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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모임에서 어린 엄마들은 싫을까요?

....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17-04-20 13:44:19
28살이고 아이가 7살, 5살, 2살인데요.
놀이학교를 가도 문센을 가도 유치원을 가도 보통 나이대 엄마들은 어린 엄마를 좀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보여요.
제가 요즘 2살 아이 데리고 문센을 다니는데 이 반 엄마들 평균 나이대가 30대 초반 중반 후반까지 있고
20대는 저 포함해서 2명이예요. ㅠㅠ
문센 모임을 리드하는 언니들이 있는데 나이대가 30대 중후반이라서
저를 기피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화려한 스타일도 아니고 게다가 얼굴이 길쭉한 타입이라 좀 노안이거든요
30대 초반으로 보임.
그런데도 은근히 저랑 다른 20대 엄마가 좀 겉도는 느낌이예요.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텐데 어쩌죠.
IP : 211.36.xxx.10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0 1:47 PM (211.243.xxx.165)

    저는 문센 다녀본 적 없고, 집에서 키운 엄마지만, 그냥 다른 아이엄마 나이에 아무 생각 없어요.
    그런데 너무 어리거나 너무 나이 많은건 조금 그렇긴 해요. 그냥 나랑 비슷했으면 제일 좋겟네요.

  • 2. 처음듣네요
    '17.4.20 1:51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나이어린엄마 기피한다는거
    나이많음 에너지없어서 본인이 빠지던데요
    나이어린건 이점이예요

    단지 윈글님은 7살 5살 2살인게 문제네요
    어울린 시간이 없으시겠어요

  • 3. 너무 낯가리시는듯
    '17.4.20 1:52 PM (175.208.xxx.21)

    괜찮아요 다들 애기 나이가 중하지 본인나이는 나중이죠

  • 4. Hlsgg
    '17.4.20 1:54 PM (223.33.xxx.70)

    아이들 세명이셔서 케어하시기 힘드실것 같은데요.
    보통 아이들 나이대 형제까지 다 맞아야 친해져요.
    놀리는 스타일도 비슷해야 하구요.

  • 5.
    '17.4.20 1:57 PM (211.253.xxx.34)

    그냥 본인 나이대가 편한거죠..
    나이 많다고 전부 성숙하고 철들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이대 차이는 무시 못함..

  • 6. ㅎㅎ
    '17.4.20 1:57 PM (121.162.xxx.119)

    엄마들이 어려서 기피한다기보단 이왕이면 자기랑 비슷한 또래가 말도 잘통하고 편해서 그런듯요 저도 저보다 너무 어리면 좀 재미없더라구요
    또래엄마랑 노세요

  • 7.
    '17.4.20 1:59 PM (49.167.xxx.131)

    주변 어린엄마들 언니언니하며 따름 이뻐하던데 나이많은 언니들 근데 나이많은 언니인 제 경우 한참 어린엄마가 누구엄마 하고 계속 부르니 기분이상하고 안만나고 싶었던경우 있었어요. 그냥 제경험 ㅋ

  • 8. 나이
    '17.4.20 2:11 PM (110.47.xxx.75)

    28살에 큰 애가 7살이면 솔직히 다른 엄마들하고 차이가 심하긴 하겠어요.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는 왕왕 봤지만 원글님만큼 어린 경우는 못 겪어봐서 .. 그냥 다른 20대 엄마들하고 어울리세요. 서로 안 맞을걸요???

  • 9. ..
    '17.4.20 2:19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제가 또래보다 어린 엄마였는데...무슨 말인 지 알것 같아요.
    평균또래 엄마들보다 일단 생각이 좀 어릴 수 밖에 없고,
    아직 객기와 열정이 남아있어서 철없는 뭔가가 있어요.
    저도 또래랑 있으면 애어른 같다 늙은이같다 소리 듣는데도,
    진짜 아줌마 포스에는 못 따라가요. 딱 애송이...

  • 10. 저는
    '17.4.20 2:53 P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

    제가 알아서 니들끼리 놀아라 하고 빠져요 ㅋㅋ
    다 나보다 어리거든요 제가 늦둥이 둘째가 있는데
    젊은 첫애 엄마는 저랑 나이차가 많이 나요
    그들이 불편할까바 제가 알아서 빠집니다^^

  • 11. 근데
    '17.4.20 3:10 PM (110.47.xxx.75) - 삭제된댓글

    딱히 나이를 알고 만나지 않아도 뭔가 좀 조심성 있고 사람 어려워하며 대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보면 좀 나잇대가 있고 반대는 뭐랄까?? 어른의 만남이 아니라 아직도 중고등학교학생으로 만나는것처럼 뜬금포 매너를 보이는 경우가 많달까요???? 그게 세대 차이라면 세대 차이일수도 있는거고 서로 맞기 힘든거죠.

    평균적인 나잇대를 기준으로 해서 위 아래로 좀 그렇게 갈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개인차는 당연한거고 연령대 차이도 없지 않아요

  • 12. ...
    '17.4.20 3:38 PM (180.69.xxx.115)

    애가 셋이라서 기피하는거예요.

    같이 어울리기는 다둥이 엄마는 힘들더라구요.

  • 13. ....
    '17.4.20 6:20 PM (61.75.xxx.68) - 삭제된댓글

    싫다기보단 자기 나이 또래가 편해서 그런거죠.
    확실히 요즘 출산 연령대가 높아져서 30대 중후반에도 어린 아기 엄마들 많더라구요. 초등 들어와도 아무래도 비슷한 또래 엄마들하고 말이 잘 통하구요.

  • 14. 케이트
    '17.4.20 10:51 PM (61.252.xxx.75)

    지역 인터넷 까페 들어가보세요~ 의외로 어린엄마들 꽤 있을 거예요. 요즘 출산연령이 극과 극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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