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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외이사 하는데 몇가지 질문 있어요

마구마구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7-05-01 18:49:20
1. 패물이라할만큼 비싼건 아니지만 금반지 목걸이 귀걸이 이런것들요 어떻게 가져가나요? 주렁주렁 걸고 가기도 뭐하고 수하물로 부치면 분실될것 같은데요...들고타는 기내가방에 넣어서 타도 문제없을까요? 2번 질문은 고추장 된장 간장 참기름 이런거 배로 보내는 짐에 넣을수 있나요? 미역 멸치 고춧가루는 비행기 수하물로 보낼려고 하는데 입국할때 문제 안될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IP : 211.57.xxx.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unny
    '17.5.1 7:00 PM (119.197.xxx.250)

    1. 패물은 한셋트는 하고 가시고 나머지는 핸드캐리하시면 됩니다. 수하물에 넣는 방법도 있지만 분실의 우려도 있으니까요. 2. 모든 장류는 배로 보내도 되지만 한달여 기간이 걸리고 온도변화가 있으므로 포장을 잘하셔야합니다. 물론 비행기 수하물로 보내도 되고요. 현지 한인마트에서도 얼마든지 구입가능합니다. 미역, 멸치 등 건조한 음식물이나 가공된 음식물 등은 비행기 수하물로 가능합니다. 단 한 가방당 22kg을 넘기시면 오버차지로 추가 비용이 드니 무게를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2. 돈과
    '17.5.1 7:03 PM (221.127.xxx.128)

    귀금속은 무조건 핸드캐리죠
    깜빡 급하게 넣다 돈 패물 넣은 가방 없어져 시껍....

    중요 제품과 상하는건 핸드캐리가 정답

  • 3. 지나가다
    '17.5.1 7:05 PM (82.19.xxx.220)

    제 경우는..
    패물은 고가의 경우는 국내은행에 보관하고
    그냥 저냥 금붙이 시계 등등은 하고 나갈 것은
    출국날 하고 나갔고 나머지는 가방 속에 넣어서
    제가 들고 나갔어요. 이삿짐이나 수화물로 부치면
    분실의 위험이 있으니 삼가하시길...
    그리고 음식물의 경우 포장되어 나오는 건
    수화물로 부쳐도 괜찮아요.

  • 4. 지나가다
    '17.5.1 7:11 PM (82.19.xxx.220)

    제가 집에서 만든 육포를 너무 좋아해서
    어머니가 많이 만들어 주셔서 꼭꼭 싸서
    트렁크에 넣었는데..공항직원이 확인하고는
    쓰레기통으로 던지려는 걸 ㅠㅠ 받아서는
    울면서 배가 터질만큼 앉아서 먹고...
    도저히 다 못먹어서 나머지는 버렸던 슬픈 기억이 있어요.
    그 공항작원이 걍 포장된 육포는 괜찮다고 ㅠㅠ

  • 5. ...
    '17.5.1 7:27 PM (174.110.xxx.98)

    지금 배로 보내시면은 음식물들은 상해요. 여름이 시작이고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한달 이상 배에 머물면은 음식종류는 안 보내시는게 좋아요. 차라리 나중에 겨울철쯤에 배로 한국에서 보내시는게 낫구요, 아주 깡촌에 안 사시는 이상은 미국에도 없는거 없이 다 있어요. 음식물 가지고 오실꺼라고는 홍삼? 이 정도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홍삼도 미국 위스콘신에서 미국산 인삼들 한국으로 대량 수출되고 있어요. 위스콘신산 수삼 사셔다가 집에서 홍삼 만들어 드시는것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6. 마구마구
    '17.5.1 7:37 PM (211.57.xxx.68)

    댓글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장류는 안가져가야겠네요. 마트에서 사다먹고 멸치 다시마 고춧가루만 비행기짐에 가져가야겠어요.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 7. ..
    '17.5.2 10:42 AM (199.111.xxx.255)

    가실 곳에서 한인마트가 어느정도 떨어져있는지 확인하신 후 먹을 것 챙기시는게... 고춧가루는 직접 빻은 거라면 가져가시는게 좋고요, 저희는 3인 가족인데 10근이면 약 1년 정도 먹는것 같아요.
    미역, 다시마는 여기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그렇게 많이 비싸지 않으니 굳이 많이 챙길 필요 없을 것 같고요, 백숙 같은거 자주 해서 드신다면 황기(한인마트에 백숙용 패킷 팔기는 해요), 육개장 자주 해두시면 토란대 같은거? 가져오면 좋을것 같아요. 멸치는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그래도 한인마트(온오프라인)에서 구할수 있어요. 직접짠 경우라면 들기름 한 두병 정도?(페트병에 6-70퍼센트만 담아 포장 꼼꼼히 해서 비행기 부치는 짐에 넣으면 돼요)
    저라면 오히려 상비약(구충제, 용도별 항생제, 몸살기운 있을때 먹을 진통소염제 혹은 골격근이완제) 좀 챙겨올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특히 아이들) 미국약이 안 받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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