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에서 카트 끌고 집에 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해불가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17-05-05 19:28:54
저희 동네에 킴*클럽이 있는데요.
바로 앞에 차도 하나 건너서 아파트 단지가 있어요.
제가 일주일에 두세 번쯤 그 앞을 차로 지나가는데요.
마트에서 나와서 카트 끌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아줌마들이 정말 많아요.
너무 당당하게 카트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아파트로 들어가요.
어떤 날은 1명, 많은 날은 3명까지 봤어요.
너무 당당해서 혹시 본인 소유의 카트인가 싶어서 유심히 봤는데 
500원 넣고 빼는 그 열쇠 있잖아요. 그게 그대로 달려 있는 걸 보면 마트 소유의 카트가 맞거든요.
이거 절도 아닌가요?
다른 곳도 이러는지 유독 우리 동네만 그러는 건지.
도대체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IP : 114.204.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5 7:31 PM (121.128.xxx.51)

    원래 안되는건데 그러는 사람이 많아서 마트에서 아파트 단지내에 일정 장소에 모아 놓게 하고 수거해 가기도 하고
    알바들이 시간 날때 단지 곳곳 다니면서 수거 하기도 해요

  • 2. ...
    '17.5.5 7:36 PM (122.38.xxx.28)

    이기적인 행위죠...

  • 3.
    '17.5.5 7:46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요즘밤늦게 마트직원분들이 수거하느라
    한바퀴돌고 있어요

  • 4. ///,,
    '17.5.5 7:50 PM (61.106.xxx.245)

    짐이 너무 많으면 집앞으로 카트 가져가고싶은 마음이 생겨요
    안그러긴 하지만 저희 동네도 보이더군요
    백화점에서 단속을 안하나봐요

  • 5. 종종이용
    '17.5.5 8:12 PM (125.128.xxx.149)

    신분증이나 카드 휴대푼 맞기고 종종 이용합니다.
    배달보다 빠르고 편하니까요.
    물건 내려놓고 바로 반납합니다.

  • 6. ..
    '17.5.5 8:12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저희도 길하나 건너면 마트인데 잘 안가게되요.
    차끌고 가는게 더 번거롭고 막히죠.
    동네엄마왈 차끌고 주차장 붐비게하느니
    동네사람들이 끌고간 카트 수거하는게
    마트입장에서 더 낫다고 주장하는데
    전 쪽팔려서 못해봤음.

  • 7. 그거 절도입니다.
    '17.5.5 8:26 PM (110.47.xxx.166)

    옥션에 마트용 카트를 파는데 2십만원이 넘더군요.

  • 8. ..
    '17.5.5 8:27 PM (59.9.xxx.54) - 삭제된댓글

    지난달 괌에 있는 k마트에서 한국 남자분이 카트 끌고 아이까지 태우고 주차장 밖으로 나가나가 거기 직원에게 주의를 받던데.. 챙피 했어요

  • 9. 안전불감증이죠
    '17.5.5 8:35 PM (223.56.xxx.210)

    마트 매끈한 바닥과 무빙워크에 맞춰 나온 바퀴를 일반 보돈나 도로에서 밀고 다녀 훼손된 카트는 언제고 무빙워크에서 흉기로 돌아올 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21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4 ㅇㅇ 03:36:41 339
1788020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1 유년기 03:29:55 264
1788019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1 뭐지 03:12:48 188
1788018 에너지바 찾아요 ㅠ 2 쓰리엠 03:02:23 178
1788017 잠도안오고 5 토끼 02:29:12 455
1788016 틀니한 쪼글쪼글 할머니정도는 80후반 90되야 나오는것 같아요 1 02:26:19 611
1788015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1 일론머스크 02:00:18 872
1788014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6 ㅇㅇ 01:57:35 694
1788013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2 ..... 01:24:51 914
1788012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6 맨드라미 01:24:36 1,031
1788011 기도부탁드립니다. 14 오월향기 00:51:48 1,753
1788010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480
1788009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5 ㅇㅇ 00:15:24 1,743
1788008 애경 치약 2080 리콜 4 가습기살균제.. 00:14:32 2,034
1788007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1,369
1788006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4 단비 00:09:28 1,812
1788005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3 ........ 00:05:21 4,144
1788004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7 추천이요.... 2026/01/09 1,066
1788003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3,773
1788002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715
1788001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22 ..... 2026/01/09 5,823
1788000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14 ... 2026/01/09 3,487
1787999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4 2026/01/09 3,361
1787998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6 DJGHJJ.. 2026/01/09 6,836
1787997 전기압력밥솥 4 혹시 2026/01/09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