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치에정자도 모르는 일자무식인데
자꾸눈이가서
저번야탑에올때 제가 성남살아 가봤는데
티비랑 실물이란 차이는없었는데
어쩜 웃는모습이 저리 인자하신지
연설다끝나고
운좋게
나중에 차타고가시는거 경호원이 말렸는데
셀카한장 건졌답니다
환하게 웃어주시고
가문의영광 넘좋았어요
낼봐용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님은 웃는모습이 정말인자하신거 같아요
덥다더워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7-05-08 16:39:20
IP : 182.230.xxx.1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5.8 4:40 PM (115.88.xxx.31)그랫어요 빠수니님아^^
2. ^^
'17.5.8 4:43 PM (14.39.xxx.232) - 삭제된댓글맞아요.
미소가 정말 인자하시죠.
그리고 첫 댓글님.. 저는 님의 덧글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솔직히 충격 받았습니다.
글로만 읽는데도 너무 놀라운데, 원래 다른 온라인게시판에서는 흔한 표현인가요?
전 82만 하는 편이라서인지 그런 표현이 너무나 낯설어요.
앞으로는 제발 그런 식으로 쓰지 마세요.
ㅇㅇ
'17.5.8 4:40 PM (115.88.xxx.31)
그랫어요 빠수니님아^^3. 잉?
'17.5.8 4:47 PM (182.230.xxx.127)빠순이?
말했듯이 정치에일자무식이라썼는디
여기 82님들 정치애기토론하는거보면 부러워요
전무식해서4. ^^
'17.5.8 4:50 PM (14.39.xxx.232)맞아요.
미소가 정말 인자하시죠.
그리고 첫 댓글님.. 저는 님의 덧글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솔직히 충격 받았습니다.
글로만 읽는데도 너무 놀라운데, 원래 다른 온라인게시판에서는 흔한 표현인가요?
전 82만 하는 편이라서인지 그런 표현이 너무나 낯설어요.
앞으로는 제발 그런 식으로 쓰지 마세요.5. ...
'17.5.8 4:50 PM (124.53.xxx.226)투표포기했냐 막나가네~~
6. ..
'17.5.8 4:56 PM (180.229.xxx.230)원글님 알바의 무례함을 용서 하세요
7. ..
'17.5.8 5:41 PM (125.184.xxx.236)원글님.. 알바말은 무시하셔요. 요즘 뭐가 안되겠는지 미치고 날뛰네요.
8. 쓸개코
'17.5.9 12:38 AM (222.101.xxx.70)ㅇㅇ
'17.5.8 4:40 PM (115.88.xxx.31)
그랫어요 빠수니님아^^
→ 이런 한심한 댓글은 뭐하러 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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