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혼없는 리액션, 영혼이 있다/ 없다는 말은 어떨때 쓰는 말인가요?

ㅇㅇ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7-04-28 19:23:54

흔히들 영혼이 있다거나 없다 ..
영혼없는 리액션..등등 이런 말씀들 하시는데 잘 와닿지가 않아서요.
전 그런 개념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바쁘게 살았는데, 제가 무식한건지..그동안 이 말을 몇번 듣긴
들었어도 이해가 안가네요
많은 분들이 말하는 그 영혼과 진정성이란게 뭔지 궁금해요.
IP : 211.36.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죠
    '17.4.28 7:27 PM (183.98.xxx.142)

    별로 귀담아 듣지도 않고
    공감하지도 않으면서
    습관적으로 그래그래 맞아맞아

  • 2. 가령
    '17.4.28 7:29 PM (116.38.xxx.29)

    머리 새로 했는데 퇴근한 남편에게 '내 머리 어때" 하면
    쳐다 보지도 않고 '이쁘네' 하는 거..

  • 3. ㅇㅇ
    '17.4.28 7:31 PM (211.36.xxx.10)

    그렇군요. 저희 집 부모님과 저 사이가 서로 그런데
    영혼없게끔 말하는 사람이 문제인지, 아님 영혼없이 듣고
    맞장구치는 사람이 문제인가요.
    서로가 안맞는걸까요..

  • 4. 사회적
    '17.4.28 7:32 PM (211.244.xxx.154)

    관계에서 매너로 통하는 리액션도 영혼없다 소리하죠.

    영혼없는 리액션 원조는 소시 태연의 "대다나다"입니다.

    한 번 검색해보세요~

  • 5. ㅇㅇ
    '17.4.28 7:34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서로 진심없이 건성으로 그래그래, 맞아
    라던가 마음에 없는 소리, 무감정한 칭찬도 많이하곤
    하는데.. 거의 습관이 된거 같아요. 저를 쳐다보지 않은채
    얘기들을때도 많구요. 마음이 바싹 메말라요.

  • 6. 이런경우도
    '17.4.28 7:42 PM (112.161.xxx.72)

    예의상 하는 말이 입에 붙어 있는것도 영혼없는 리엑션이예요. 진심이 아닌 듣기 좋으라고 하는 형식적인 말이요.

  • 7. ...
    '17.4.28 8:18 PM (183.98.xxx.13)

    마음에도 없이 하는 소리들을 뜻합니다. 립서비스 같은 것..
    분위기 좋게 하려고 하는 말들일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진심은 담겨있지 않다고 봐야죠.

  • 8. ㅡㅡ
    '17.4.28 8:21 PM (120.50.xxx.225)

    시엄니랑 통화할 때..
    그얘기가 그얘기
    영혼없는 대답이 절로 나와요

  • 9.
    '17.4.28 10:43 PM (1.232.xxx.217)

    의례적인 맞장구 추임새 같은걸 말히는 거에요
    다음에 물어보면 그런얘기 했었는지도 기억못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95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이건뭔지 14:54:52 66
1797194 뉴이재명 밀고 있는 유투브와 패널들 정리 5 요즘 14:50:26 130
1797193 청소기 먼지 창문밖으로 버리는 사람 4 Mm 14:44:49 224
1797192 오늘 서울 뽀글이 입고 나가도 되나요 4 ... 14:43:07 333
1797191 오늘날씨 푹한가봐요 3 123 14:39:29 435
1797190 15살 노견 혈변 보면 이제 마음의 준비 해야 할까요 3 ... 14:39:25 218
1797189 50살 되었는데 관리하는게 좋아요 3 ㅇㅇ 14:37:07 643
1797188 헐. 전한길 어떡해요 7 .. 14:32:22 1,599
1797187 케빈코스트너와 휘트니휴스턴 1 보디가드 14:31:53 595
1797186 전세연장 시 계약서 1 아파트 14:27:43 133
1797185 얼굴 기름종이 가장 순한거 추천해주세요 1 도움절실 14:22:05 95
1797184 구성환 배우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나봐요 ㅠㅠ 9 ... 14:18:11 1,556
1797183 왕사남 보고 왔어요. 9 오열 14:18:11 773
1797182 재수하게 됐는데 1년 모의고사 일정표? 7 .. 14:17:34 249
1797181 이집트 패키지 뭐 하까요? 2 이집트 14:16:24 320
1797180 여유있는 7~80대 선물 뭐할까요? 12 14:14:17 579
1797179 대학졸업하는 아이들 뭐 사줄까요? 5 ........ 14:11:24 340
1797178 수학못하는 아이 이런 공부방법 어떤가요? 2 ㅇㅇ 14:10:10 190
1797177 요즘 젊은이들의 직장생활에 대한생각 12 ㅇㅇ 14:08:10 1,094
1797176 예쁜데하면 어쩌라고 싶은데요? 44 지나다 14:03:05 1,380
1797175 뉴이재명운영관리자 페북 글 4 13:55:52 359
1797174 남편과 외식갔다왔는데 (좀 비위 약한사람 패스) 7 밥먹다 13:54:04 1,225
1797173 나이 들어서 이쁨 = 건강 아닐까 싶어요. 4 음.. 13:51:32 682
1797172 신혜선 닮은얼굴이 탕웨이, 한고은이요 21 .... 13:49:52 953
1797171 머리카락 제일 안걸리는 로청 뭘까요? 4 .. 13:47:53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