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 태도를 보면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쪼다가 된다는 사실을
중고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부딪히면 배우지 못한듯해요.
저도 제 자식이 공부만 하며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지 못하면
너무 걱정하게 될거 같아요.
유딩 안철수 선생을 보며
자식 교육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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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기분 좋게 잘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는 중고등학교 친구들과 부딪히며 배우지 못한듯
유딩 안철수 선생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7-04-23 22:15:35
IP : 58.142.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명
'17.4.23 10:20 PM (121.128.xxx.116)부모님이 토론회 보셨을텐데
에전에 아버지가 정치하는 거 반대한다고 했었죠?
아버지는 자식을 제대로 알고 있었더게야.ㅠㅠ2. ㅗ
'17.4.23 10:20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유치해요 님이요
3. ??
'17.4.23 10:24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ㅗ 표시 굉장히 저질처럼 느껴지네요.
4. 201705
'17.4.23 10:26 PM (58.142.xxx.9)175님 이해해요.
오늘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끝까지 소신을 버리지 마세요.
님 몫까지 대신해서 저희가 끝까지 문후보님 지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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