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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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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앞에서 애 물고빠는거....

....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17-04-30 22:15:46
전에 엘리에서 애 물고 빤다고 뭐라하는 글보고
그럴수도 있지 싶었는데
친구만나러갔는데 계속 그러니 정말 민망하더군요.
내새끼지만 귀여워 죽겠어.
뽀뽀 해대고 끼안고...
문제는 첫째한테 그러는건 한번도 못본...
어려서 무척 귀엽긴하지만... 흠...좀... 무안했어요.
전 남앞에서는 애에 대해서 전혀 말안하는 성격이라.
어릴적부터 친구지만... 타인에게 되게 까칠한 성격이거든요. 잣대가 높은? 자기자식한테 그러는거보니...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IP : 220.127.xxx.12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30 10:19 PM (221.127.xxx.128)

    별게.....
    너무 까칠하네요
    엄마가 되어보세요 그 심정 알테니....

    다 표현하기 나름인데 그 표현도 존중해 주세요

  • 2. ..
    '17.4.30 10:19 PM (124.111.xxx.201)

    남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그러지말아야지' 하고 삽니다

  • 3. ....
    '17.4.30 10:26 PM (1.244.xxx.150)

    남 앞에서 애 때리고 욕하는 것 보다 100배 낫지요. 아직도 마트 같은데서 애 때리는 엄마들 가끔 봐요

  • 4. 애때리는것도
    '17.4.30 10:37 PM (116.124.xxx.146)

    애때리는것도 물론 보기싫지만
    너무 남앞에서 물고빨고 하는 것도 보기싫더라구요

  • 5. ....
    '17.4.30 10:42 PM (222.101.xxx.27)

    나에게 자기자식 예쁜 것에 대해 동의해달라고 강요하지 않는 이상 상관없어요.

  • 6. ...
    '17.4.30 10:44 PM (96.246.xxx.6)

    뭐가 까칠...
    남 앞에서 자제하는 것도 모르나

  • 7. ...
    '17.4.30 10:49 PM (220.127.xxx.123)

    저도 애있어요.
    상대방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니까... 내가 뭐하러 여기있나 싶을 정도였어요;;; 그냥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보낼걸 방해했나 싶을정도로... 눈빛은 애한테 고정.
    동의를 구하는건 아니더라도. 제가 그 자리에서 같이 동의해줘야할거같은 압박감이 들어서 불편했나봐요.
    저도뭐 나만 안그럼되지 생각하긴 했지만. 돌아오고나니 친구랑 얘기도할겸 오랫만에 만났는데... 자식 이뻐하는 모습만 보고와서 허무해서요;;;

  • 8. ...
    '17.4.30 10:54 PM (220.127.xxx.123)

    친구 흠잡으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어도 상대방의 기분이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한번쯤은 생각해주셨으면해서 적어봤어요.
    첫줄에 썻다시피 저도 자기 자식이뻐라하는 모습 좋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글에 혼내는거보다 100번 낫다라고 썻는데... 만남 내내그러니까 좀 힘들었어요;;;

  • 9. ...
    '17.4.30 10:54 PM (1.245.xxx.33)

    아이친구 아빠가 그집 둘째를 제앞에서 물고빠는데 뭐야?했어요...

  • 10. 저는
    '17.4.30 10:57 PM (175.209.xxx.57)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너무너무 이쁜데 어쩌겠어요. 그냥 아름답게 보시면 돼죠. 구박하고 화내는 부모보다 얼마나 좋아요.

  • 11. 솔직히
    '17.4.30 10:59 P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보고 싶지 않는 모습이죠.

  • 12. ----
    '17.4.30 11:05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애 없는 사람 입장에선 남자여자애들 물고빠는거 보는것 만큼이나 보기 흉하고 짜증남.
    아까 백화점에서 카페 옆자리에 컨센트 있어서 핸드폰 충전하려고 옆자리 나가면 자리
    옮기려 생각중이었는데 남자애랑 부모들 와서 소리 깩깩 지르고 애 뚸어다니고 운동화 신은채로 소파 위에 뚸어다니고 진짜 짜증. 부모들은 예쁘다고 물고빨고...
    진상들

  • 13.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17.4.30 11:20 PM (223.62.xxx.27)

    자기집에서나 물고 빨아야죠.
    남앞에서 그러는거..보기 좋지 않죠.
    예의가 없어보여요.

  • 14. ...
    '17.4.30 11:22 PM (118.38.xxx.143)

    이해 안되는 엄마들 많네요
    친구 만나러왔음 친구한테 집중해야지 대화도 안될만큼 애만 보고 있을거면 애랑 놀지 친구는 왜 만나러 왔대요
    애 이뻐할 시간은 집에서도 실컷 있을텐데

  • 15. 이해불가
    '17.4.30 11:23 PM (116.124.xxx.146)

    이해 안되는 엄마들 많네요
    친구 만나러왔음 친구한테 집중해야지 대화도 안될만큼 애만 보고 있을거면 애랑 놀지 친구는 왜 만나러 왔대요
    애 이뻐할 시간은 집에서도 실컷 있을텐데222222222

  • 16. 저도
    '17.4.30 11:27 PM (211.203.xxx.83)

    어린애들 키우는데 백퍼 이해돼요..자기만 자식사랑하는양
    세상 꼴보기싫어요..유난도 웬만큼떨어야지
    저희애 유치원엄마도 등원차량갈때까지 붙어서 동영상찍고
    유리창두들기고..날마다 그러고있으니..

  • 17. 항상봄
    '17.4.30 11:55 PM (1.227.xxx.30)

    저도 자식 사랑 끔찍하지만..
    저렇게 남 앞에선 쫌. ..
    쇼맨쉽 아닌가요 ㅋ
    저런사람 별로요

  • 18.
    '17.5.1 12:13 AM (223.62.xxx.66)

    진심이 아닐것 처럼 보여요
    나 행복해 보이지 하고 의식하고 광고하러 나온것같은

  • 19.
    '17.5.1 12:25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댓글보니 정상인 분들 많아 다행이네요
    저번 엘레베이터 글에선 원글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댓글도 많아서 좀 놀랐거든요
    자기 자식 사랑 안하는 부모도 있나요? 본인만 자식사랑하는냥 오바육바하는거 참 보기에 유난스러워요

  • 20. 시크릿
    '17.5.1 9:05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왜그런대요.?
    정상은아니군요
    자식앞에서 다른자식너무예뻐하는것도
    상처예요
    모두공평하게대해야죠
    결국 부메랑맞는건 자기자신이죠
    타인도떠나고 자식도떠날테니

  • 21. lol
    '17.5.1 9:08 AM (119.149.xxx.221)

    정말 자식으로 유난떠는 거 진짜 별로에요 물론 우리애는 너무 예쁜데 저나 남편이나 우리 애는 우리한테만 예쁘다 주의거든요 남에게 강요아닌 강요하고 어쩌라는 건지 딱할 때도 있긴 해요 자식 하나만 바라보고 사나보다 생각이 들긴 하는데 스무살 넘어서도 물고 빠는 걸 보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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