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강아지 키울 수록 이뻐요.

삼년 반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7-04-20 00:16:04
이제 삼년 반 사춘기 지나고 같은 침대에서 재운 지 이년 넘으니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처음 2개월에 데려워 개 집과 개 방석에서 재우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침대에서 재우고 나서 
깨달은 것이 왜 더 어릴때 부터 같이 잘 걸 싶은 아쉬움.

제가 좋아하는 울 강아지 이쁜 행동들

1) 메이크업 하려고 화장실 파우더룸에 있으면, 와서 제 발 복사뼈 부근을 햝으며 이쁘게 아는 척 해요.
                 평화롭고 애교스럽다 싶어요.

2) 자려고 누우면 바닥에서 놀거나 자기 집에 있다가 굿나잇 키스하러 올라 와요.
                 혀를 내밀면서 입에다 굿나이 키스를 해 줍니다. 아주 귀여움 >.<

3) 쉬를 하거나 간식 받을 일이 있다 그러면, 딱 앉아서 고개를 들고 앙앙 거려요. 간식달라고 하는 거죠.
                 그 모습이 애들처럼 웃기고 절대 안 빼 먹는구나 싶어서 재밌어요.

4) 자기 집에 들어가서 앞다리를 X자로 꼬아서 다소곳하게 쉽니다. 
                 천상 새침한 아가씨 모습;;; 사랑스럽네요.



IP : 70.187.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7.4.20 12:19 AM (175.223.xxx.42)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날이갈수록 더 이뻐요.
    진짜 너무사랑스럽고 이뻐요.

    이런 천사가 나에게 오다니!!!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생명체가
    나에게 와주다니!!!!!

    너무 이뻐서 수시로 안고 뽀뽀해요.
    사랑해진짜♡♡♡♡♡

  • 2. ...
    '17.4.20 12:19 AM (122.32.xxx.47)

    읽기만 해도 강아지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네요.
    강아지들 너무 너무 이뻐요.

  • 3. 멍이
    '17.4.20 12:56 AM (175.117.xxx.133)

    강아지가 정신과 의사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우리 강아지는 아침에 와서 얼굴 부비다가
    킁~킁~거려요. 밥 달라고...
    밥 주려고 일어서면 폴짝 폴짝 뛰구요.
    물 없으면 와서 칫 칫 거려요.
    산책가면 꼬리 세우고 뒤뚱거리며 막
    앞으로 달려가요. 그러다 다른 강아지
    만나면 꼬랑지 내리고 막 도망가구요.ㅋㅋ
    근데 다른 곳에 갔는데 그 빈자리 너무 커요.
    집에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더 밀착되어
    있었더라고요. 행복해라 멍이야~~

  • 4. ...
    '17.4.20 9:29 PM (70.187.xxx.7)

    디귿자로 누워서 자는 모습만 봐두 귀여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05 이거 주거침입죄로 신고할수 있을까요? 2 미치겠음 19:25:30 198
1790904 선지국 유명템 있나요 . . 19:25:06 61
1790903 상속된집 누수책임 누구에게 있을가요 8 상속 19:21:50 302
1790902 집 짓고 있는데 고임금기술자가 다 중국인들이예요 2 건축주 19:18:41 301
1790901 추미애 페이스북 “단식의 이유” 3 추장군 19:17:54 296
1790900 요즘은 암걸려도 거의살지 않나요?? 4 19:16:50 412
1790899 이잼은 민주당에서도 죽이려했고 국짐에서도 죽이려했다 2 19:15:39 167
1790898 혼자 살면 잘해먹고 살면 안되나요 27 ㅇㅇ 19:11:15 982
1790897 이진관 판사는 매수를 못했나봐요 2 윤거니랑 장.. 19:11:09 542
1790896 부동산 강사 살해 징역 25년 3 그여자 19:10:44 395
1790895 수원역(ktx)에 딸아이 데려다줘야하는데 택시 승강장.... 4 수원역(kt.. 19:08:17 304
1790894 60대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고아가 되는건가요? 15 ㅇㅇ 19:07:51 755
1790893 으어 한덕수 징역 23년.. 4 .. 19:06:56 597
1790892 장동혁 왜 저러는거예요? 11 ..... 19:05:41 764
1790891 매일 샤워하세요? 20 전업 19:02:44 1,217
1790890 근데 베컴 장남 처 니콜라 너무 예쁘지 않아요? 9 19:01:33 777
1790889 연말 정산 천만원이상 더내야 하네요. 2 19:01:30 647
1790888 [단독] "MB측 , 이만희에게 당원 요청" .. 11 한그루 19:00:35 486
1790887 Abc쥬스 좋은가요 .. 18:59:45 68
1790886 내란 판결 전이라 내란수괴라 못 부른다는 사람들 3 ... 18:59:17 236
1790885 '"" 이혜훈 갑질 어떻게 아느냐' &quo.. 8 .. 18:57:42 398
1790884 통화 중 다른 전화 받는 것에 대해 2 18:57:28 170
1790883 양두구육이 신천지특검 반대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4 입벌구 18:52:48 366
1790882 평생 나랏밥만 먹는 덕수 5 ㅇㅇ 18:52:39 397
1790881 여행초짜 좀 알려주세요. 후쿠오카 9 . . 18:46:59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