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어요.
알바를 시작하고부터 이렇게 되어갑니다.
카운터에서 파트타임 알바중인데
낯선 사람에게 (그 손님이 어떤 종류의 손님이건 간에)
무조건적인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 게
이젠 공포로 다가옵니다.
돈을 집어 던지거나
반말을 하거나
너는 직원이니 손님 비위 맞춰야한다는 식의
마인드를 가진 손님을 대할 때면
공포감을 느껴요.
그만 둬야겠지요?
낯선 사람에게 무조건적으로 베풀어야 하는 친절에 우울증이 오려 합니다.
ㅇㅇ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7-04-26 10:44:09
IP : 39.7.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26 10:51 AM (121.165.xxx.164)그만 둘 수 있으면 그만 두시고 휴식을 취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요즘 부쩍 그 감정을 느꼈는데 그만둘 수는 없으니 너무 열심히 하지 말고 스스로 풀어지자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숨좀 쉬겠네요2. 주인에게
'17.4.26 10:54 AM (39.7.xxx.91)문자를 넣었어요. 후임을 구해달라고..
그만 둬야할 것 같아요3. ᆢㅇㄴㆍ
'17.4.26 11:11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저도 써비스직을 하다보니 말투부터가 너무친절해요
가끔 밖에서도 그런말투를 써서 너무 싫을때가 있어요
오늘 해지관련 전화해서 짜증이나는데도
친절하게 감사합니다 하며 끊었어요 ㅜㅜ 직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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