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 와있는데 짜증나요

~~ 조회수 : 15,439
작성일 : 2017-05-05 21:54:45
시어머니 . 남편이 회사일로 집에서 화풀이해도 참고 다 들어줘야 한다네요 ~
시댁식구들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저희 애가 넘어져 다쳤는데 그것도 무조건 제탓이라 하고 진짜 한나절 같이 있는데도 짜증나서 ..
외식하는데 계속 저한텐 애기 잘보라 하고 ..

또 이제 애 어린이집 가니까 저보고 다시 일하라고 ..
며느리한테 바라는게 뭐그리 많으신지 진짜 ~
둘째도 낳으라 하고 일도 했으면 하고 내조도 잘해라 애는 다 엄마가 봐야한다 .. 꼴보기도 싫은데 자주 봐야하고 ..
남보다도 못한 이 관계 ~ 정말 스트레스만 받네요 .
요새 보면 정말 좋은 시어머니도 많던데 전 왜이리 시댁복이 지지리도 없나 싶어서 슬프네요

IP : 223.33.xxx.1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5 9:55 PM (70.187.xxx.7)

    걍 빨리 나와요. 뜸하게 보면 덜 해요.

  • 2. @@
    '17.5.5 9:56 PM (121.151.xxx.58)

    한번 말대꾸 세게 하고 그 다음부터도 같은 소리 반복이면 들은 척 하지 마요...쌩까버리세요..

  • 3. 그냥
    '17.5.5 9:56 PM (175.209.xxx.57)

    무시하거나 따박따박 반박하거나 하세요

  • 4. ..
    '17.5.5 9:56 PM (222.234.xxx.177)

    헐............ 저희 시가집이랑 어찌 그리 비슷하나요
    전 그래서 안봅니다.. 갈수록 말을 더 막합니다
    남편이 선그어주지못하면 할말할땐 하세요 가만있음 호구로압니다

  • 5. 가만히 있으면 호구로 알아요
    '17.5.5 9:58 PM (110.70.xxx.209)

    할말 하세요
    전 이혼했는데..
    차라리 할말 다 하고 선 그었으면 막장까지는 안갔을더 같아요.
    며느리들이 참는거... 관계를 위한 최선은 아니에요.

  • 6. ㅇㅇ
    '17.5.5 9:58 PM (49.142.xxx.181)

    남편 얘기를 시집에 가서 하소연은 하지 마세요. 어차피 자기 아들 편임.
    그리고 일은 하는게 좋을거예요. 경력단절 되어봤자 본인만 손해임
    아이 다치면 누구탓을 하기전에 일단 돌보는 부모가 제일 속상하지 않나요?
    근데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면 질리는데 계속 애 잘보라는둥 해대면 진짜 짜증은 나시겠어요..
    저희 친정엄마가 그런 편인데 저도 아주 짜증남..

  • 7. ㅇ머니
    '17.5.5 9:59 PM (221.127.xxx.128)

    저도 잘하고 싶은데 제가 수퍼우먼도 아니고 모든걸 다 잘하긴 쉽지 않죠
    어머니는 다 어떻게 키우고 어찌허셨어요?
    시아버님이 어찌 해 주셨나요? 시엄마 과거를 집중 공략 물어 보세요
    시엄니의 시엄니는 어떤 분이였나도 물어보고

  • 8. ..
    '17.5.5 10:01 PM (211.203.xxx.83)

    그거듣고 남편 가만있나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이 젤 나쁘고..님이 두번째..왜 그걸 가만듣고 있죠?
    어디부족하세요?

  • 9. .ㅡㅡ
    '17.5.5 10:02 PM (119.71.xxx.61)

    그러게 거길 왜갔어요

  • 10. 한마디씩
    '17.5.5 10:09 PM (125.178.xxx.85)

    얘기해주세요
    아우..어머니 애는 엄마가 봐야 하는데 어떻게 일을해요..호호호

    요즘은 이혼하고 시가에 애 맡기는 부부가 그렇게 많대요.
    부부가 잘 살아만 줘도 부모 입장에서는 진짜 다행인거 같아요...호호호

    참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그 스트레스가 님 가정을 해쳐요
    며느리도 남인데 막대하는 시부모보면 참 한심해요.
    그거 다 자기 아들한테 못할 짓 하는거에요
    이혼남되서 애들 데리고 들어오면 참 좋겠네요

  • 11. 맞다
    '17.5.5 10:21 PM (221.127.xxx.128)

    나 아는 엄마도 시어머니가 들들 볶아서
    저 이혼하고 싶어요
    애들 그리 사랑하시고 염려해 주시는 어머니께서 잘 키워 주실거라고 믿어요
    안심하고 이혼할래요 했더니 완전 180도 달라지셨다고 해요
    님도 진지하게 말해 주세요

  • 12. 비누인형
    '17.5.5 10:55 PM (188.29.xxx.214)

    속에서 불나시겠어요.
    참다가 화병 생길듯.ㅠㅠ

    넘기는 방법을 찾으셔야 겠네요.
    맞대응이든 무시하는 것이든.
    원글님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이 없다면 안보고 사는 게 좋은 데 그건 어렵겠죠?

    근데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면 원글님한테 제일 안좋아요.
    들어도 웃으며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찾으시길..

    집에 돌아가 남편과 대화해보세요.
    남편도 시어머니 잔소리에 편승해 원글님께 바라는 것이 많나요?
    그러진 않길...

  • 13. 아이고
    '17.5.5 11:11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쉬는 날 거길 왜 가요.. ㅜㅜ

  • 14. ㅇㅇ
    '17.5.6 7:49 AM (121.168.xxx.41)

    어머님도 맞벌이 하셨어요?

  • 15. 담부턴
    '17.5.6 8:43 AM (124.59.xxx.247)

    남편만 보내세요.

  • 16. 우리랑 똑같다...
    '17.5.6 11:48 AM (39.7.xxx.78)

    왜 내 아들이 귀하듯 며느리도 남의 귀한 자식이라고 생각을 못할까요. 한반도를 벗어나야 하나요 ㅜㅡㅜ

  • 17. ...
    '17.5.6 3:19 PM (61.79.xxx.96)

    맞다님 말 좋네요.
    웃으면서 이야기하지 말고 정색해야
    말 알아들어요.
    남편이 님 편 안들어주면 강하게 나가는 수밖엔 없어요.
    님 화이팅!!!

  • 18. 비슷허네...
    '17.5.6 8:11 PM (1.234.xxx.114)

    일 안할땐 돈벌었으면 하면서..
    며느리가 돈을 잘벌게되니깐 그것도 까요
    지아들 기죽을까엇나갈까..
    그러면서도 애잘키우고 살림잘하길바라고..
    시어머니자리가 그런건가요?아니라고봐요..전 안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69 과거 '한미동맹 비판' 조국당 비례 김준형...세자녀 모두 미국.. 1 ..... 03:38:38 105
1786868 마그네슘 저렴한거 불면에 효과 하나도 없네요 3 ..... 02:22:11 565
1786867 명언 - 인생의 어려움 ♧♧♧ 02:09:14 400
1786866 성심당은 그럼 언제가야 줄 안서고(거의 안서고) 사 먹을수 있나.. 7 먹고싶다 02:02:27 823
1786865 도시락 싸보신 분들 2 ㅇㅇ 01:56:37 409
1786864 막상 자기 자식 버려도 잘 살아요 3 근데 01:54:30 947
1786863 학군지에서 시골로 이사 왔습니다 7 시골로 이사.. 01:53:04 860
1786862 안성기, 동서식품과 38년간 광고 2 ㅇㅇ 01:33:28 1,287
1786861 후기- 댓글 41개 받았는데 결국 샀어요 17 ... 01:28:58 1,929
1786860 설탕음료 자주 섭취하면 치매발생위험 61% 증가 2 ........ 01:27:33 430
1786859 민주당은 신안 염전 마을 같아요 10 .... 01:24:19 608
1786858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무총리실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에 조국혁신당.. ../.. 01:20:39 177
1786857 김건희 의외로 시시하네요 5 ㅅㄷㅈㄴㆍ 01:07:41 2,133
1786856 삼성 노트북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3 노트북 00:22:40 405
1786855 아까 신라호텔 팔선 쉐프들이 한국인 왕따시킨다는 글 읽고 34 현기증 00:11:57 9,869
1786854 (디저트) 두바이** 이면 무조건 대박 되는건가요? 10 o o 00:02:00 1,378
1786853 누우면 바로 자는 게 좋은 건가요. 7 .. 2026/01/05 1,738
1786852 외교부 장관 유머감각 있네요 ㅋㅋ 7 ㅇㅇ 2026/01/05 2,048
1786851 금융위원장님 10 .. 2026/01/05 679
1786850 동네 쌀국수집 사장님이 신기해요 4 ㄷㄴ 2026/01/05 1,843
1786849 민간아파트 분양 받으실 분들, 청약 준비하세요. 7 …. 2026/01/05 1,737
1786848 성심당 내일가도 사람 많을까요? 4 ㅇㅇ 2026/01/05 981
1786847 가격착하고 이쁜 퍼 하나 사고싶은데 1 2026/01/05 824
1786846 잘 때 이를 꽉 물고 자나봐요.. 9 ㄹㄹㄹ 2026/01/05 1,203
1786845 중국 방문은 시진핑 좋은 일만 시켜줬네요 23 00 2026/01/05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