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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맨체스터 바이더씨

4월이면 그녀는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7-04-16 11:56:11
지난 2월 극장에서도 보고  사전 정보 없이 보아서 그런지 큰 감동을 받았고
이번엔 집에서도 다시 여러번 본 영화인데요
각본 감독 배우 (특히 조연 배우들의 연기) 음악 등등 어느것 하나 빠질것 없이 빛나는 영화입니다
나도 모르게 운명에 의해 어긋난 나의 삶과  타인의 삶도 진중하게 생각해 보시는분들 추천해요
이 영화에서 흘러나왔던 알비노니의 아다지오가  처연할 정도로  슬픈 음악인줄 
처음 깨달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3주년을 추모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IP : 122.36.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16 11:57 AM (219.240.xxx.37)

    후기 고맙습니다.
    저도 관심있는 영화였어요.
    꼭 볼게요.

  • 2. 슬프다
    '17.4.16 12:21 PM (223.62.xxx.160)

    너무 슬픈 영화죠. 고통을 참고 살아내는 인간들에 관한 이야기.

  • 3. 아무도
    '17.4.16 12:29 PM (122.36.xxx.49)

    변호사가 일상적인 말투로
    "리"(주인공) 당신의 고통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정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대사였어요

  • 4. 남편이랑
    '17.4.16 4:39 PM (74.75.xxx.61)

    같이 보고 엄청 싸웠어요. 제가 보자고 해서 봤는데 이렇게 끔찍한 영화를 왜 만들고 왜 보여 주냐고 남편이 화냈어요. 공감능력 제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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