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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추억으로 남는거 어떤거있으신가요?궁금요..

아이린뚱둥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7-05-07 21:19:51
살면서 가장 추억으로 남는거 어떤거있으신가요?궁금요..
IP : 211.36.xxx.2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5.7 9:22 PM (175.209.xxx.57)

    제일 좋은 추억은 아들과 남편과 해외 여행 다닌 거요.
    해마다 다른 나라 구경하고 맛있는 거 먹고 느릿느릿 다녔던 게 젤 행복했어요.
    지금 아들 고딩이라 못가고 있는데 대학 가면 또 가야죠. ㅎㅎㅎ

  • 2. ...............
    '17.5.7 9:26 PM (175.112.xxx.180) - 삭제된댓글

    호기심 천국

  • 3. ㅇㅇ
    '17.5.7 9:27 PM (45.64.xxx.105)

    얼마전 친정엄마생신이라 모시고 단둘이 1박여행 다녀왔어요. 손도 안잡고 팔짱도 안꼈지만 나란히 한참 걸었던 기억이 참 오래 남을듯해요~

  • 4. .........
    '17.5.7 9:29 PM (122.47.xxx.19)

    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요 님은 왜 항상 이유를 물어보나요? 글이 항상 사소한 것들.그게 왜 궁금한건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있나요? 라고 항상 질문글만 던져서요..뭐 조사하시는 분이세요?

  • 5. 궁금요
    '17.5.7 9:33 PM (223.57.xxx.145)

    어제올린글중 세번째는 왜 올린거예요 궁금요

  • 6. ㅋㅋㅋ
    '17.5.7 9:34 PM (175.223.xxx.69)

    122.47 님 남의 아이피 따라다니면서 다 확인하세요?
    원글님이 궁금 할수도 있죠 내 아이피 다 조사하며 내 글에 저런식 댓글
    무섭고 징그러워요

  • 7. 80년대말에
    '17.5.7 9:36 PM (175.213.xxx.182)

    해외여행 한번 안가본 촌ㄴ이 처음 비행기타고 유럽에 유학갔을때의 감동이요. 386세대로서 늘 학교앞엔 정경이 진치고 있었고 체류탄 마시며 걸핏하면 휴교였고 방과후엔 학교애들과 모여서 포장마차나 싸구려 소주집에 모여 시국을 토론했던 잿빛시대의 한국을 떠나 너무도 자유롭고 밝고 쾌활한 유럽의 공기에 충격 받았네요. 그 최초의 몇년이 가장 행복했고 멋진 추억이 많았어요. 이야길 하자면 책 한권 분량은 나올것 같군요. 아 ! 옛날이여 !

  • 8. 저는
    '17.5.7 9:43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10살 때 사촌들하고 여름방학을 맞아
    외가 동네 산 폭포에서 놀았던거요.
    너무 재밌어서 어린 나이에도
    "와...사람이 이렇게
    기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는 그런 즐거움은 없었던 것 같아요.
    미국에서도 살아봤는데 그렇게 재밌지
    않았어요.

  • 9.
    '17.5.7 9:44 PM (211.108.xxx.4)

    대학 늦게 갔거든요
    하기 싫은일하다 그만두고 대학가서 방학때 여러알바를 했어요
    학생들끼리 하는 알바는 여러학교 학과 친구들과 어울리며 재미있었구요
    혼자 식당 알바할때는 그것대로 힘들지만 너무 잼있었어요
    식당 알바할때 손님들 오는것도 잼있고 음식 만드는거 보는것도 잼있었구요
    내 직장이 아니라 잠깐 해보는 경험이라 그랬는지
    자격지심 같은거 없이 즐겁게 했어요

  • 10. ..........
    '17.5.7 9:47 PM (122.47.xxx.19)

    아뇨.저는 남 아이피 안보는사람인데 이분은 모든글이 그래요.글도 어마어마하게 많던데요? 이분 닉넴이 특이해서 저번에 질문글 올렸을때 아무설명없이 질문을 해서..왜 저러지 싶어서 검색했더니 글이 진짜 많던데 다 이런글이라서요...무슨 조사하시는 분인가 싶어서요.뒷조사는 전혀 아니죠..매번 눈에 띄는걸요

  • 11. 또 있다
    '17.5.7 9:57 PM (175.213.xxx.182)

    12살때쯤이었나 ? 여름에 처음으로 시골에 갔을때.
    그당시에 그곳은 전기도 없어서 저녁에 해 떨어지면 등잔불 켜놓고 멍석인지 깔린 넓은 마당에 둘러앉아 이모가 어마어마한 양의 감자나 고구마를 삶은거 먹고 밤하늘의 별들을 버라보며 노래 부르던 추억...서울 토박이에게 너무도 신기했던 일주일간의 시골생활이요.

  • 12. 아까운 추억 털어놓눈분등 불쌍..
    '17.5.7 10:33 PM (124.49.xxx.151)

    아이린은 돌아보지도 않을 이 글에.

  • 13. ㅇㅇ
    '17.5.7 10:45 PM (175.223.xxx.121)

    하루에 열개씩 질문글 쓰면 당연히 이상하죠
    맨날 정성껏 답변 달아주는 분들이 더 신기

  • 14. 미네르바
    '17.5.7 11:00 PM (115.22.xxx.132)

    아이린뚱뚱님
    남의 추억보다 나의 추억을 만드세요.
    힘든 상황를 극복하려면 봉사도 좋습니다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서
    자기애도 생기고 자존감도 생기고 여러모로 좋으리라 생각듭니다.

  • 15. 175.223×××69님
    '17.5.8 12:03 AM (112.144.xxx.142)

    님이 뭘 몰라서 그래요.
    닉넴부터 눈에 확띄어 아이피 검사 안해도
    82 쿡 이삼일만 해도 누가 쓴 글인지 알 수 있어요.
    솔직히 닉넴 모르고 글만 읽어도 누군지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로 이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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