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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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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할 때 키우던 고양이나 개 결혼하고나서도

fr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7-05-08 22:19:56
ㅏ키우시는 분 계시나요??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자취하니까 외롭기도 하서 키울까 말까 고민읻사요

결혼하고나서도 계속 다들 키우시나요?
IP : 110.70.xxx.20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8 10:23 PM (183.96.xxx.122)

    결혼하고도 계속 키우는지가 의문이신 분은 키우면 안돼요.
    끝까지 지켜줄거라는 마음으로 키우기 시작해도 중간에 버리는 사람 많습니다.

  • 2. 그런 마음이라면
    '17.5.8 10:24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아예 키우지 마세요.
    개도 고양이도 우리와 똑같은 감정이
    있는 생명체예요.
    나 외롭다고 잠깐 키우다가
    결혼한다고 버리니까면 그가여운 녀석들이
    길거리에 넘치는겁니다.

  • 3. ...
    '17.5.8 10:24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당연한 거 아닌가요?

  • 4. ..
    '17.5.8 10:24 PM (110.70.xxx.93)

    당연히 그래야죠;;;; 그럼 어떻게 하시려구요~??
    한번 데려오면 10년이상 동물의 평생을 책임져야 합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5. 점둘
    '17.5.8 10:29 PM (218.55.xxx.19)

    결혼하고 키우실건가요?
    애 낳고도 키우실건가요?

    키우지 마!세!요!
    제발~

  • 6. 너무
    '17.5.8 10:34 PM (99.246.xxx.140)

    당연해요.
    이민올때도 죄다 델꼬 왔어요.
    동물을 가족으로 생각 안하시는 분이면 키우지 말아주세요.
    잠깐 사랑 받다 버림받으면 그녀석둘은 인생이 어떻게 되나요..

  • 7. 너무
    '17.5.8 10:35 PM (99.246.xxx.140)

    글고 울냥이 18살이예요. 10년이 아니라 20년 보셔야해요

  • 8. ㅇㅇ
    '17.5.8 10:44 PM (121.189.xxx.135) - 삭제된댓글

    자취할때 키우던 개, 고양이 안 키우면 걔네들 어쩔건데요?
    버리나요?
    죽을때까지 거둘 맘도 없으면서 본인 외롭다고 넙쭉 동물 들이는 사람들...
    제발 그러지 마요. 제발

  • 9. ..
    '17.5.8 10:45 PM (110.8.xxx.9)

    결혼 전부터 키우던 개가 지금 17살이네요.

    연애상대를 고를 때부터 반려동물 같이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도 조건의 하나였어요.

  • 10. ,,,,
    '17.5.8 10:47 PM (148.74.xxx.40)

    자식과 같아요, 연애 한다고 자식을 버릴수는 없잖아요

  • 11. ...
    '17.5.8 10:51 PM (112.133.xxx.87) - 삭제된댓글

    키우고 싶은 이유가 외로워서라면 키우지 마세요.
    연애 시작할 때부터 상대가 동물 알러지 있는지 확인하고, 나는 누구와 결혼하더라도 지금 키우는 동물을 책임질 것이라고 통보했어요. 그래도 결혼 준비나 생활 중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배우자의 원가족으로부터 애 없는 게 동물 탓이라고 갖다 버리라는 말 듣거나 털 때문에 구박 받는 것 따위요.
    연애 때는 제 동물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더니 결혼 후 뒤치닥거리는 다 제가 떠맡고 배우자는 예뻐하는 것만 합니다. 가끔 동물 키우는 비용에 대해 불평하긴 하지만, 줄이라고는 안 하니 대충 만족하고 살아요.
    동물이 이부자리에 용변을 보거나 여행 가려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며 동물 봐달라고 해야 할 때, 동물이 값비싼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할 때에도 몹시 눈치 보입니다.
    제 원가족들에게도 제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동물들을 거두지 못하면 대신 돌봐달라고 부탁하곤 합니다. 배우자에게는 제 유산으로 동물들 잘 돌봐주거나 제 원가족에게 유산 주고 맡겨달라고 했고요. 그조차 못 미더워 따로 신탁? 같은 거 만들 생각도 합니다.

  • 12. ....,
    '17.5.8 10:51 PM (218.148.xxx.191)

    우리 강아지도 19년 살다가 갔어요
    결혼 할때 데려가는게 고민되는 정도의 마음가짐이라면
    키우지 마세요

  • 13. 미네르바
    '17.5.8 10:51 PM (115.22.xxx.132)

    반려동물은 평생을 같이 해야 합니다
    계속 키우는 것을 묻는다면 키우지 않는 것이 맞아요
    털 날리고 냄새나고
    대소변 치워야하고
    목욕시켜야 하고
    숱한 일들이 많아요
    이 모든 것을 감수하고 키워야 합니다~~~

  • 14. fr
    '17.5.8 10:54 PM (110.70.xxx.206)

    아 저두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데 ㅜ현실적으로 어떤가 해서 여쭤보았어요 다른 분들한테 입양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서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 15. .........
    '17.5.8 11:11 PM (211.200.xxx.12)

    다큰 개 고양이를 누가 데려가나요?
    입양마세요.
    너무 외로우심
    고양이 강아지까페가보심 임시보호
    원하는 긴급한 경우가많아요
    그런 애들이라도 짧게 같이지내시면서
    외로움도 줄이시고 좋은일도하세요.

  • 16. ..
    '17.5.8 11:12 PM (124.50.xxx.121)

    죄송하지만
    이런 질문 올리실 정도면 동물 안 키우시는 게 좋을것같아요 ㅠㅠ
    내가 끝까지 함께 하고 싶으면 됐지,현실적(?)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가 왜 궁금하신지..
    버려지는 동물들이 너무 많이 자기확신 있으신 분만 키우셨음 좋겠어요

  • 17. ..
    '17.5.8 11:15 PM (122.32.xxx.69) - 삭제된댓글

    결혼 조건이 같이 사는 고양이 같이 가야한다. 라고 해서 아직 혼자입니다.
    주변에 보니 오케이 하고 결혼하더라도 임신하니 버리더군요.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사람과 동일한 병을 앓지만 보험 혜택이 없어 병원비가 몇배로 듭니다.
    이빨 하나만 뽑아도 이삼십만원 생각해야해요.

  • 18. ..
    '17.5.8 11:41 PM (49.170.xxx.24)

    재혼할 때 전남편 아이 다른데 입양시키고 결혼하나요?
    다 큰 아이를 누가 입양할까요?

  • 19. ..
    '17.5.8 11:44 PM (49.170.xxx.24)

    배변훈련 애착 훈련 해야하고, 털갈이 해서 밥에 털이 앉아도 이쁘고, 어쩌다 아프면 백만원씩도 쓰고 그러면서들 키워요.

  • 20. ..
    '17.5.8 11:47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예쁜건 잠깐, 귀찮은일이 훨씬 많아요.
    적극 말리고싶네요.

  • 21. 어머머
    '17.5.8 11:52 PM (59.17.xxx.48)

    같이 가족처럼 살다 결혼하고 상황이 바뀌면 못키울 수 있다구요? 가족을 죽을때까지 키운다는 생각 아니면 키우지 마세요.

  • 22. 쓰레기야!!!!
    '17.5.9 12:07 AM (39.7.xxx.195)

    개 고양이 버리는 인간이 도대체 어떤 인간인가
    했더니

    그런 쓰레기가 여기 있네!!!!

    당신같은 인간은 애초에 글러먹었으니
    절대 키우지 마소!!!!!

    개 고양이가
    니 외로울때 갖고 노는 장난감이니?

  • 23. 원글님
    '17.5.9 12:16 AM (115.86.xxx.61)

    개 고양이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이런거 질문 올릴 정도면 제발 키우지 마세요!

  • 24. ㅇㅇㅇ
    '17.5.9 2:39 AM (58.122.xxx.44)

    질문의 요지가 뭐에요?
    스레기네 벌받아라.....
    키울까봐 무섭네..

  • 25. 40대임다
    '17.5.9 3:09 AM (114.204.xxx.21)

    에효...
    그냥 안 키우시는게....
    평생 책임을 져야 하는게 반려동물입니다..
    심한 댓글들 있지만..그 분들 심정 저는 이해하거든요..
    동물들도 다 알아요..자기가 버려진 건지..어떤건지를...
    말만 못하는 거지..

  • 26. 본인 의지가 확고해도
    '17.5.9 6:47 AM (118.217.xxx.54)

    미혼인 분들은 정말 결혼을 포기하겠다 정도가 아니면
    불확실성이 참 많아요.

    연애할때야 입에 혀처럼 굴던 남자들이
    결혼해도 고양이 계속 키울거냐 어택 들어오고요

    어찌저찌 둘은 고양이를 좋아해도
    애라도 천천히 생기면 시댁/친정에서
    고양이가 샘내서 안생긴다는 둥 시끄러운 소리 하고요.

    어찌어찌 임신해도
    애낳으면 고양이가 해코지 한다고 누구 주라하고요
    애기는 태열이나 아토피가 흔한데 혹시라도 피부 울긋불긋하면 고양이 털때문이니 싹 갖다 버리라 하고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양가에서 돌림노래로 그러면 내편이던 배우자도
    혹시 그런가? 싶은 눈치가 되고

    그럼 나만 믿고 평생 살아온 내 불쌍한 고양이는
    찬밥데기 구박데기가 되는거죠.

    윗분들 말씀대로 입양전 임보처 구하는 아이들
    잠깐 맡아서 키워보던지
    아니면 아예 고양이/개 키우는 남자분을 만나세요.

    세상 제일 한심한게 지 외롭다고 생명과 감정있는
    반려동물 들여놓고
    아파서 팽 남친이 반대해서 팽 시댁이 반대해서 팽
    애 가져서 팽 애 낳아서 팽 너무 커져서 팽...
    이런 분들이죠. 인간 쓰레기 같아요.
    본인 감정하나 추스리지 못해서 나만 믿고 사는 불쌍한 생명을 죽이는거나 다름없으니... (집에서 평생 큰 아이들은 길에서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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