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플란트 하신 분들 문의

..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7-04-25 20:37:10

제가 어금니 1개를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을 한 2주 전에 했는데, 크라운 한 치아가 조금 욱신거려서 현재 그쪽으로 편안하게 씹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크라운 해 준 치과의사가 제가 욱신거려 해서 그런지,

크라운 한 것을 빼고 임플란트를 새로 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크라운에 매달린 훅을 제거해주지 않고 1주일 후에 다시 오라고만 계속 말하는 상태인데, 이번에 한 크라운 빼고 임플란트로 다시하면 씹는 것이 더 편해져서 저한테 권하는 건는 건지 어떤지, 설명은 전혀 듣지 못하고 의사가 그냥 쏙 들어가 버려서 임플란트에 대해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저는 기왕 이번에 크라운 한거 임플란트까지 당장하고 싶지는 않은데, 의사는 환자가 선택하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제 치아 상황이나 크라운과 임플란트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 명료하게 말해주지 않고, 그냥 다음에 오라고 하고, 가면 또 다음주에 오라고 하고 쏙 들어가 버리고 그러고 있는 상태라 답답해서 상담받으러 다른 치과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 씹을 때 좀 욱신 거려도 임플란트 하기 싫은 이유는,

비용보다는 아직 30대라 제 치아를 기왕이면 갖고 있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것과, 저희 가족이 임플란트 많이 하시면서 고생하는 모습을 봐서, 괜히 고생만 하고, 그렇게 편안하게 씹고 먹는 것은 어차피 불가능 하지 않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하신 분들께 의견 구하고 싶은데, 만족하시는지, 씹고 먹는데 편안하신지, 궁금합니다.

저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크라운 한 치아가 크고 딱딱한 거 씹을 때만 좀 욱신 거리는 상태라서,크고 딱딱한 것은 그쪽으로 씹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IP : 114.204.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5 8:46 PM (112.151.xxx.154)

    다른 곳에 가보세요.
    좋은 의사는 자기 치아를 함부로 뽑지 않고 이용한대요.
    임플란트를 아무리 잘해도 내 치아만 못해요.
    그리고 혹시나 싶어 힘차게 씹지 않아요 저는...
    임플란트가 잘못되면 방법이 없잖아요.

  • 2. ....
    '17.4.25 9:29 PM (115.64.xxx.205)

    신경치료가 덜 된걸수도 있고 교합이 좀 높아서 그럴 수도 있고 예민하신 분은 크라운 적응하느라 그런걸 수도 있어요. 우선은 한달은 그 크라운으로 버텨보시고 그 때도 불편하시면 치주전문의한테 다시 가보세요. 임플란트보단 자기 치아 살려서 쓰는게 제일 좋아요. 지금 훅 제거 안한건 임시로 붙여놓은거니까 좀 더 써보시고 괜찮으시면 훅 떼고 완전히 붙여달라고 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76 징글징글한 미세먼지 털어지지도 않네요 1 살맛 16:59:22 64
1793275 강원도 백촌막국수에 명태무침이랑 비슷한거 어디서 사나요? 2 명태무침 16:54:27 134
1793274 호빵 포장에 따라 맛이 다른가요? 16:50:37 66
1793273 민주당, 부동산 팔고 주식 투자한 다주택자 세제 혜택 3 김현정 16:50:12 318
1793272 혹시 셀프로 아트월 대리석 광 내보신분 계세요? 궁금 16:45:45 64
1793271 李대통령 "서울아파트 한평에 3억, 이게 말이 되나&q.. 13 ㅇㅇ 16:42:07 810
1793270 집있는 싱글 4 회사원 16:39:30 497
1793269 버티컬 마우스 추천 부탁드려요~~ 4 버티컬마우스.. 16:38:15 94
1793268 부동산 만기 전에 나가면 보증금 어찌 되나요? 2 저는 세입자.. 16:34:19 188
1793267 보유하신 주식, 오늘 얼마나 빠졌나요? 10 주식 16:32:23 1,292
1793266 아들머리 엄마라고 남편 구박하네요ㅜ 12 ㅡㅡ 16:30:06 1,228
1793265 목에 이물감 가래 묻은거 같은 느낌 5 16:28:34 529
1793264 합당 대외비 문건 작성 4 16:28:25 188
1793263 푸바오 근황 ㅠ귀여움에 입틀막 7 16:27:31 708
1793262 고3졸업 6 학부모 16:26:51 287
1793261 군대에 휴대폰 사용하게 한거는 잘한거같네요 6 .. 16:26:37 550
1793260 50억이 뇌물이 아니라는 판사들 6 .. 16:25:00 472
1793259 셀카 찍을 때 보정카메라 2 .. 16:20:26 196
1793258 美하원, 韓 쿠팡 수사 탈탈터나...“6년치 대화 제출하라” 7 ㅇㅇ 16:19:18 752
1793257 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29 나를잊지마 16:18:57 1,711
1793256 김민석 나르시스트적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27 .. 16:16:52 1,252
1793255 비트코인.. 농담이 아니라 6 ... 16:15:50 1,397
1793254 개업하면서 주변가게에 떡돌렸는데 7 -- 16:14:15 1,071
1793253 골든듀 2년전에 구입했거든요 18 ㅇㅇ 16:10:18 1,645
1793252 노인이어서 젤 힘든점 하나가 10 ㅁㄴㅁㅎㅈ 16:10:06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