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실성이 부족한 남편

.. 조회수 : 3,084
작성일 : 2017-04-17 17:31:44




오랜만에 남편이 외국 은행 인터넷뱅킹을 접속했는데 비밀번호가 2회 틀린거로 나왔어요,

그러다 제가 남편의 인터넷뱅킹 가입 서류를 보관했던게 생각나서 찾아서 들고 나왔어요,

거기 보니 인터넷 뱅킹 아이디 비밀번호를 적어놨더라구요,

그래서 비밀번호 이걸로 눌렀냐니깐,

남편 왈 귀찮듯이 그렇다고 말하는데 ..

비밀번호가 연속5회 틀리면 안되는 걸로 알기에 다른거 누른거 아니냐니깐

계속 그렇게 눌렀다는거에요,





그러다 남편이 잠깐 밖에 나갔고,

제가 이상해서 다시 해보니,

제가 누른 번호가 맞는데 은행에서 어떤 사유로 동결해서 은행방문해야 한다고 메세지가 나오더라구요ㅡ 





아니,자기가 누른 비밀번호가 2회나 오류나고 적혀있는거랑 틀린 걸 조금이라도 알텐데 이해가 안되네요,

매사 그런식이에요, 대충 넘어가려하고,




원래 남자들이 그런가요?

IP : 112.148.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랑
    '17.4.17 5:33 PM (59.11.xxx.51)

    진실성이랑 상관있을까요

  • 2. 원글
    '17.4.17 5:35 PM (112.148.xxx.86)

    비밀번호를 틀리게 눌러놓고 맞게 눌렀다고 말하고,
    자기가 말해놓고도 아니라고 우겨요,
    제목이 좀 그렇지만 진실성이 부족한것만 같아요,

  • 3. zz00
    '17.4.17 5:38 PM (49.164.xxx.133)

    남자랑 상관없이 성격이 대충인 그런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 4. dd
    '17.4.17 5:39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에휴 어떨땐 비번 누르면 자꾸 연속으로 틀렷다
    나오는 통에 아주 천천히 눌러서 패쓰한적
    수두룩해요 뭘 그리 의심하세요?

  • 5. 원글
    '17.4.17 5:41 PM (112.148.xxx.86)

    애한테도 못할말해서 저랑 애 가슴이 상처주더니 정박 본인은 그런말 한적 없다고 잡아떼고,
    시댁 분위기가 은근슬쩍 넘어가고, 잡아떼고 그래서 화가나네요,

  • 6. 진실하지
    '17.4.17 5:54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않은게 맞다면 어쩔건데요

    님이 할 수 있는건 없잖아요.

    성격이 생긴게 이러이러하다 묘사는 할 수 있으나

    그 이후 생긴거 그거 가지고 뭐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만......

    고칠 수가 없잖아요.

    진실하지 않다고 치면 감빵 보낼 수가 있나요 아니면 벌을
    줘서 고칠 수가 있나요.

    차후를 잘 생각 해 보세요.

    싸우고 비난하고 지적한다한들 상대는 안바뀝니다.....

  • 7. .......
    '17.4.17 6:04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울 아버지가 똑같아요.
    절대 자기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아요.
    눈앞에서 실수한걸 다들 봤어도 절대 자기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딱 잡아떼요.
    자기는 늘 옳은 사람이고 실수 같은건 없다고 하구요.
    그러니 자식들도 싫어합니다.

  • 8. ....
    '17.4.17 6:05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울 아버지가 똑같아요.
    절대 자기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아요.
    그거 인정한다고 누가 날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아닌데 그게 뭐라고 거짓말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눈앞에서 실수한걸 다들 봤어도 절대 자기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딱 잡아떼요.
    자기는 늘 옳은 사람이고 실수 같은건 없다고 하구요.
    그러니 자식들도 싫어합니다.

  • 9. 원글
    '17.4.17 6:06 PM (112.148.xxx.86)

    특히 시어머니를 닮았어요,
    그게 점점 보기 싫네요,
    알면서도 모른다하고,
    아이들 좀 더 크면 이혼을 해야할지,,
    점점 상대하기 싫어져요,

  • 10. 딱 잡아떼는 사람이
    '17.4.17 6:08 PM (1.246.xxx.122)

    저한테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덮어씌우는데 정이 떨어집니다..
    결혼은 할게 아닙니다.

  • 11. ㅇㅇ
    '17.4.17 6:27 PM (49.142.xxx.181)

    지가 틀린걸 인정하기 싫은거죠. 에휴..

  • 12. 바르게
    '17.4.17 7:21 PM (112.170.xxx.211)

    제대로 눌러도 오류뜨는 경우 있어요. 그럴땐 로그아웃하고 다시 접속합니다.

  • 13. 신뢰감 없이
    '17.4.17 9:35 PM (58.143.xxx.20)

    살긴 힘들죠. 모래성 쌓는 느낌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0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 ... 23:55:03 69
1823019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3:54:57 45
1823018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아니 23:54:10 65
1823017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1 아멘 23:51:59 110
1823016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2 질문 23:46:29 234
1823015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4 .... 23:44:53 215
1823014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1 소득 23:42:03 160
1823013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23:40:20 368
1823012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3:37:18 80
1823011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1 ... 23:33:24 977
1823010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8 일독권함 23:28:25 415
1823009 2021년에 이재명 선거 캠프 출신 간부, 숨진 채 발견 ........ 23:27:56 355
1823008 마당냥 사고 후 거액의 수술비 지출 후유증 5 새집좋아 23:27:47 370
1823007 김부장 저는 무서워서 보다가 포기했어요 6 23:25:49 956
1823006 여자들 모인 그룹에서 10 asdagw.. 23:24:08 594
1823005 서울 아파트 상급지가 그렇게 비싼게 합리적인가요? 10 아파트 23:23:15 496
1823004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7 오이야사랑해.. 23:19:02 321
1823003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4 23:15:49 498
1823002 주식시장 정상화와 연기금에 대해 23 .. 23:09:49 659
1823001 이호선교수님 상담, 시원 시원해서 1 아들맘 23:06:53 558
1823000 당뇨있으신분들 맨몸스쿼트 100개만 해보세요 드라마틱합니다 11 막돼먹은영애.. 23:02:26 1,621
1822999 오늘 예술의 전당 중세 바로크 음악회…! 4 ㅇㅇㅇㅇ 23:01:55 344
1822998 이언주와 친한 갈라치기 유튜버 최근에 구속되었어 16 그냥 22:56:52 721
1822997 관절전용 영양제랑 골다골증 예방제로 소화잘되고 효과본분 추천해주.. ㅇㄹㅇㄹ 22:56:44 114
1822996 자세브라. 자세교정효과 있나요 4 거북이 22:42:43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