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렇게 답변을 추상적으로 할 수가 있죠?
대충 들으면 약장사한테 홀려서 약 사듯이 믿어버릴것 같아요. 하지만 잘 들으면 적절한 답변은 하나도 없다는 것.
완전한 오답도 아니고 정답은 절대 아니고.
기자들이 시간이 촉박하니 되묻지는 못하고
이걸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언론에서는 엄청 띄워주겠지만.
답변을 하려다가 마지막엔 자기자랑.
국민이 평가하십니다.
저는 계속 이렇게 말씀드렸었습니다.
결과로 보여드렸습니다. 국민만 믿고 돌파했습니다.
저는 어쩌고 저는 어쩌고...
안후보 초청토론회
...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7-04-21 01:32:24
IP : 122.36.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당
'17.4.21 2:15 AM (121.129.xxx.16)허당 안초딩선생이십니다.
2. . . .
'17.4.21 3:14 AM (119.71.xxx.61)저 분 때문에 국민 소리가 싫어졌어요
3. 허
'17.4.21 5:31 AM (211.36.xxx.16)저사람의 국민은 도대체 누굴말하는지 궁금하넹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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