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캠프 SNS본부 김선팀장, 당신들 그러면 안된다. 아무리 이기는데 눈이 휙돌았

............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7-05-03 03:43:53

http://twitter.com/twittingsunny/status/859469700291371008

 

당신들 그러면 안 된다..아무리 이기는데 눈이 휙 돌았어도.이 사람한테 그 일을 갖고 그러면 안 돼.내가 봤고 당신이 봤고 세상이 다 알아. 정말, 당신들 영혼을 위해서 하는 말인데.그러면 안 된다.        

진짜 그러면 안 돼.아무리 이게 전쟁이라도 사람의 입으로 할 소리는 정도라는 게 있는 거야.이 사람 위해서 뿐 아니라 그런 말을 뱉는당신들을 위해 하는 소리야.

아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 '지금 뭐가 제일 힘드세요?' '배고픈 건 이제 모르겠는데 밤에 소음이 힘들어요. 자려고 누우면 땅에서 진동이 울려요. 차도가 있고 광화문 광장 땅 밑에는 지하철이 지나가니까. 그것 말고는 괜찮아요'

부디,각자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사람의 거죽을 쓴 채로 할 수 있는 말과 아닌 것을 구분하며 살자.세월호다. 다른 일이 아니고 세월호란 말이다. 2014년 여름. 세월호 단식, 문재인의 기록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6TdWYJFRy40

세월호 1000일, 생명을 살리는 단식

이 영상은 문재인 전 대표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후 진상규명을 위해

46일간 단식하던 유민아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열흘간 단식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IP : 66.41.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 3:46 AM (223.62.xxx.179)

    어떠한 가쉽거리도 이렇게 확인없이 퍼다나르진
    않을겁니다.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하네요
    세월호 아이들과 유족분들께...

  • 2. 사람이면
    '17.5.3 6:05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그래도 공동 기본 정서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줄 알았습니다.

  • 3. 처참합니다
    '17.5.3 7:33 AM (115.140.xxx.190)

    인간의 바닥을 보고 있네요

  • 4. 고딩맘
    '17.5.3 10:53 AM (183.96.xxx.241)

    아휴....영혼없는 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892 부모에 대한 자식의 의무는 어디까지 일까요 부모 22:11:37 78
1810891 아기 희귀 피부병 아시는 분 (한번 봐주세요) ... 22:10:13 64
1810890 편히들 주무시라고 좋은 소식 1 단비 22:05:49 464
1810889 로봇스님 등장 웃음을 얻고 깊이를 잃다 꽃보살 22:05:39 95
1810888 개소식에서 와이프 소개하는 김용남 2 ... 22:02:58 234
1810887 가리비살이 많아요 4 .. 21:58:06 149
1810886 불평대마왕 엄마 어쩜 그럴까요 1 00 21:54:06 209
1810885 시스템 에어컨 셀프로 청소 할 수 있나요? ㅇㅇ 21:50:11 87
1810884 잔나비 노래 너무 못하네요 6 실망 21:46:52 1,154
1810883 골드랜드 재밌네요 5 이걸로 21:45:17 457
1810882 김용남 후보 감사 글에 문재인 대통령 언급만 없네요? 15 ㅇㅇ 21:41:08 483
1810881 바코드 잘 보이게 뒤집고 '꾸욱'…택배 4만개 처리한 휴머노이드.. ..... 21:40:09 628
1810880 북한산 실종’ 50대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화이트 21:40:03 1,783
1810879 쌀 사진 좀 봐주세요ㅠㅠ 14 ㅇㅇ 21:37:21 639
1810878 요즘 교회도 노인은 환영을 안하나봐요 6 ㅎㄴ 21:36:05 1,156
1810877 50대에 살 찌는 걸로 고민하는게 서글퍼요 7 인생 21:26:50 1,025
1810876 그 정치인 아들 학폭은 ㅓㅗㅗㅎ 21:26:22 306
1810875 대학생 애들 주식하나요? 1 ..... 21:25:02 579
1810874 한식뷔페 갔는데 파리땜에ㅠ 2 A 21:18:46 541
1810873 햇빛 닿은곳에만 두드러기 나거든요 15 ... 21:15:34 693
1810872 49살 ,단체줄넘기 열개했어요 1 21:11:52 416
1810871 밥 하기 귀찮은 요즘 곤드레밥에 빠졌어요 5 .. 21:10:32 989
1810870 기은세 홈쇼핑 1 .. 21:07:17 1,383
1810869 본가가 광진구 자양동인데 9 .. 21:02:17 1,208
1810868 나혼산에 강아지 미용자격증 따는것은 좀 신선했어요... 00 20:58:54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