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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척하는 유부녀 심리는 뭔가요?

이해불가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17-05-05 10:09:27
일때문에 알고 지내는 30대 초반 여자인데 날씬하고 예뻐요.

남편이랑 사이는 그냥 그렇고 결혼한지는 몇년 된거 같아요.

음악학원 원장인데 우연히 어떤 남자랑 같이 보게됐는데 같이 밥먹다가그 남자가 왜 결혼안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 여자 옆자리에 앉은 저는 깜놀했는데 은근히 제 허벅지를 누르는게 아무말도 말라는 의미로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냥 때 되면 하겠죠 라고 대답 하네요.

보아하니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1박2일 여행도 다니고 하는거 같은데, 자기 남편 잘생겼다고 사진 보여주는 이 여자 심리는 도대체 뭔가요?

멀리해야할 정신나간 여자죠?
IP : 59.11.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5 10:15 AM (211.176.xxx.46)

    기혼자이면서 비혼자인 척 하는 건 본인 자유죠.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자유.
    그 사람이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까? 그러면 그 위법행위만 지적하면 되죠.

    님은 여자이면서 남자인 척하거나 남자이면서 여자인 척 하거나 경상도 사람이면서 전라도 사람인 척하거나 한국어 잘하면서 한국어 못하는 척하거나 그러고 싶은 심리 없나요?

  • 2.
    '17.5.5 10:22 AM (210.96.xxx.253)

    윗님.유부남이 미혼행세하고 다니는거랑 같은데 그게 자윱니까ㅋㅋ

  • 3. 그렇죠...
    '17.5.5 10:28 AM (61.83.xxx.59)

    같이 어울릴만한 사람이 아니죠.
    실제로 여자들도 바람 많이 피워요.
    다만 남자들은 이혼할거 아니면 주위에 하소연하지 않으니 잘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 4. 평범한
    '17.5.5 10:40 AM (59.6.xxx.151)

    사기꾼 심리 외에 뭐 있겠어요

  • 5.
    '17.5.5 10:56 AM (61.105.xxx.161)

    기혼자이면서 비혼자인 척 하는 건 본인 자유죠.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자유.
    그 사람이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까? 그러면 그 위법행위만 지적하면 되죠.

    그러면 비유를 들자면 의사도 아닌데 의사인척 하는것도 본인자유겠네요 위법행위만 안저지르면???

    님은 여자이면서 남자인 척하거나 남자이면서 여자인 척 하거나 경상도 사람이면서 전라도 사람인 척하거나 한국어 잘하면서 한국어 못하는 척하거나 그러고 싶은 심리 없나요?

    도대체 말인지 막걸리인지 무슨말을 하고자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 6. 그런 여자들
    '17.5.5 3:14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결국은 친구도 배반하더라고요.
    남편도 배반하는데 친구 쯤은 식은 죽 먹기이지요.

    그리고 님이 단정하게 보이니까
    그 여자 남편도 님하고 같이 있었다고 하면 뭔가 의심 같은 것을 못할 것 아닌가요.
    님은 한마디로 이용 당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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