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왜 침이 튈까요? ㅠㅠ

..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7-04-14 00:43:43
예전에 어른들 얘기할때 침 튀는거 끔찍하게 싫어했는데
40대 중반인 저도 요즘 그러네요.
말 많이 하는 직업인데 어쩔때 저도 모르게 침이 튀어서 저 스스로 깜짝 놀라요.
지금은 가끔인데.. 더 나이들면 자주 그렇게 될까요?
요즘 노안도 시작되는것 같고 여러가지로 우울하네요. ㅠㅠㅠ
IP : 122.38.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7.4.14 12:54 AM (175.195.xxx.2) - 삭제된댓글

    엄마가 너도 늙어봐라 하시던 생각이 나네요.
    코 골고 이 갈고 방구 뀌고
    천둥치는 재채기에 물 마시다 사레 들리고
    젊은사람 싫어할 짓은 골고루 다 하게 됐어요.

  • 2. ㅠㅠㅠ
    '17.4.14 12:56 AM (223.33.xxx.186)

    근육이 늙어서 제 역할을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러면서 살면서 본 건 많아가지고
    눈은 높아지고.

  • 3. ㅠㅠ
    '17.4.14 1:12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이면 아직 괜찮은거예요.
    50 넘으니 여기저기 고장나고
    젊은 시절 노인들 왜 저러나??? 생각했던 것들
    그대로 하고 있어요.
    입이 마르다가 침이 고였다가,
    눈가에 눈물 고이고 트름 나오고 침 튀가 발음 새고‥
    당황스럽고 슬퍼요.ㅠㅠ

  • 4. 맞아요
    '17.4.14 1:14 AM (123.213.xxx.105)

    저도 오십 중반 되어서 예전에 시어머님 흉봤던거 반성하고 있어요.
    근육이 늙은 거 맞는 거 같아요.
    빠릿빠릿하게 작용을 못하는 거죠.
    슬퍼요ㅠㅠ

  • 5. .......
    '17.4.14 6:03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키우던 개들도 10살 넘어가니 물그릇 옆에 물이 튀게 물을 먹더라구요. 우첩우첩 먹는달까요. 입헹구듯리. 그래서 같이 키우는 젊은 개들은 늙은 개랑 또 물 같이 안먹으려구 해요. 웃기죠?
    아마 늙어서 입안의 근육이 잘 다물어지지 않나봐요
    나이들수록 혀가 조금씩 나오는 개도 있었는데 병원에서 나이먹어 근육이 쳐져서 그런다네요.

  • 6. 사레
    '17.4.14 8:27 AM (1.237.xxx.186)

    사레도 잘 들려요. 무심결에 고개 젖히다가 내침에 사레 들려 캑캑 되니 정말 우울해져요. 그외도 사레가 잘 들리네요. 전에는 안 그랬어요. T.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54 남편때매 친구 와이프한테 연락하는거 오바인가요? 새벽 귀가 07:22:35 84
1790153 앞으론 로봇이 반려인 시대가 올 거 같아요 휴머노이드 07:18:53 81
1790152 “왜 세금 깎아주느냐”…130만 다주택자 ‘긴장’ 1 07:04:47 516
179015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7:03:34 189
1790150 Sk과징금 못내겠다며 소송. 쿠팡만 억울 4 .. 06:55:56 302
1790149 원숭이띠랑 돼지띠랑 상극이라는데 어떤가요? 4 .. 06:44:48 442
1790148 미국에 가는게 맞을지... 11 고민 06:23:32 1,379
1790147 엄마를 더 찾는다는데 제가 뭘 잘못키웠는지 5 아들 06:03:36 1,377
1790146 브리타 정수기 1 필터용 05:59:16 589
1790145 (질문) 강선우/김경 말인데요.. 3 ... 05:51:52 805
1790144 베란다 세탁기용 수도관(벽속)이 얼었어요 7 세탁 04:07:39 2,097
1790143 배고파서 깼어요 1 03:07:48 741
1790142 여행 당일 취소요 ㅜㅜ 15 ㅇㅇ 02:47:51 3,600
1790141 지금 혀 위치가 어디에?? 입천장에 대보세요. 2 .. 02:37:05 3,042
1790140 냉장고애서 쇳소리가 나요 고장인가요? 3 아기사자 02:20:37 502
1790139 한달만 집 나가서 살까요 12 한달만 01:53:38 2,716
1790138 서울 동쪽 라인 청량리ㅡ왕십리ㅡ광운대쪽 좋아보여요 5 Funi 01:49:48 1,236
1790137 의료 로봇팔 쇼츠영상 5 ........ 01:45:09 1,099
1790136 부모님이 연금이나 이자 배당금 받으시면 부양가족 공제 못받나요?.. 3 01:15:32 1,508
1790135 무릎담요 대신 밍크코트 ........ 01:14:12 926
1790134 명언 - 희망의 불꽃 1 ♧♧♧ 01:01:55 506
1790133 아파트 단지 선택을 어디로 7 비교 00:58:12 976
1790132 연말정산 인적 공제 잘못 제출 하면요 4 ? 00:54:19 1,381
1790131 마음이 아플때는 1 ㅇㅇ 00:42:03 1,027
1790130 이혼숙려 보신분 5 ... 00:38:45 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