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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나는 영어공부 성공한 사람들

ㅇㅇ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17-04-18 13:45:16

학원다닐때


그반에서 처음에는 제일 버벅이다가 나중에는 가장 잘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의외로 그사람이 하던 방법은 너무 단순해서

우리 모두를 겸손케 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것을 고대로 집에서 자기것으로 만든다였어요..

엑스트라로 더 많이 보고 다른것을 더 많이 한게 아니라

그날 배운 영어기사를 고대로 여러차례 따라서 말해보고

단어 정리하고

말을 잘하는 이유가 결국 그날 배운걸 집에서 따라한다였는데

너무나 단순하고 성실한 방법을

우린 너무나 교만해서 안따라하다가 그만큼 못한거구...


또한사람은 대학 도서관에서

영자신문 사설을 고대로 한글로 옮긴뒤

다시 그 한글을 보고 영문으로 바꿔 보더라구요

매일 도서관에서 가장 늦게 퇴장했는데

결국 유명한 공기업에 졸업전에 취업...


또한 아이는 제가 과외한 아이였는데

경미한 발달장애아였는데

5학년인데 파닉스부터 시작했습니다만

2년만에 토플 리딩 초급책 들어갔네요..


이친구는 특징이 제가한 말의 토씨하나 안빠뜨리고

숙제를 감동적일정도로 다 해놓는다는겁니다.

단어 20번씩 써라..문장 암기해야...본문 10번읽어라..

제가 숙제검사할때마다 감동이 느껴질정도로

철두철미하게 성실...


결국 머리좋다, 아 나 그거쯤 알아, 이거 가지고 될까

이거다 교만한 태도라는걸 알았네요..


성실하면 그놈의 영어...다 됩니다....

성실하기가 명석하기보다 어려워서 그렇지...ㅋ


IP : 58.123.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8 1:51 PM (203.244.xxx.22)

    성실하기가 명석하기보다 어려워서 -> 공감합니다...
    안해서 그런거야 라고 위로하지만.... 솔직히 내 머리의 한계를 느낄정도로 해본적도 없어요.

  • 2. ..
    '17.4.18 1:56 PM (180.229.xxx.230)

    끄덕이고 갑니다
    성실도 재능이에요 ^^

  • 3. 일반인이 성실밖에 더있나요
    '17.4.18 2:10 PM (121.176.xxx.242)

    천재들이요 결국 기억력 좋은 사람들입니더. 포토그래픽 메모리 라고 사진찍듯이 기억하는 능력. 그래서 언어도 몇개국어 액센트 완벽하게 잘 따라하구요

    평범인이 천재 따라갈려면 결국 그들의 능력을 모방. 성실히 엉덩이ㅈ힘으로 하는거죠.ㅎ

  • 4. 웃자웃자
    '17.4.18 2:13 PM (182.211.xxx.226)

    진짜 공부는 그런게 맞는것 같아요.^^

  • 5. ㅇㅇ
    '17.4.18 2:38 PM (180.230.xxx.54)

    영어만 그런것도 아니에요.

    다른과목도 마찬가지

    머리는 좋은데 안해서 그러는 애들은 평생 가도 안해요

  • 6.
    '17.4.18 3:49 PM (49.1.xxx.113)

    사설 번역하기 참 좋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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