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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들 2차 성징이 하나도 없다면

궁금 조회수 : 3,403
작성일 : 2017-04-16 15:27:05
변성기.음모등등 아무런 징후가 없어요 ㅠㅠ
키는 156정도에 55키로 정도 되는데 어쩌면 이리도 변화가 하나도 없는지..마냥 초등스런 아들..사춘기가 늦게 오려는걸까요?
한편으로 많이 걱정되는데 아직 털하나도 안난 사람이 본인뿐이라고 친구들과 찜질방 다녀와서 말하네요

머리에서 냄새가 좀 나긴 했는데 매일 머리감으니 크게 나지도 않구요
반면 한살위 형은 초6부터 변성기에 2차성징.중1때는 진짜 중2병을 미리 겪으면서 난리치더니만 거짓말처럼 중2인 지금 예전처럼 무지하게 말도 잘듣고 착해졌네요

둘째처럼 늦는 아이는 혹여 다른검사라도 받아봐야 할까요?
IP : 211.108.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17.4.16 3:31 PM (121.151.xxx.58)

    중1 아들....키 152 되나...몸무게 43킬로...
    변화 전혀 없어요....
    생식기만 약간 커졌을 뿐....

  • 2.
    '17.4.16 3:43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이런건 늦게 올 수록 좋은게 아닌가요?
    제 아들은 중1때 160정도였는데
    중2부터 2차 성징 나타나더니 고1까지 엄청 크더라구요.
    현재 군대 갈 나이인데 185예요. 근데 아직 수염은 거의 안나네요.
    머리숱은 엄청난데. ㅠㅠ

  • 3. ...
    '17.4.16 4:59 PM (125.178.xxx.117)

    중2 아들 키 164인데 이제 조금 변화가 시작되는거 같아요.
    정형외과 가서 뼈 나이 쟀더니 나이보다 많이 어리다고 키 많이 클거라고 하네요.
    2차 성징은 늦게 오는게 키성장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180넘기려면 155~160이후에 이차성징이 나타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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