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치미가 국물은 짜고 무우는 많이 싱거워요

동치미 조회수 : 3,268
작성일 : 2017-04-20 19:55:03
이틀전 밤에 간단 동치미 담아서
바깥 베란다 말고 실내에 두었어요.
뚜껑 열어보니 익는 냄새도 나고 국물도 뽀얀 색깔이 나네요.
국물은 첨부터 짠듯 하게 담는거라고해서 간볼때 짜게 했는데
지금 어느정도 익은 상태인데도 너무 짠듯해요.
상대적으로 무는 많이 싱거워서 맛없구요.
저는 담을때 40분 정도 절였다가 했는데도 이러네요.
더 익히면 무우가 짠맛을 먹어서 덜 짜질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물을 좀더 추가 할까요...
더익혀서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지
아님 시간이 걸리더라도 김냉에서 은근히 더 익힌 후
나중에 먹을까요....
완전히 익으면 맛있을것 같기도한데
김치 초보자는 간맞추는게 어렵네요~~
IP : 118.223.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0 8:0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제 7일 있어야 ..
    그전에는 무에 간이 덜 배고, 덜 익고요.
    국물이 익었다 싶더라도.. 충분히 내놓고 익혀야.. 제 맛이 들더라구요.
    저는 절반은 2일 후에 넣고, 절반은 7일 있다가 넣었는데요.
    7일 있다 넣은 것은 맛있어서 다 먹고,
    2일 후에 넣은 것은.. 아직도 무가 생생..맛이 안 들었어요.

  • 2. ..
    '17.4.20 8:04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제 7일 있어야 ..
    그전에는 무에 간이 덜 배고, 덜 익고요.
    국물이 익었다 싶더라도.. 충분히 내놓고 익혀야.. 제 맛이 들더라구요.
    저는 절반은 2일 후에 넣고, 절반은 7일 있다가 넣었는데요.
    7일 있다 넣은 것은 맛있어서 다 먹고,
    2일 후에 넣은 것은.. 아직도 무가 생생..맛이 안 들었어요.

    간은 나중에 다 익은 후에 물을 조금 넣어도 된다고 알고 있어요.

  • 3. ....
    '17.4.20 8:09 P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물을 타려면 다 익어서 식탁에 올릴때 그때그때 물을 섞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동치미통에 넣지 마시구요.

  • 4. 글 올렸던 사람
    '17.4.20 8:41 PM (221.167.xxx.125)

    겨울아닌 요즘 먹는건 무를 너무 굵게 한건 아닌지 무를 그야말로 나박김치 수준으로 썰어야 합니다

    폭 1,5센티 길이 4-5정도로요 절이면 오래 못 먹고 맛없어요 절이면 동치미맛이 안납니다

    까불릴때 5-6번 확실하게 까불려 주어야 해요

  • 5. 동치미
    '17.4.20 9:44 PM (118.223.xxx.30)

    동치미는 굵기는 새끼손가락 정도로 두껍지 않게 했어요
    답글들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6. wii
    '17.4.21 1:13 A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익은 후에 물타서 드심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55 장동혁...니가 굳이 그 길을 가는구나.. ..... 10:03:44 79
1796854 국회는 사면금지법을.즉각 통과시켜야 한다. 미래내란재발.. 10:03:30 17
1796853 반려주식.. ㅠ 반려주식 10:02:26 111
1796852 이마트 종이봉투 요 3 세아이맘 10:01:05 90
1796851 육류실에 설 전에 온 굴로 어리굴젓 안 되나요? 식히기 10:01:02 26
1796850 인색함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5 거리두기 09:58:39 262
1796849 바람핀 남편 2 적반하장 09:57:48 236
1796848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4 주린이 09:57:37 268
1796847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9 ... 09:56:24 143
1796846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09:56:23 102
1796845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 09:55:12 195
1796844 돈 걱정없으면 하고싶은거 16 갖고싶다 09:47:36 851
1796843 강릉에 라이브노래 해주는데 없나요? 듣고싶다 09:46:23 40
1796842 퇴직연금 굴리기 4 안맞네 09:43:47 436
1796841 대학원 졸업식 가시나요 5 .. 09:42:13 281
1796840 태국 물가 비싸졌네요 4 유튜브 09:41:26 651
1796839 명절전 집보러 많이왔는데 어제 오늘 집보러 안오내요. 2 자00 09:40:47 604
1796838 3대가 현역으로 복무했으면 신청하세요! 6 병역명문가 09:40:32 545
1796837 종류가 너무 많아요. 3 주방칼 09:39:32 196
1796836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다들 돈은 많은거 같아요.. 11 ㅇㅇ 09:38:48 787
1796835 주식품목중 액티브라고 붙은건 뭔가요? 3 ㅇㅇ 09:33:05 507
1796834 이준석의 작심비판, 한동훈 '친일파'에 빗대 "尹에 9.. 1 팝콘각 09:31:50 317
1796833 65세가 고령? 66세인 나 기분나쁘다 8 귀연아 09:27:22 793
1796832 남편이 시집 누나집에 안가려해요 20 09:24:22 1,558
1796831 주린이 개미들 털어먹기 딱 좋은 장이네요. 11 주식 09:24:06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