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조국.김어준, 안철수 토론발언....' 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조작일보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7-04-25 08:47:06
어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공장장의 정확한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이 토론 지원팀을 교체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게, 선거에서 네거티브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게 선거라는 게 기세 싸움이거든요, 기세 싸움. 그래서 공격하는 쪽은 기세가 오르게 되어있어요. 어, 그러니까 네거티브는 
자기 지지자들의 기세를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봐라 하면서. (중략)
그래서 상대방은 해명을 해야 되잖아요? 나는 뭐뭐다 주장하고도 주장하기도 바쁜 선건데, 나는 뭐뭐가 아니다 이러고 있어야 돼니까, 그게 양수겸장의 효과가 있단 말이죠. 네거티브란 게, 그래서 선거에서 네거티브를 하는 건데. 
선거에서 가장 나쁜 게 나는 뭐뭐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순간이에요, 그래서. (중략)
그러니까 물론 문재인 후보가 자신에게 부당하게 네거티브를 한다, 강조하려는 전략이었는데, 유권자들 기억 속엔 그게 남지가 않아요. 나는 뭐뭐가 아니다라는 굉장히 나쁜 전략인데. (중략)
본인이 먼저 꺼낸 걸 보면, 본인이 그런 프레임을 준비한 건데. 이건 팀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토론준비팀에서. 정말 이상한 전략이었어요, 어제."

못들으신 분들은 20분 03초 대부터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roUg5tJ1w8


그런데 조선일보 기사는 위에 강하게 강조된 부분에 대하여 김어준 총수가 마치 문재인 후보쪽도 비판한 것 처럼 왜곡을 하고 있네요. 저게 어디 문재인 후보를 지적한 겁니까? 철저하게 안철수의 대응 전략 실패를 지적하고 있는 거잖아요?
참나 조작도 이런 조작이..... 조작일보 기사 내용 보세요. 이것들이 어디서 구라질을.... 어휴....

한편, 김어준 총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서도 "부당하게 자신에게 네거티브를 한다고 강조하는 전략이었는데, 유권자들 기억 속엔 그게 남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김 총수는 "본인이 먼저 준비한 것인데 그건 토론 준비팀에서 잘못한 것이라고 본다. 정말 이상한 전략이었다"고 했다.


IP : 173.52.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작일보
    '17.4.25 8:47 AM (173.52.xxx.117)

    https://www.youtube.com/watch?v=UroUg5tJ1w8

    아래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33628&page=2

  • 2. 김어준총수
    '17.4.25 8:59 AM (119.64.xxx.207)

    영향이 꽤 크나봐요.
    웬일로 좃선이 받아쓴답니까?

    기사를 보니 기자가 교묘하게 주어를 바꿔치기 했거나 아님 실수했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이참에 김어준총수 기사정정요구 하거나 언론중재위에 신고하거나 아님 소송 권합니데이.

    100%이길테니 벌금 받아서 괴기 사묵으면 좋겠네.ㅎㅎㅎ

  • 3. 거르고보는 조선..
    '17.4.25 9:52 AM (223.62.xxx.125)

    요즘도 조선일보 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90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21:54:18 1
1822989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ㄱㅎㅎㄱㅈ 21:52:05 33
1822988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1 ... 21:51:01 92
1822987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4 오늘 21:50:40 82
1822986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3 ㅎㅎ 21:48:17 135
1822985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8 머리발맨발 21:34:26 495
1822984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1 dd 21:27:01 284
1822983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5 이쁜이 21:23:50 1,193
1822982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2 .. 21:20:40 1,483
1822981 6시간거리 5월에 갔는데 휴가때도 기다리는 엄마 10 덥다. 21:16:49 758
1822980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3 제습기 21:14:50 288
1822979 아이가 고3인데 항암중인 아버지 신경 덜 써도 될까요 9 ..... 21:13:18 861
1822978 배재고측 대응 실망이네요 7 21:12:36 826
1822977 저혈압은 관리 방법이 따로 없는거죠? 5 ㅇㅇ 21:11:39 352
1822976 와우, 장인수 기자의 이언주 직격!! 6 .. 21:08:20 926
1822975 입양한 성묘 고양이 이닦기 계속 실패해요. 6 wakin 21:05:36 288
1822974 자동차 에어컨 고장난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7 ㅡㅡ 21:05:03 219
1822973 종일굶다 집와서 김칫국에 밥먹는데 8 21:04:01 1,422
1822972 이마트 조선두부 콩물 2 21:03:34 548
1822971 꽈배기를 사오라고 했었어요 9 ... 20:59:26 1,112
1822970 코스트비누 후기 11 20:57:13 1,207
1822969 무턱 필러 넣어보신분 계실까요? 1 무턱 20:56:56 157
1822968 지지율 떨어져도 괜찮다 이거죠??? 7 ... 20:56:48 612
1822967 보니 햇 과 버킷 햇 차이는 무엇 인가요? 2 모자 20:56:10 144
1822966 배재고 학생들 스타벅스 가자로 징계먹으면 47 ㅇㅇ 20:47:33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