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달란 말 못 하겠더군요
남편이 맘 놓고 밥줘란 말 못 하겠더라구요
애 하나 더 낳으라고 해도 어림반푼어치도 잆었을거고 ᆢ
저 같음 남편 통해 보좌관 서포팅 의논하고 남편이 도와달라고
중간에서 조정하게 했을텐데 영부인이 된 듯 착각하고
컴플레인 했던데요
남편 부하직원에 사기 높여주고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것 조차
안하고 부리기만 한 듯 ᆢ
책망과 지시ᆞ지적질 ᆢ
보통 와이프들이 남편 회사 직원이나 기사 한테 그러나요?
설대 교수이고 남편이 안철수면 그래도 되나요?
평소 덕담이나 인간적인 기본만 있어도 이런 일 안 생겼죠
남편이 밥달란 말도 못 한걸 보면 아주 강한 성격 같아요
확실시 환경에서 오는 인간적인 소양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 1. ....'17.4.14 8:30 AM (39.121.xxx.103)- 인격이고 인성인거죠.. 
 직장상사 아내분들 여러번 뵈었는데
 아래 직원들 어려워하시고 깍듯 하셨어요..
 서로서로 예의 차리는 사이인거죠..
 저리 갑질했음 전 빡돌았을거에요..
- 2. ..'17.4.14 8:3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아이고요. 
 정숙씨도 다 보좌인력들이 따라서 움직일 겁니다.
 그 부인이 지원받을 것 있음녀, 남편 통할까요? 지금 눈코 뜰새없이 바쁜 사람인데,
 관계자와 직접 주고 받겠죠.
 
 밥 달라 안 했으면, 미담이지
 억측까지 받을 일 뭐 있나요.
- 3. ..'17.4.14 8:3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정숙씨도 다 보좌인력들이 따라서 움직일 겁니다. 
 그 부인이 지원받을 것 있음녀, 남편 통할까요? 지금 눈코 뜰새없이 바쁜 사람인데,
 관계자와 직접 주고 받겠죠.
 
 밥 달라 안 했으면, 미담이지
 억측까지 받을 일 뭐 있나요.
- 4. ..'17.4.14 8:3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정숙씨도 다 보좌인력들이 따라서 움직일 겁니다. 
 그 부인이 지원받을 것 있음녀, 남편 통할까요? 지금 눈코 뜰새없이 바쁜 사람인데,
 관계자와 직접 주고 받겠죠.
 
 밥 달라 안 했으면, 미담이지
 억측까지 할 필요 있나요.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다가, 구설에나 오른 꼴이네요.ㅠ
- 5. ..'17.4.14 8:37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정숙씨도 다 보좌인력들이 따라서 움직일 겁니다. 
 그 부인이 지원받을 것 있음녀, 남편 통할까요? 지금 눈코 뜰새없이 바쁜 사람인데,
 관계자와 직접 주고 받겠죠.
 
 밥 달라 안 했으면, 미담이지
 억측까지 할 필요 있나요.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다가, 구설에 오른 꼴이네요.ㅠ
 
 누군가에게 지원요청을 할 경우,
 누군가를.. 지원부서와 다이렉트로 연결합니다.
 중계는 없애죠. 보통 중계내용이 시시콜콜한 게 많아서요.
- 6. ..'17.4.14 8:37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정숙씨도 다 보좌인력들이 따라서 움직일 겁니다. 
 그 부인이 지원받을 것 있음녀, 남편 통할까요? 지금 눈코 뜰새없이 바쁜 사람인데,
 관계자와 직접 주고 받겠죠.
 
 누군가에게 지원요청을 할 경우,
 누군가를.. 지원부서와 다이렉트로 연결합니다.
 중계는 없애죠. 보통 중계내용이 시시콜콜한 게 많아서요.
 
 밥 달라 안 했으면, 미담이지
 억측까지 할 필요 있나요.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다가, 구설에 오른 꼴이네요.ㅠ
- 7. ...'17.4.14 8:37 AM (125.185.xxx.178)- 일적으로 만났을때는 정말 괜찮아보였어요. 
 거기서도 지하철타고 다닌다고 해서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ㅠ
- 8. ㅗㅗ'17.4.14 8:38 AM (211.36.xxx.71)- 본인 강의자료까지 보좌관더러 봐달라고. 이부부는 참 덜떨어졌어 
- 9. dalla'17.4.14 8:48 AM (115.22.xxx.5)- 116.124 
 김정숙여사 수행비서 있지요.(개인비서)
 김미경교수는 국회보좌진을 비서처럼 부린거자나요?
 문후보가 의원이 아니니 국회보좌관이 있을리만무하고,
 비교 할 걸 비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