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갱년기 국물도 없어. 그 선전 너무 싫어요
목소리가 귀곡산장틱하고.
그 선전만 나오면 기분이 나빠지네요
믿고 안먹고싶은 마음...
정관장 갱년기 국물도 없어 선전 너무 짜증나요
듣기싫다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17-04-16 00:45:54
IP : 223.62.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16 12:52 AM (122.34.xxx.106)나 갱년기니까 국물도 없다 근데 화애락 사먹을 돈 주면 봐준다는 그 화애락 먹을 생각에 행복한 중년여성 광고요?ㅎㅎㅎㅎ
2. ㅇㅇ
'17.4.16 12:57 AM (211.36.xxx.172)82땜에 안 사먹어요.
홍삼에 잡다하게 섞은 제품은 간에 무리간다 해서요.3. ...
'17.4.16 12:57 AM (59.15.xxx.86)이 광고 싫다는...똑같은 글이 여러번 올라오네요.
4. ...
'17.4.16 10:06 AM (39.119.xxx.185)이 거 정말 불쾌하죠...
딸한테도 엄마 건강이 니 건강이다..
협박?하고..
여러 버전이 있던데..
한 사람이 카피?를 만들었나봐요..
정말 다 정떨어져요..5. . .
'17.4.16 10:49 AM (222.234.xxx.19)진짜 그회사에 민원이라도 넣고싶어요.
그 광고 나오면 리모컨찾기 바빠요.
어쩜 광고도 저리 천박하게 만들었을까?
딸한테 돈달라 하지말고 차라리 엄마 생일선물로 그거 사달라고 했음 이렇게 짜증은 안났을텐데말이죠.
그광고 나올때마다 울딸이 들을까 내얼굴이 화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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