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의없어지는 단골 미용실

단골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17-04-14 09:54:15
아파트 상가에 있는 미용실을 2년 정도 다니고 있어요.
저는 짧은 머리라 3주 또는 한달에 한번 컷을 하는데요,
가서 머리 자르고 털고, 에센스고 뭐고 안바르고 그냥
나와요. 15분이면 끝이고 가격은 1만5천원.
지방 치고도 동네장사라 컷비용이 싸긴 하지만
주인 입장에서 저같은 손님은 편할 것 같은데...
아닐까요?
어제는 너무 대충자른 느낌...
집에 와서 앞머리 부분은 직접 다시 다듬었어요.
아....
준비하고 차타고 어디 나가서 머리 자르는 것도
귀찮고, 또 이만큼이라도(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컷해주는 미용실을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진짜 고민되네요.
소심한 성격이라 어디 딴데가서 머리자르고나면
이 미용실엔 다신 못갈것 같구요.
참고로 남편도 이 미용실을 이용한답니다.
으~~~~ 걍 머리 길러서 셀프미용하며
질끈 묶고 다닐까부다...
IP : 49.170.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4.14 9:58 AM (112.184.xxx.17)

    저도 같은 경험있어요.
    7-8년 다녔어요.
    커트라 자주 가서 자르기만 했는데
    전엔 염색도 하고 매직도 가끔하다가 지금은 짧아서 커트만 하니까 성의없어지고 머리하면서 신경질적이더라구요.
    그래서 그집 발 끊었네요.
    돈이 안된다 이거죠. 커트는. ㅜㅜ

  • 2. ...
    '17.4.14 9:58 AM (221.151.xxx.79)

    전 그래서 주기적으로 미용실 바꿔요 근데 매번 새 미용실 찾는것도 귀찮고 번거롭네요. 사람 심리가 잡은 고기에 먹이 안주는 법이고 내 가족보다는 남한테 더 잘하게 마련인지라 우리나란 단골은 호구취급 신규고객 잡으려 더 잘해주더라구요.

  • 3. ..
    '17.4.14 9:59 AM (180.229.xxx.230)

    뭐라 싫은소리 좀 해도 자꾸그럼 바꿔야죠
    자를때 계속 코치하세요

  • 4. ....
    '17.4.14 10:02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커트는 돈이 안되니까 그러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염색하라 끝에만 영양해라...더 추가하라고 계속 그러죠.

  • 5. ==
    '17.4.14 10:45 AM (210.91.xxx.19)

    커트는 돈이 안 돼서 그런가봐요. 저도 머리 자르면 한 15분 걸리는 것 같던데 새로 간 미용실에서도 대충하는 게 보이더라구요. 동네에 다른 미용실 있으면 거기로 한번 가보세요. 동네에서 망하지 않고 계속 있는 미용실이면 지금 다니는 미용실과 비교해서 별로 실력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거든요.

  • 6. 싸진않은데요
    '17.4.14 11:12 AM (115.137.xxx.76)

    만원은 해야 싸다고할수있는거 아닌가요 ;;
    저 맨날 만원짜리 컷하다 모양이 너무 안나서
    시내에나가 좀 큰곳가도 15000원이던데요 머리도 감겨줄라고 하는거 제가 감고가서 안감아요
    정말 머리컨디션 안좋을땐 18000원짜리도 가보고
    박승철미용실에 두세번 가봤는데 정성이 다르긴 하더라라구요
    일단 칼을 안쓰고 가위로 시간들여 정성껏 자르구요
    15000이면 그리 싼것도 아닌데 이제 단골 하지마시고 옮기셔요

  • 7. mmm
    '17.4.14 11:32 AM (175.116.xxx.120)

    만오천원이면 싼 것도 아닌데..
    요즘은 정말 너나 할 것 없이 컷트가 만오천원이네요.
    참..그거 30분 정도면 보통 자르는데 그게 돈이 안 되는 거니 평소 파마는 얼마나
    남겨먹는 건지..
    언제부터 미용실 비용이 이렇게 천정부지로 오른 건지 모르겠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미용이나 배울 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15 박태웅, 유엔 AI 허브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 05:47:45 60
1805114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중 '여교사와 불륜' …".. ... 05:35:54 704
1805113 유럽서 테슬라 따돌린 BYD…현대차·기아에도 위협 ㅇㅇ 05:34:46 219
1805112 언론노조 "이 대통령 조폭연루 허위보도는 SBS 책임&.. 3 ㅇㅇ 05:00:41 487
1805111 불거진 상임위원장 독식론, 협치는 거여가 주도해야 ㅇㅇ 04:03:37 155
1805110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매불쇼 오윤혜 발언 충격입니다 17 ㅇㅇ 03:13:20 1,714
1805109 한번 잘수도 있지 엄마호소인 방탄죽이기 총공세중인듯 3 ㅇㅇ 03:10:04 1,459
1805108 중학생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할지 덮어둘지 3 해석 03:06:06 1,001
1805107 “전쟁 끝나면 끔찍한 보복”… 협상설에 불안한 이란 개혁 시민들.. 4 ㅇㅇ 02:46:21 1,692
1805106 조국혁신당, 이해민, 비극이 조회수, 조롱의 도구가 되지 않아야.. ../.. 02:34:35 280
1805105 상대방이 쎄게 나오면 당황하고 머리가 백지가 될까요. 3 . . 02:18:43 887
1805104 영어단어 암기 못하는 딸 6 .. 01:39:41 835
1805103 고2아들이 매일 게임해요 4 어휴 01:28:11 558
1805102 폭격당한 이란의 생선가게 6 Oo 01:18:52 2,310
1805101 어느 알바생의 이야기-12,800원 고소장과 550만 원 합의금.. 8 beechm.. 01:06:20 1,540
1805100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 투입됐다네요 1 ㅇㅇ 00:59:33 1,293
1805099 방탄 진 앨범 크레딧 없는거 타멤버들 책임 아니네요 10 ㅇㅇ 00:53:41 2,651
1805098 사먹는 음식이 싫어지는 현상 3 ㅇㅇ 00:50:22 2,036
1805097 지금 2분뉴스 라이브 합니다. 4700명 5 ㅇㅇ 00:43:44 903
1805096 이부진도 살아남기 힘든 K학부모 모임 4 ........ 00:29:42 2,910
1805095 아이들 보험료.핸드폰요금은 언제 넘기나요? 6 보험료 00:26:21 618
1805094 유시민작가가 아직까지 영향력 많은 이유가? 32 ... 00:18:48 1,546
1805093 이란, 미 종전안 거절…비현실적이고 과도해 4 .. 00:13:39 1,678
1805092 한쪽 어깨에서 소리가 나요 2 Ok 00:05:42 549
1805091 진 엔딩크레딧 빠진거요 7 00 00:00:51 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