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였던거 같은데 초반에 몇 마디 하더니 가만히 있더라고요. 3차 토론 이후부터인가... 김경진이나 이용주도 나오면 "찰습니다" 그러면서도 본인 말빨이나 내세우고 자기 정치 하는 거 같더라고요.
문병호는 이 아침에 뭐하러 교통방송까지 나갔나 싶도록 조용한 것이... 국당도 안은 포기했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수공장에 국당 사람요...
좋아요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7-05-03 08:57:39
IP : 14.58.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할 말
'17.5.3 8:59 AM (218.147.xxx.159)이 없었나보죠.
저라도 그랬을듯.2. 점둘
'17.5.3 8:59 AM (218.55.xxx.19)저도 들으며
안철수나 국당이나 존재감이 없구나 했네요
홍반장은 끼리끼리 만났구나 싶고요 ㅠㅠ
어디서 예수님을 들먹이는지
아주 욕이 튀어 나오더군요3. 봄날
'17.5.3 9:02 AM (183.105.xxx.126)네.. 요즘 포기한 분위기...
4. ㅇㅇ
'17.5.3 11:32 AM (118.100.xxx.115)전 이용주의원 괜찮아보이던데 왜 민주당을 나간걸까요
토론할때보면 진중하고 거짓말 잘 못하는 사람같아요.
문재인 당선되고 국민당 뜻있는 의원들 협치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박지원,김한길,손철새,이언주 이런것들은 사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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