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의 암말기 요양병원

맘아파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17-04-11 18:44:25
엄마가 사실 날이 얼마 안 남은 듯 해요. 암말기.
그냥 편안히 보내드리고자 하는데 (병원을 너무 싫어하셔서
지금 집에 와있는 상황)
집에서 마약성 진통제 드시다가 편안히 임종하시기 바랬는데
몇일전부터 알약을 전혀 못 삼키시네요 ㅠㅜ
통증관리를 위해 요양병원에 들어가셔야겠지요?
지금도 너무 고통스러워하세요.
서울이나 근교에 좋은 (통증관리를 잘해주는) 요양병원 추천해주세요. 고통 당하고 있는 엄마를 봐야하는 제가 더 힘드네요 ㅠㅜ
IP : 118.32.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1 6:47 PM (124.111.xxx.201)

    용인 샘물 호스피스 병원이 유명해요.

  • 2. 파랑
    '17.4.11 6:53 PM (115.143.xxx.113)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으로 어려우실듯
    호스피스가 통증대처하기 나으실거에요...

  • 3. 호스피스
    '17.4.11 6:55 PM (39.118.xxx.159)

    국립의료원 호스피스 병동있어요.
    요양병원은 수용소같아요.
    하루 입원료 만원정도 약물비용까지 한달 100만원 정도 나오고 간병인이던 보호자던 지키고있어야해요.
    호스피스가 임종맞기에는 더없이 좋아요.

  • 4. 원글
    '17.4.11 7:02 PM (118.32.xxx.163)

    아 제가 호스피스와 요양병원이 같은거라 생각했어요.
    이 경우엔 (효과적인 통증관리과 임종을 맞기엔) 호스피스를 가야하는군요

  • 5. 여의성모병원
    '17.4.11 7:07 PM (175.211.xxx.197) - 삭제된댓글

    호스피스 병동에 전화해 보세요

    작년에 그곳에서 저희가족도 큰 위로를 받았거든요

  • 6. 여의성모병원
    '17.4.11 7:07 PM (175.211.xxx.197) - 삭제된댓글

    호스피스 병동에 전화해 보세요

    작년 초 그곳에서 저희가족도 큰 위로를 받았거든요

  • 7. 원글
    '17.4.11 7:22 PM (118.32.xxx.163)

    어머니가 독실한 카톨릭 신자라 성모병원 호스피스가 좋겠네요.
    첫댓글님이 추천하신 곳도 웹사이트 가보니 좋아보이지만 아무래도 종교가 다르니 엄마가 생소해 하실듯 해요

  • 8. 그정도면
    '17.4.11 8:02 PM (1.233.xxx.149)

    윗님들 말씀대로 호스피스병동이 맞아요 알약 못삼키시면 붙이는 마약성 진통제 처방해달라고 하세요 이게 더 강력해요 말기시면 고통이 엄청나실톈데ᆢ

  • 9. 나이많은 할머니
    '17.4.11 9:09 PM (119.196.xxx.65)

    내가 이세상을 하직 할때는 안락사가 통과되어야해요
    고통스러워서 어떻해요

  • 10. 순이
    '17.4.11 10:03 PM (221.138.xxx.20) - 삭제된댓글

    성모병원도 자리가 금방 안나더라구요. 천주교 신자시라니 포천에 있는 모현호스피스도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3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세무사 20:36:53 8
1809002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14
1809001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아러아러아 20:35:27 81
1809000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3 ㅇㅇ 20:29:35 192
1808999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757
1808998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6 20:18:00 754
1808997 신축일주 과숙살? 20:16:30 90
1808996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4 참 유전이란.. 20:10:50 963
1808995 수상 소감 쫌~~ 6 한심 20:09:26 742
1808994 문어 1 질겨 20:05:44 172
1808993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7 아들맘 20:05:07 1,051
1808992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2 20:01:22 123
1808991 염색하면 파마가 풀리나요 머리 20:00:51 113
1808990 하이닉스 2배,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됐다 9 ㅇㅇ 19:58:02 1,093
1808989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 상처줬는지 모르겠다…‘유다의 배신’ 통해.. 12 이러니개독교.. 19:57:23 634
1808988 무소속 한동훈 "당선돼서 국힘에 반드시 돌아갈 것&qu.. 10 빅잼 19:57:20 352
1808987 여론조사보니 좌파의 영남 승리는 물건너갓군요 11 ㅇㅇ 19:56:35 620
1808986 모자 무싸 보고 있는데요. 500원을 왜 뿌려주죠 2 Ahf 19:52:43 651
1808985 BTS 멕시코 콘서트 짤만봐도 대단하네요. 우주스타 19:52:02 349
1808984 홍게액젓은 어디에 넣어먹나요? 4 ㅇㅇ 19:46:26 409
1808983 박정아 이지현은 잘 지낸거 같은데 우주여신이랑은 왤케 못지낸건가.. 2 dfdfd 19:46:16 1,125
1808982 국민성장펀드요 6 ㅇㅇ 19:44:34 761
1808981 기안84 멋있네요 ㄷㄷ 2 19:41:21 1,430
1808980 어린시절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없는 행동 기억나세요? 5 ... 19:38:21 444
1808979 양배추 채칼로 당근 채썰기도 되나요? 3 ... 19:33:38 338