 밤새 너무 피곤하네요 제가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52 원래 중학생부터는 학원 시간 변경을 부모한테 연락 안하나요? 1 감사함으로 09:33:59 23
1826551 소염제가 몸무게 늘리나요? 낙소졸 09:29:31 73
1826550 큰돈 벌거 아닌데 유명해지는걸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3 dd 09:26:28 323
1826549 노무현 운동권이 아니라서 공격하더니 이재명에게도 12 09:23:05 234
1826548 미국 정부, 삼성·하이닉스 이익 분배 요구"…".. 7 ........ 09:18:24 564
1826547 새우깡 좋아하시나요? 7 새우깡 09:12:07 416
1826546 펠리쉐이드살라했는데 다 날아갔어요 3 주식 09:03:57 1,055
1826545 김연아는 정상에 오른 사람치고는 깊이가 아쉽다 56 인문학적소양.. 09:02:06 1,991
1826544 유튜브에 분례기 드라마가 있네요 3 옛드 09:01:28 310
1826543 쓰레기봉투에대한 이상한 강박 5 비비빅 08:55:50 776
1826542 남편이랑 싸웠는데 좀 봐주세요. 34 ... 08:46:21 1,482
1826541 수포자인데 아이와 수학공부 하시는 분 계신가요? 5 ... 08:44:41 303
1826540 정민철 : 이준석이 낙선해가면서 선거 도전한 거 높게 평가한다 9 ㅇㅇ 08:30:57 642
1826539 40대 중반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요 22 ... 08:29:22 2,004
1826538 모두의 카드 K패스아시는분 ㅎㅎ 1 부자되다 08:19:11 728
1826537 나홀로집에2 비둘기 아줌마 배우 브렌다 프리커 별세 RIP 08:13:52 784
1826536 입벌리고 자는것도 노화인가요?ㅜㅜ 2 ... 08:11:49 996
1826535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검찰개혁을 왜 그렇게 원하세요 67 ㅇㅇ 08:07:17 1,980
1826534 염색 때문에 온 두피가려움으로 피부과 갔다온 후기 3 두피 08:05:51 934
1826533 조카가 이쁜 이유가 뭘까요? 15 조카 07:58:16 1,489
1826532 친정에 와 있는 언니네 아들땜에 고민이에요. 55 비키 07:55:24 4,517
1826531 반말하고싶다 25 ... 07:47:06 1,677
1826530 이재명이 8 ㅣㅣㅣ 07:45:25 758
1826529 정봉주가 이재명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었군요 8 ㅇㅇ 07:43:52 1,849
1826528 갈비탕 3 갈비탕 07:41:10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