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커가면서 엄마 마음이 어떻게 바뀌나요?
ㅎㅎ 조회수 : 833
작성일 : 2017-04-14 13:34:59
아기 곧 돌인데..
하루 종일 끼고 먹이고 같이 놀고 씻기고 재우고 하는데
아직 말로 소통을 안 해서.. 그리고 부모가 처음 된 거라 그런지
엄마라는 실감이 안 나요. ㅎㅎ
애가 좀 커가면 자식과 부모 관계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요
넘 뜬구름 같은 소리인가요?
딩크를 오래 고민하다
엄마와 사이가 참 좋아서 이런 관계가 하나 더 있으면
인생이 정말 풍요롭게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든 게
아이를 낳은 결정적인 이유 중에 하나예요. ^^
IP : 39.113.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14 1:50 PM (1.234.xxx.4)말 하기 시작하면 더 예쁘죠 뭐^^ 슈퍼맨에 나오는 로희 보니까 요즘 말도 잘하고 어쩜 그렇게 예쁜짓을 많이 하던지.. 어릴 때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 많이 해주세요~ 품 안에 있을 때가 제일 예뻐요^^
2. 사람이 되는 거예요
'17.4.14 3:05 PM (211.246.xxx.109)아이만 크는게 아니고 내가 자라나요... 저는 애 둘 낳고 인간이 되었어요 딩크를 나쁘게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고요 딩크로 행복한 것도 물론 좋지만 아이들은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었어요 정말 내가 인간이 못 될뻔 했구나 싶을 정도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